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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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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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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직협, 李 ‘경찰 수사 불신’ 발언에 내부 갑론을박…“현장 상처” vs “맥락 왜곡”

미성년자 끌어안고 강제 추행한 카페 사장 집유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의 단골 손님을 추행한 사장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해당 단골 손님은 미성년자여서 논란이 일었다. 서울남부지법 제15형사부(부장판사 양환승)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봉사 80시간과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했다. 서울 강서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A씨는 지난..

1989년 럭키화학 화재로 16명 사망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의 일차전지 공장 화재는 '역대 최악'의 화학공장 사고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불에 취약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화학공장은 일단 화재·폭발이 발생하면 공장이 '화약고'가 되면서 대형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24일 화성의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오후 3시 공장 3동에 대한 내부 수색을 시작한 후 불에 타서 숨진 상태의 시신 21구가 발견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5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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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연락 두절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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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큰 불길 잡혀…현장서 시신 20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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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실종자 23명 늘어…20명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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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직문화 개선과 성과 향샹 나서…리더십 교육 시행

서울대학교 '조직문화 개선과 성과 향상의 시작'을 기치로 보직교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코칭 리더십 교육을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칭 리더십은 리더(코치)와 구성원(피코치인) 사이의 신뢰·협력 관계 형성을 통해 구성원 각자 스스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각자 자신의 역할을 파악하면 팀 단위에서 동료를 이해하고 구성원을 육성, 전체 조직 차원에서 변화의 공감대가 형성돼 창발적 성과의 동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코칭 리더..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한 현직 경찰관 구속

불법 촬영 및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 씨(32·노팅엄)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A 경감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감은 지난 1월 25일 사이버수사대에서 근무하면서 한 변호사에게 수사 정보를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 측은 지난 2월 경찰에 '수사 정보가 유출됐다..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남부·제주 본격 장마

토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거세게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23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 5∼20㎜ △강원 5∼30㎜ △충청·경북 북부 10∼40㎜다. 광주·전남, 부산·울산은 50~100㎜(전남 해안 150㎜ 이상), 전북, 대구·경북 남부·경남내륙은 30∼80㎜의 비가 예보됐다. 특히 광주와 전남은 22일 낮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내일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서울 도심 교통 혼잡 예상

토요일인 22일 도심 곳곳에서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22일 오후 2시 30분 세종대로 일대(숭례문∼시청교차로)에서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열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집회에 5만명이 참석한다. 민주노총은 경찰청과 서울역 등에서 사전집회를 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시청교차로 방향으로 행진해 본집회를 연다. 이어 오후 3시 30분 집..

서울의대·병원 교수들, '전면 휴진' 중단…정상 진료 방침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휴진을 중단하고 정상 진료하기로 결정했다.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곳 병원 전체 교수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투표 결과 전체 응답자 948명 중 698명(73.6%)이 휴진을 중단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답했다. 휴진..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수원 '과학 이음' 공유학교 선정…미래 인재 성장

서울대학교·경기도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과학 이음(E:음)' 공유학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여식은 권순정 융기원 부원장, 한규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융기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과학 이음(E:음) 공유학교는 수원 공유학교 브랜드인 이음(E:음) 공유학교 중 하나로 미디어, 과학, 소프트웨어(SW), 생태, 역사, 예술, 창의융합,..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 징역 6개월

자신이 맡았던 사건 피의자 모친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정유미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김모(52) 경위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알기 어려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는 점, 피해자가 제출한..

11개월 아기 잠 안 잔다고 학대한 아이돌보미 징역형 집유

만 11개월 아기가 잠을 자지 않는단 이유로 학대 행위를 일삼은 아이돌보미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정성화 판사는 최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과 아동 관련기관 3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했다. A씨는 경기 용인 수지구에 있는 한 가정에서 아이돌보미로 일하..

경찰, 한동훈 딸 '스펙 의혹' 재수사 않기로…무혐의 결론

경찰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재수사하지 않기로 했다. 21일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열고 한 전 위원장과 아내, 딸이 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의 재수사 여부를 심의했으나 고발인 측의 심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해당 의혹을 재수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규정상 수사심의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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