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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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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이재용, 페라리 회장 '27년 지기'…"伊, 특별한 국가"
"韓·EU, 철강관세 협의 생산적"
李대통령 "韓·伊 최적의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나가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대한민국의 최대과제는 지속 성장"이라며 "대한민국 지속 발전을 위해 국가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균형 발전에 주춧돌을 놓는 일"이라며 "세종 집무실과 세종 의사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수도권 집중이 한계로 작동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수도권 집중이 일어나면 수도..
대통령실은 16일 "협상 시한에 묶여서 대통령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는 분명히 확고하다"며 "그러나 목표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협상을 타결해야 되겠다라는 목표는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경제 문제, 민생 문제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고, 두 번째는 한미 협상"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미 관세협상은) 국익의 문제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대한민국의 현재 최대과제는 지속 성장"이라며 "대한민국 지속 발전을 위해 국가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균형 발전에 주춧돌을 놓는 일"이라며 "세종 집무실과 세종 의사당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시에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수도권 집중이..
[속보] 대통령실 "대법원장 거취 논의한 바 없고 앞으로도 계획 없다"
16일부터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 내 관세(15%)가 한국산 자동차 관세(25%)보다 낮아짐에 따라 한미 관세 세부 협상을 진행하는 우리 정부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관세 세부내용 협상차 지난 11일 방미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일 새벽 귀국한 데 이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 오전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며 협상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다만 대통령실은 미국 자동차 시장 경쟁국인 일본 관세 하락으로 우리 기업의 일시적인 손해..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인천 해양경찰서 소속 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과 동료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이 사건의 진상을 해경이 아닌 외부에 독립적으로 맡겨 엄정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해양 경찰 윗선에서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증언이 동료 경찰들로부터 나온 부분을 짚으며 이 같은 내용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인천 해양경..
[속보] 李대통령 "인천 해경 순직 사건, 외부에 독립적으로 맡겨 엄정히 조사할 것"
대통령실은 15일 한미 관세 협상이 장기화되고 있어 국익 훼손 우려가 나온다는 지적에 대해 "장기화와 국익 훼손에 대한 부분은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 된다. 기간과 국익이 꼭 연결된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고 말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정부 출범이 100일 조금 지났고, 다른 정부가 훨씬 이전부터 협상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보면 장기화라고 하기는 어렵다"며..
대통령실은 15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를 요구한 것에 대해 "시대적·국민적 요구가 있다면 임명된 권한은 그 요구에 대한 개연성과 이유에 대해 돌이켜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추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특별한 입장은 없다"면서도 "국회는 숙고와 논의를 통해 헌법 정신과 국민의 뜻을 반영한다. 가장 우선시되는..
정부가 최근 미국과의 통상·무역협상에서 '무제한 한미 통화 스와프'를 제안한 것에 "미국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는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5일 "앞서 나간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미국은 당초 한국에 부과키로 한 25% 상호 관세를 15%로 낮추고 한국은 미국 현지에 총 3500억 달러(약 488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이 관련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가운데 미국이 3500억..
한미 관세 협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다음 주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길에 오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결정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관세 협상 세부 조율을 위해 출국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4일 별다른 진척사항 없이 귀국하면서 한미 관세 협상은 교착상태에 접어든 모습이다. 다만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한미 관세 협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내주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길에 오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결정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관세 협상 세부 조율을 위해 출국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4일 별다른 진척사항 없이 귀국하면서 한미 관세 협상은 교착상태에 접어든 모습이다. 다만 이 대통령이 유엔총..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강원도에서 주재한 타운홀미팅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에게 발언 기회를 주지 않은 것에 대해 야권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자 "국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는 행사 취지에 걸맞게 어려운 걸음을 해준 국민들께 발언 기회를 드린 당연한 조치"라고 14일 강조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대통령의 당부를 관권 선거로 호도하고 정..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에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특별재판부'를 일각에서 위헌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게 무슨 위헌이냐"고 반문하며 여당 행보에 힘을 실은 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방안 철회 외에도 정부가 제시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에 대한 하향 조정을 시사하며 '주식 시장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배당을 더 많이 늘리면서 세수에 큰 결손이 발생하지 않으면 최대한 배당을 많이 하게 하는 게 목표"라며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입법 과정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배당소득 분리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