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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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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이재용, 페라리 회장 '27년 지기'…"伊, 특별한 국가"
"韓·EU, 철강관세 협의 생산적"
李대통령 "韓·伊 최적의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나가자"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즉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펜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이 회담 장소인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 입장하기 전 자신의 펜으로 백악관 방명록을 작성할 때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펜(nice pen)이다. 내가 사용해도 괜찮냐"고 하면서다. 이 대통령은 "영광이다. 대통령이 하시는 복잡한 사인에 아주 잘 어울릴 것"이라며 흥쾌히 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하는 전략으로 우호적인 회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문제를 언급하며 "저의 관여로 남북관계가 개선되기 쉽지 않은 상태다. 실제로 이 문제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이다.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웃으며 "우..
[속보] 李 "한·미동맹 기반으로 韓 발전…경제·과학기술로 확장하길"
[속보] 李대통령 "트럼프, 한반도 평화 위해 김정은 만나달라"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3박 6일간 일본과 미국을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 이례적인 장면이 몇 가지 눈에 띈다. 동맹국 미국 방문에 앞서 일본을 먼저 들르는가 하면 통상 대통령 해외 순방 시 국내 상황을 관리하는 비서실장이 이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함께하는 점 등이 그렇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훈식) 비서실장도 미국에 가게 됐다. 일본은 안..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3단계 비핵화론(핵과 미사일 동결→축소→비핵화)과 관련해 "한국과 미국이 대체로 기본 접근 방법에서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3단계 비핵화론에 대해 미국이 공감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미국도 (북한) 비핵화에 대한 궁극적 목표에 대해서 변함이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우선..
이재명 대통령의 대중 특사단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단장을 맡은 대중 특사단은 이 대통령의 친서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다만 특사단과 시 주석의 만남은 불발된 것으로 전해진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단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단장을 비롯해 김태년..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내년도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R&D) 예산이 35조 3000억원 정도 예산이 편성됐다"며 "이게 대한민국 새로운 발전의 시금석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내년 R&D 예산 35조3000억원에 대해 "(기존 보다) 20%에 육박하는 증가율"이라고 하며 "그동안 R&D 예..
[속보] 과기부 "초격차 전략기술에 8.5조·국방과학기술에 3.9조 투자"
[속보] 李 "내년 R&D 예산 35.3조 편성"…AI에 2.3조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 전시지휘소인 B-1 벙커에서 종합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내부 시설을 순시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국가 위기관리 능력 향상과 한미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안보가 흔들리면 국민의 삶이 위협받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 대통령은 "국민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박근혜·윤석열 정부 시절 맺은 위안부 합의와 강제징용 제3자 변제안에 대해 "국가로서 약속이므로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 간 약속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도 "사실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국민으로서는 매우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전 정..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사면을 이달 초 여름 휴가 중에 결정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사면은 임기 중 피할 수 없다는 정무적 판단 아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취임 초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조 전 장관 8.15 광복절 사면 이후 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현 상황 역시 대통령실은 예상했다고 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1일 용..
대통령실은 21일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최근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통령실이 이에 힘을 싣은 것이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일관되게 반영해야 한다는 게 다수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극단적 선택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범 정부 자살 대책 추진 기구를 설치 운영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지시했다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은 사회적 재난으로 떠오른 자살에 대한 종합 대책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우울증 등을 가진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신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