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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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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권익위 "올해 부패신고 보상금 42억4천만원…역대 최고"

올해 지급된 부패 신고 보상금이 42억원을 넘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부패·공익신고자 692명에게 총 57억 원의 보상금 등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 부패 신고 보상금은 42억 4325만원으로 전년보다 약 40% 늘었다. 이들의 부패·공익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올해 수입금액은 558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A씨는 비의료인이 개설한 병원인 일명 '사무장 병원'을 신고해, 해당..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과·팀장급 전보 △ 문화체육정책과장 김부선 △ 규제혁신1팀장 권예진

대통령실, 김여사 특검 거부권 시사…조건부 수용안도 반대 기류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오는 28일 국회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고려하는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앞서 이관섭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지난 24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김 여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야당의 이른바 '쌍특검' 추진에 대해 "총선을 겨냥해 흠집 내기를 위한 의도로 만든 법안이 아니냐는 생각을..

험지 출마 예고한 원희룡·박민식… 尹 사람들, 변화 바람 주도할까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들과 대통령실 참모들의 총선 차출이 큰 틀에서 마무리됐다. 총선이 3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이들의 출마 지역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린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를 시사한 데 이어 박민식 국가보훈처 장관도 최근 당의 뜻에 따르겠다고 선언하는 등 '험지' 출마를 자..

尹, 성탄 연휴 사고 소식에 "국민 안전 지키는게 국가 존재 이유"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사건 등이 발생한 것고 관련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 같이 썼다. 윤 대통령은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 연휴에 서울 아파트 화재 현장을 비롯하여 많은 곳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

윤 대통령, 박상우 국토·강정애 보훈부 장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이 25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성탄절 연휴 직전날인 지난 22일 박 장관과 강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에 박 장관은 재가 이튿날인 지난 23일 임기를 시작했다. 강 장관은 오는 26일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포토] 정동제일교회서 기도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를 찾아 성탄 예배를 드리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인 24일 종로구 혜화동성당 미사에 참석한 데 이어 이틀연속 성탄 행보를 이어가며 국민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동제일교회에서 1시간 가량 예배를 드렸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尹, 정동제일교회서 성탄 예배…"국가가 좋은 선물 되도록 노력"

윤석열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를 찾아 성탄 예배를 드리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인 24일 종로구 혜화동성당 미사에 참석한 데 이어 이틀연속 성탄 행보를 이어가며 국민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동제일교회에서 1시간 가량 예배를 드렸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예배 시작 전 교회에 미리 도착한 윤 대통령은 천영태 담임목사, 교회..

尹, 지지율 전주와 같은 36.3%…하락세 멈춰[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30%대 중반을 기록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윤 대통령 국정수행 여론조사에서 전주와 동일한 36.3%가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 답변을 내놨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11월 넷째 주 이후 계속 하향세를 보였했는..

尹, 혜화동성당에서 성탄 미사 참석…어린이 신자들과 셀카도

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 전날인 24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 미사에 참석하고 신자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 참석했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미사 진행에 불편이 없도록 시작 전부터 미리 착석해 미사를 준비했으며, 이후 신자들과 함께 구유경배, 예물봉헌 등 1시간 40분 동안 성탄 대축일 미사를 드렸다. 윤..

尹 "예수님 사랑 가득한 성탄…작은 불씨 더 큰 사랑 되도록 노력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작은 불씨가 더 큰 사랑으로 타오를 수 있도록 저와 정부도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한 성탄절이다.우리 주변에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의 불씨를 키워가는 많은 분들이 있다"며 이 같이 적었다. 윤 대통령은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의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다"며 "우리의 죄를..

한총리, 신신예식장 '깜짝 주례'…"웃으세요. 김치! 참치! 꽁치!"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신신예식장에서 늦은 결혼식을 올린 부부를 위해 '깜짝 주례'를 섰다. 신신예식장은 창업주 고(故) 백낙삼 대표가 50여년 간 결혼식을 치르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무료 예식을 치러준 곳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아들 백남문씨가 2대 대표를 맡아 고인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백 대표가 떠나신 뒤 부인과 아드님이 고인의 유지를 이어가기..

30년 이상 노후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정부, 내달 발표 준비 중

정부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안전진단을 거치지 않고 바로 재건축 절차에 착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택 재개발 진행을 위한 주민 동의 요건도 대폭 완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1일 대통령실과 여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 중이다. 현재 주택을 재건축하려면 일단 안..

尹 "국방과학연구소 직원 순직 진심으로 애도…재발 막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폭발 사고로 직원 1명이 순직한 것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해다. 윤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 직원의 순직을 진심으로 애도한다. 유가족과 동료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재발을 막겠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오후 12시 54분쯤 대전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직원 1명이 숨졌다. 사고는 연구..

대통령실 "예산안 통과 늦었지만 다행…건전재정 기조 유지"

대통령실은 21일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늦었지만 여야 합의하에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감액 내 증액 원칙을 준수해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했으며, 소상공인·농어민·청년·장애인 등 민생 경제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크게 증액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개발(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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