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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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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경찰청,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우수작 R&D 연계
투표지 부족 '선관위 압수수색'… 7곳 강제수사
지난달 서울 관악구에서 과속해 50대 배달노동자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 벤츠 운전자가 사고 당시 마약을 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정밀감정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7시 32분께 관악구 당곡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B씨..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모친 최씨와 공모해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혐의에 대해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사문서 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 등 혐의로 김 여사를 고발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에 불송치 결정을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세행은 지난해 7월 김 여사가 모친 최씨의 잔고 증명서 위조에 공모했다며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
태국 파타야에서 살인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들이 수면제를 먹여 희생자를 납치한 후 목 졸라 살해했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태국 매체가 보도했다. 17일 방콕포스트는 "한국 당국에 따르면 피의자 한 명이 파타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인을 살해한 것을 인정했다"며 "그는 파타야로 가는 도중 다른 두 피의자와 목 졸라 죽인 뒤 시신을 통에 넣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 소식통은 수사팀이 전날 한국 경찰 당국으로부터..
신응석 신임 서울남부지검장(52·사법연수원 28기)이 "공정하고 신속한 사건처리가 검찰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신응석 신임 남부지검장은 지난 16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주사회는 정파나 이해관계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상존할 수밖에 없고, 그 속에서 결국 우리가 기댈 수 있는 정의는 바로 공정성"이라며 "정치·경제적 권력에 휘둘리거나 좌고우면하지 않고 법과 원칙을 따를 때,..
삼육대는 반도체전공트랙사업 3차년도 사업비 9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반도체전공트랙사업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처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이다. 반도체산업 육성을 선도할 혁신인재 양성 및 활용을 통해 산업계에 우수인력을 지속 공급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삼육대는 2022년 이 사업에 선정돼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
한양대학교는 노태우 국제학부 교수가 세계적인 환경경영전략 분야 학술지인 'Business Strategy and the Environment(BSE)'의 한국인 최초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고 13일 밝혔다. BSE는 기업 전략과 환경 문제의 상호 작용에 대한 연구를 다룬다. 인용 보고서(Journal Citation Reports)의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가 13.4점으로 경영 분야 전체 227개 학술..
광운대학교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유형Ⅰ)'에 12년 연속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은 대학의 공정하고 투명한 대학 입학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변화에 대비한 적극적인 협력활동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대입 공정성 및 책무성 강화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 선발 기능강화 및 전문성 제고 △고교교육 연계성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광운대는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평가운영 내실화 및..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중 1명이 국내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에 경남청 형사기동대는 전날 오후 7시46분께 전북 정읍에서 살인 등 혐의로 A씨(2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초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 B씨(34)를 살해한 뒤 드럼통에 넣어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모친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16일 경기도 광주 송정동 한 야외 여자 화장실에 여장 남자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화장을 하고 치마를 입은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한 시민의 신고에 의해 경찰이 출동했다. 당시 여자화장실엔 아무도 없었지만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다중이용장소에 침입 이유 등에 대해 추궁했다. #올 3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 여자 탈의실에서 검은색 뿔테 안경과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마스크로..
한국에서 원정 성매매를 한 일본 여성들과 이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에서 일본여성과 성매매를 광고하고 알선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로 30대 업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본에서 건너와 성매매한 20대 초중반의 일본인 여성 3명도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9일 서울 강남의 호텔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직원 3명은..
경기 안성에서 발생한 번지점프 추락 사망사고를 수사해 온 경찰이 기구 관리 책임자들을 검찰에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스타필드 안성 '스몹'(스포츠 체험시설) 소속 안전 요원 20대 A씨와 해당 지점 및 본사 안전관리 책임자 등 총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26일 오후 4시20분께 스몹의 실내 번지점프 기구에서 60대 여성 B씨가 8m 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이 지난 달 30일 서울캠퍼스에서 '제13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은 국가·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 한양대 공과대학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홍완기HJC 회장과 이종혁 미국 회계법인 he Lee Accountancy Group 회장에게 수여됐다. 홍완기 회장은 한양대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홍진기..
경찰이 지난해부터 올 4월까지 시범운영한 '중심지역관서제'가 소규모 지역관서의 치안불안을 야기한다는 지적이다. 이는 현재 거의 자취를 감춘 '탄력유연파출소제'의 재탕으로 보여주기식 정책 마련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중심지역관서제는 지난해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15개 지역관서(중심 15·소규모 21)를 대상으로 1차 시범 운영을 마쳤다. 이후 2차 시범 운영을 실시해..
가천대학교가 대학 가천관에서 제85회 개교기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길여 총장과 최미리 수석부총장, 교직원 및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길여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는 실험과 도전에 망설이지 않았고,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에 두려움이나 주저함이 없었다"며 "하늘 높이 오른 비행기에 가장 위험한 일은 속도를 잃는 실속(失速)이다. 우리는 천신만고 끝에 비행 고도에 진입..
세종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Korean Speaking Class&TOPIK Class'를 오픈한다. Korean Speaking Class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TOPIK Class는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한국어능력시험을 대비한 세분화된 토픽문항 풀이와 노하우는 물론, 한국 유학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한국어 말하기 수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