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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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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이재용, 페라리 회장 '27년 지기'…"伊, 특별한 국가"
"韓·EU, 철강관세 협의 생산적"
李대통령 "韓·伊 최적의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나가자"
국정기획위원회가 보좌진 명의로 주식을 차명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춘석 기획위원을 6일 해촉했다. 국정위 김한나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정기획위원회는 경제2분과장 이춘석 기획위원의 사임에 따라 해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신임 경제2분과장으로 송경희 기획위원을 내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 전 위원은 전날인 4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정청래 민주당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이재명 대통령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 80주년을 하루 앞둔 5일 피해동포를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고통의 역사 위에 평화의 약속을 새긴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고국도 아닌 타국에서 역사의 격랑을 이중삼중으로 겪으며 고통받으셨을 원폭 피해 동포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0년 전 일본에 투하된 두 개의 원자폭탄은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대주주 기준 강화안(50억원→10억원)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에 나서면서 정부가 지난 주 발표한 세제 개편안 수정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실은 "여당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여당 내에서는 대주주 기준을 강화한 개편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높은 만큼 10억원 대주..
이재명 대통령이 8·15 광복절 개최하는 국민임명식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고(故) 노무현·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의 배우자 등을 초청한다. 이 대통령이 진보 진영뿐 아니라 보수 진영 출신의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까지 임명식에 초청해 국민 통합 실천 의지를 강조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변인은 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오늘 우상호 정무수석은 문 전 대통령 내외와 권양숙 여사를 직접 찾아뵙고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8·15 광복절 개최하는 국민임명식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고(故) 노무현·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의 배우자 등을 초청한다. 이 대통령이 진보 진영뿐 아니라 보수 진영 출신의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까지 임명식에 초청해 국민 통합 실천 의지를 강조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변인은 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오늘 우상호 정무수석은 문 전 대통령 내외와 권양숙..
대통령실은 5일 "주식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재검토를 대통령실에서 요청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재검토를 위해 여당에 의견 수렴을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여당 혹은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다면 경청을 하겠다라는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한) 다양한 입법 문제 그..
대통령실은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동북아시아에서 중국이 이웃 국가들에 다소 문제가 되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중 간 일부 사안에 이견이 있더라도 민생 및 역내 안정과 번영에 기여하는 한·중관계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이날 "우리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중관계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대통령실은 "조 장..
대통령실은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한·미 정상회담 이후 귀국길에 일본을 들러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만남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다만 대통령실은 "(한·일) 양국 정상은 통화(6월9일) 및 정상회담(6월17일) 등을 통해 셔틀외교 재개 의지를 확인한 바 있다"며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당국 간 필요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대통령실은 4일 "(미국산) 쌀,육류 개방은 없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지난 달 말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양국 입장이 갈리는 것에 추가로 미국측에 문의한 게 있냐는 질문에 "이에 대해 다른 이견이나 항의가 없다"며 이 같이 답했다. 강 대변인은 "(협상 내용의) 진위를 따지는 부분이 되려 국익에 손해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SNS의..
대통령실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휴가지만 지금 대통령실과 거의 접속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휴가지인 저도에서 전국 호우 피해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있고, 이달 열릴 한·미정상회담 준비 등을 위해 참모들과 수시로 연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여러 사안들에 대해서 계속 보고를 받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다 지난 주 다시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묻는 질문에 '잘함'이라고 답한 비율은 전주(61.5%)보다 1.8%포인트(p) 상승한 63.3%로 나타났다. '잘 못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1.4%로 전주보다 1.6%..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중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협상 전략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 방위비 분담금·국방비 인상, 주한미군 역할 조정 문제 등 안보 관련 내용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수시로 관련 보고를 받으며 회담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여름휴가를 위해 지난 2일 대통령 별장 '청해대'가 있는 경남 거제 저도에 내려갔다. 대통령실이 공지한 이 대통령의 휴가..
대통령실은 3일 한국이 미국에 제시한 조선 협력안인 일명 '마스가'(MASGA) 카드가 한미 관세협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한·미 관세협상을 진두지휘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사실 조선이 없었으면 협상이 평행선을 달렸을 것"이라고 하며 우리측이 협상용으로 제작해 미국에 가져간 '마스가 모자' 실물을 공개했다.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이재명 대통령이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나 유사 언론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가짜 식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경우, 그 판매액의 몇 배를 물게 해 결국 망하게 해야 실질적인 통제가 가능하다"며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유튜버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6회 국무회의(6월 19일 개최) 회의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가짜..
대통령실은 3일 세법개편안 발표 이후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지금 변동을 주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해당 개편안에 반대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이날 8만명을 넘어서고, 여당 내에서도 찬반이 엇갈리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통령실이 "일단 지켜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