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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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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산학협력단, '제2차 연구행정마스터데이' 워크숍 개최…발전 방향 논의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4일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연구행정마스터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내 연구관리기관 연구담당 부학장과 연구행정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행정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제1차 워크숍의 개선 피드백을 포함해 '시스템 개편 소개 및 연구비 관련 제도 안내', '지식재산 관련 개선 및 사업 안내', '연구비 감사 안내'를 주제로 구성해 진행됐다...

순찰보다 수배범검거…기동순찰대 '특진'에 초심 잃었다

이상동기 범죄와 가시적 치안활동 강화를 위해 조직한 경찰 '기동순찰대'가 수배범 검거에 열을 올리면서 본연의 기능에 소홀해졌다. 도입 초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보순찰과 묻지마 범죄 예방에 전념했던 기동순찰대였지만 '특별 승진'을 위한 검거 실적이 중요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지역 순찰을 등한시한다는 지적이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기동순찰대는 현재 전국 28개대 2668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범죄통계, 범죄위험도 예측·분..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위기' 주제로 GiG와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개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와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산하 독일어문화권연구소는 국제 학술단체인 상호문화적 독어독문학회 Gesellschaft fr interkulturelle Germanistik의 연례 학술대회를 열었다. '위기의 시대. 독어독문학의 새로운 도전 Krisen als Impulse f?r die Germanistik?'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0여명의 국내외 학자가 참여했다. 지난달 28일..

단국대, 대학ICT연구센터 선정…배리어프리 AI·로봇 전문가 양성

단국대가 '2024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사업'에 선정돼 8년간 75억원을 지원받아 배리어프리 AI·로봇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ITRC)사업은 ICT 유망기술 분야 연구사업 지원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 석·박사급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배리어프리 ICT기술연구사업단'은 2031년까지 AI·로봇·IoT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멀티&교차-모달 AI기반 일..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격상된 한-베 관계 더 발전시켜야…함께 행동하면 성과나올 것"

공식 방한 중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3일 "동반자인 한국과 양국간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찐 총리는 이날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2층에서 '베트남-한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양국 국민의 행복, 지역과 세계의 평화, 협력과 발전의 결실'을 주제로 한 강연을 가졌다. 찐 총리의 강연은 2022년 12월 한국과 베트남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이후 한국 공식 방한..

최영봉 단국대 교수 연구팀, 고성능 직물형 바이오 연료전지 개발

최영봉 단국대 교수 연구팀이 조진한, 정윤장 고려대 교수팀, 권정훈 강원대 교수와 공동으로 바이오 연료전지(Biofuel Cell)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고성능의 직물형 바이오 연료전지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 연료전지는 포도당을 산화시킬 때 생성되는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생체 친화형 전지이다. 심박조율기, 신경 자극기, 약물 전달 펌프를 비롯한 이식용 바이오메디컬 기기의 전력 공급원..

서울대, 레꽌 베트남 하노이국립대 총장 만나 교육협력 논의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지난 1일 LE Quan(레꽌)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 총장과 접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채수홍 아시아연구소장, 김용균 베트남센터장, 김선영 국제협력본부 부본부장이 참석했다. 양교 총장은 디지털 기술 및 반도체 분야를 포함한 최첨단 분야에서의 포괄적 학술교류협정 및 학생교환협정에 서명했다. 레꽌 총장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양교간 교육협력사업이 확대되길..

"성실하고 착한 우리 조카 어떡해" 갑작스러운 사고에 유족 망연자실

"정말 착하고 성실한 조카였는데…뭐든 잘하는 최고였어요."2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영등포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만난 한 희생자의 삼촌은 조카를 회상하며 울먹였다. 시청역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새벽에 강원 춘천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말한 그는 "(조카와) 몇 년 동안 같이 살고 키웠다"며 "시신 훼손이 심해 알아보기도 힘들어 확인을 못 했다"고 고개를 떨구었다.30대 희생자의 삼촌인 A씨(67)도 "새벽에 소식을 듣고 왔다. 착한..

"착하고 성실한 우리 조카 어떡해"…시청역 교통사고에 비통한 유가족들

"정말 착하고 성실한 조카였는데…뭐든 잘하는 최고였어요." 2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영등포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만난 한 희생자의 삼촌은 조카를 회상하며 울먹였다. 전날 시청역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새벽에 춘천에서 한 걸음에 달려왔다고 말한 그는 "(조카와) 몇년 동안 같이 살고 키웠다"며 "시신 훼손이 심해 알아보기도 힘들어 확인을 못했다"고 고개를 떨구었다. 30대 희생자의 삼촌인 A씨(67)도..

서울대, 위상 자성 반도체 스핀 물성 원리 규명

김기훈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와 김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은 위상학(topology)1)적으로 특이한 전자상태를 이용해 자성 반도체의 스핀(spin)2) 물성을 조절하는 새로운 원리를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위상 자성 반도체'는 위상학적으로 특이한 전자상태, 즉 위상 전자 상태를 가지면서 동시에 자성을 띠는 새로운 반도체 물질이다. 이 반도체는 위상 전자 상태가 없는 기존 자성 반도체와 다른 특이한 전자기적 물성을..

화재에 원인 미상 연기까지… 불안한 시민의 발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지하철 3호선 도곡역∼대치역 구간 하행선 선로에 있는 특수차 배터리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오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출구가 통제된 가운데 소방관이 지하철역에서 밖으로 나오고 있다. /연합 서울 지하철에서 각종 사고가 발생해 출퇴근 시간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2분께 서울지하철 3..

[아투포커스] 반려동물이라면서…늘어나는 동물학대 범죄

#지난달 16일 대관령휴게소 상행선 뒤편에서 리트리버 한 마리가 발견됐다. 이 리트리버는 발견 당시 목줄을 한 채 쓰러져 있었고, 엉덩이와 등 부위에는 구더기 수십 마리가 살을 파고 들어 들끓고 있었다. 다행히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돼 현재 건강을 되찾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대전에 사는 40대가 소형견인 포메라니안을 뼈가 부러지도록 집어던져 동물학대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화재에 원인 미상 연기까지…불안한 출퇴근길

서울 지하철에서 각종 사고가 발생해 출퇴근 시간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2분께 서울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대치역으로 이동 중이던 궤도 작업용 모터카 엔진룸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5시48분께 모터카를 수서 차량기지로 견인한 뒤 배터리에 다시 불이 붙지 않도록 완전한 진화에 나섰다. 해당 사고로 이날 3호선 압..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원인 미상 연기…소방당국 조사 중

서울 동작구 흑석동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1일 오후 원인 미상 연기가 발생했다. 서울 동작소방서는 이날 5시께 흑석역 승강장에 지휘차를 비롯한 소방차들을 출동시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메트로 4시 42분께 흑석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상하선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 사고로 현충로(국립현충원 방면) 흑석역 앞 양방향 하위 1개차로가 사고 수습을 위해 한때 통제됐..

9호선 흑석역서 원인 미상 연기…상하선 무정차 통과

1일 오후 4시42분께 서울 9호선 흑석역 승강장에서 원인 미상의 연기가 발생해 상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서울시메트로 9호선 관계자는 "흑석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현재 화재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다른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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