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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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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AI 메모리' 한계 넘는다… 삼성, HBM5 8배 성능 'zHBM' 첫선
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한화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이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4일 한화솔루션은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구체적 모듈 가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미국 내 모듈 가격은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며 "최근 발표된 동남아산 관세 영향으로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어가는 기업들이 발생하고 있고, 미국 내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당사는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다 경쟁력 있는 생산..
한화솔루션이 올해 1분기 모듈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줄었으나 첨단산업세액공제(AMPC) 혜택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4일 한화솔루션은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지난해 4분기 약 1900억원이었던 AMPC는 올해 1분기에도 1893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며 "2분기에는 판매량이 소폭 증가하면서 2000억원 초반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판매 단가가 오르면서 수혜를 예상했다.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이 올해 1분기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 케미칼 부문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신재생에너지와 첨단소재 부문에서 실적을 선방했다. 24일 한화솔루션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945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액이 33%, 영업이익이 72% 줄었다. 개발자산 매..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관세 등을 동원해 자국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은 해묵은 규제로 세계 시장에서 오히려 손해를 보는 실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런 대표적인 규제가 대기업집단지정제도다. 1980년대 후반 공정거래법을 통해 만들어진 이 제도는 몇차례 개정을 거치며 완화와 강화를 반복했지만, 근본적으로 기업 자유의지를 저해하는데다 모호한 규정 탓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하계 성수기를 앞두고 미국 뉴욕과 하와이, 태국 방콕 노선을 증편한다. 주요 관광지에 대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3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0일부터 인천-뉴욕 야간편을 신설해 매일 2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후 9시 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스케줄로, 기존 오전 9시 40분에 출발하는 주간편과 함께 운영해 공급을 늘렸다. 오는 5월부..
포스코퓨처엠이 음극재의 중간 원료인 구형흑연을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약 4000억원을 투자한다. 오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생산 법인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22일 포스코퓨처엠은 이사회를 열고 구형흑연 국내생산 법인 '카본신소재주식회사(가칭)을 설립하기로 했다. 투자금액은 3961억원이다. 구형흑연은 흑연 광석의 입자를 둥글게 하고, 순도를 높인 음극재 중간원료다. 현재 포스코퓨처엠은 대부분 중국에서 구형..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추가 수주를 전망하고 있다. 신규 프로젝트가 예고된 상황에서 기술 우위에 기반해 수주가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22일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특수목적용 고압 차단기 대형 공사를 이미 수주했고, 현재 제조사가 제한돼있어 올해도 2~3개 공사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술력 우위를 선점한 상황이라 당사의 수주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HD현대..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수주도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미국과 풍력·태양광 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라며 "내부적으론 수주 잔고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늘리기보다 기존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 사용을..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1분기부터 확실한 이익 체력을 보여줬다. 처음으로 분기 매출액 1조원을 넘기고, 영업이익도 2000억원대로 전년 동기 대비 70% 가까이 증가하면서다. 북미 지역 전력기기 수요나 세계적인 전력 인프라 보강 작업이 지속되고 있어 성장세는 안정적일 것이란 분석이다. 또 중동, 유럽 등에서도 장기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 HD현대일렉트릭은 글로벌 생산거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구..
HD현대일렉트릭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 프로젝트 등으로 중동향 매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성장하고 있는 시장인 만큼 고수익성을 중심으로 수주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22일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2년전부터 시작된 사우디 비전 2030프로젝트로 대형 공사와 메가 프로젝트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는 일분기부터 작년 대비 50% 가 신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대해 고수익성, 특수..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상호관세 등의 영향에도 수익성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수주가 늘고 있어 고객사들이 대부분 리스크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2일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에너지 비상사태 행정명령을 내는 등 다양한 발전원이 대기하고 있고, 송전을 대기하는 상황이라 전력 관련 수요는 올해도 지난해 대비 3~4% 상승이..
HD현대일렉트릭이 당분간 전력기기 수요 강세가 이어지면서 가격도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22일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실적설명회를 열고 "전력기기 등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고, 수급 불균형도 이어지고 있어 가격도 강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상호관세 및 데이터센터향 수요 둔화 우려가 나왔지만 이에 대해서는 "데이터센터가 전력기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 미만"이라며 "이로..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원을 넘겼다. 분기 매출 1조원을 상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전력인프라 투자 수요가 급증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22일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147억원, 영업이익 21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7%, 영업이익은 69.4% 늘어났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전력기기·회전기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크..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상장으로 확실한 성장을 도모한다. 이번 기업공개(IPO)로 조달하는 자금은 최대 2000억원 규모로, 이중 현대로지스틱스 인수시 투자받은 재무적 투자자(FI)가 자금을 회수한 이후 1000억원 가량을 인프라 투자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그룹의 캡티브 물량이 확실한 만큼,기본적인 이익 체력은 탄탄하다는 평가다. 최근 롯데그룹은 식품(그로서리) 온라인 사업, 무탄소 연료로 주목받는 수소 사업..
두산퓨얼셀이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부발전과 함꼐 친환경 발전소 구축에 나선다.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1일 두산퓨얼셀은 세종시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두산에너빌리티와 '에너지자원 유연화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세종빛드림본부 열병합발전소에 두산퓨얼셀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유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