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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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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긴밀협력" "좋은이웃 되자" 한발 다가선 韓中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연이어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의 투자·무역·공급망 협력,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튿날인 27일 4년 5개월 만에 재개되는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3국 정상은 민생·경제 분야 협력을 중점 논의하고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일·중 정상은 회의를 통해 협의한 내용을 공동선언문에 담고, 공동 브리핑을 통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속보] 한중, '외교안보대화' 신설키로…내달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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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경제협력 재개 물꼬…'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도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한·중, 한·일 양자회담에 이어 이튿날인 27일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8차 회의 이후 4년 5개월 만에 열리는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윤 대통령을 비롯한 3국 정상은 투자·무역·산업·공급망·디지털 전환 등 국민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리창 중국 총..

尹대통령 "공동이익 추구 희망"… 韓中 '해빙무드' 타나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며 공동이익을 추구해 나가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하마스 사태 등이 지속되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양국 간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고, 국제 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제안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9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속보] 尹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역사적 전기 마련 위해 합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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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중 협력 계속 강화해야"…리창 "좋은 이웃 되고 싶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나 "지난 30여 년간 한·중 양국이 여러 난관을 함께 극복하며 서로 발전과 성장에 기여해 왔듯이 오늘날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도 양국 간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리 총리와 한·중회담을 열고 "국제사회에서 한중 양국이 직면한 공동 도전과제가 엄중한 것도 사실"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

[속보] 리창 "중국, 한국과 함께 노력해 믿음직한 이웃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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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中 총리와 회담 "한·중, 양자 관계·국제사회 평화·번영 위해 협력해야"

[속보] 尹, 中 총리와 회담 "한·중, 양자 관계뿐 아니라 국제사회 평화·번영 위해 협력해야"

尹 "증원 의대와 대입 준비 만전…의료계 5대 재정투자 꼼꼼히 챙겨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의과대학 증원을 반영한 내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이 확정된 것과 관현해 "교육부는 증원이 이뤄진 대학과 적극 협력해 대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의대 증원과 관련해 교육부를 비롯한 유관 부처에 지시한 사항들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교육부에 "원활한 교육을 위해 필요한 조치 취해 달라"고 주문했다. 보..

대통령실 "연금개혁, 22대 국회서 충실하게 논의해야"…李 제안 거절

대통령실은 26일 "22대 국회에서 충실히 논의해 연금 개혁안을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여야가 시간에 쫓겨 결정하기보다 국민 전체 특히 청년 세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강조헀다. 이 관계자는 "현재 21대 국회가 불과 3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러한 상황에서 대타협으로 이루어지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

[속보] 대통령실 "연금개혁 국민 의사 반영해야…22대 국회서 충실하게 논의해야"

[속보] 대통령실 "연금개혁 국민 의사 반영해야…22대 국회서 충실하게 논의하는 것이 타당"

[속보] 尹 "의대증원 대학과 적극 협력해 대입 준비에 만전기해 달라"

[속보] 尹 "의대증원 대학과 적극 협력해 대입 준비에 만전"

尹, 오늘 리창·기시다와 회담…통상확대·한반도정세 등 논의

한·일·중 정상회의가 26~27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회의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각각 양자 회담을 한다. 윤 대통령은 이어 3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공식 환영 만찬을 주재한다. 리창 총리의 방한은 지난해 3월 총리로 선출된 이후 처음이다. 기시다 총..

尹, "셋째까지 낳는 게 꿈" 기자 발언에…"정신이 번쩍 나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대통령의 저녁 초대'라는 주제로 기자단 만찬을 주재한 자리에서 연금, 노동, 교육, 의료, 저출생 등 5대 핵심 과제를 비롯해 도어스테핑, 외교 등 다양한 이야기를 기자들과 나눴다. 특히 윤 대통령은 임신한 한 기자가 "셋째까지 낳는 게 꿈"이라고 하며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책으로 뱃 속의 아기에게 동생을 만들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발언하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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