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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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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 인선을 독자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9일 회담에서 총리 인선과 관련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관측됐지만 예상과 달리 특별한 논의는 오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대통령실이 자체적으로 총리 인선에 나서기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30일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후임 총리 인선 진행 방향을 묻는 질문에 "독자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한 것과 관련해 "여러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1분기 이룬 민간 주도 성장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성장의 질' 또한 양호하다"면서 "1.3% 성장률 가운데 민간 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9일 첫 회동은 합의문 발표 없이 빈손으로 끝났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15분까지 135분간 만났지만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개혁 필요성과 협치를 위한 정례적인 만남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을 뿐, 이태원 특별법,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연금개혁 등 대부분의 현안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양측 모두 이번 회동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의대 정원 증원을 비롯한 의료개혁에 대해 큰 틀의 합의를 이뤘다. 다만 주요 쟁점에 대해선 별다른 성과물을 내놓지 못해 사실상 이날 회동이 양쪽의 명분만 쌓고 빈손으로 돌아선 자리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윤 대통령은 '전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에 대해서는 정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금융지원 등을 먼저 할 것을 제안했고, 이태원 특별법의 경우 무조건 반대는 아니..
[속보] 尹 "민생협의 여야정협의체 필요"·李 "국회 활용하면 된다"
[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이재명 회담 합의문 없다"
[속보] 윤 대통령·이 대표 "자주 만나자…여야정 등 어떤 형식이든 좋다"
"선거 운동하느라 아주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다 이제 건강 회복하셨습니까." "아직 많이 피로합니다. 고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9일 첫 회담은 가벼운 인사를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하게 시작됐다. 윤 대통령은 회담이 열리는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문 앞에서 서서 이 대표를 기다렸고, 이 대표가 들어서자 환하게 웃으며 다가가 악수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분홍색 계열의 넥타이..
[속보]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회동 종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외압 의혹 특검법'(채상병 특검) 및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수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전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전세사기특별법' 등 시급한 민생 입법을 비롯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자제 등 국정기조 변화, 가족·주변 인사들에 대한 의혹 정리 등에 대한 결단을 촉구하며 윤 대통령을 강하게 압박했다. 윤 대통령..
[속보] 이재명, 윤 대통령에 "가족 의혹 정리하고 넘어가면 좋겠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후 2시께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첫 회담을 진행 중이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와 양자 회담은 지난 2022년 5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이 대표와 만났다. 윤 대통령의 집무실 원형 테이블 가운데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앉았다. 윤 대통령 옆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이..
[속보]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대통령실서 차담
한덕수 국무총리는 "백절불굴의 충무공 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새로운 도약의 길로 이끌어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479주년 충무공 탄신 기념행사에서 "충무공은 우리의 영원한 리더이자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충무공 이순신의 거북선 건조·화포 개량, 임진왜란에서 보여준 리더십 등을 언급하며 "우리가 계승해야 할 귀한 가르침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회동을 앞두고 '정쟁 국회'의 운명도 최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양측 다 이번 회담의 방점을 '민생'에 뒀다고 밝히고 있지만, 민주당이 채상병 특검 등을 의제로 올릴 것을 예고하면서 벌써 이번 만남이 순탄치만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尹 취임 이후 첫 회담…의제 없는 자유 대화·공동 발표문 없을듯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