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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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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한진그룹은 18일 강원도 강릉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과 소실된 산림 자원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기탁한 성금이 피해 주민의 아픔을 극복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진그룹은 코로나19 발병 초기 중국에 긴급 구호..
HL그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 2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룹 차원 모금에는 HL홀딩스㈜, HL만도㈜, ㈜HL클레무브, HL D&I 한라㈜ 등 지주사와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HL그룹은 앞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당시에도 성금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3월 강원 동해안 산..
미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지침에 따라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16개 전기차 대상 차종을 발표했다. 미국 내에서 최종 조립되고, 배터리 광물 요건도 맞춘 모델들로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는 모두 제외됐다. 미국 IRA 세부지침에서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라고 하더라도 올해는 북미에서 제조·조립한 배터리 부품을 50% 이상 사용시 3750달러를 지급하고,..
메르세데스-벤츠가 마이바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Mercedes-Maybach EQS SUV)'를 선보였다. 17일 오후 2시(현지 시각) 상하이 모터쇼(Auto Shanghai)와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는 마이바흐의 독보적 럭셔리함이 EQS SUV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한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680 SUV는..
현대모비스가 오는 2030년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 글로벌 톱3 목표 달성의 핵심 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기아가 올 1분기 최대 생산량을 기록하면서 현대모비스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선 현대모비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 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의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그룹 전체의 전동화 전환에서도 역할도 막중해지고 있다. 전기차에 필수적인 모듈 및..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취득가 약 9천만원 상당의 자동차 부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에게 자동차 정비 기술 습득을 위한 다양한 실습 환경 제공으로 높은 기술력을 갖춘 인재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토요타·렉서스 차량 부품 가운데는 렉..
혼다코리아가 6세대 '올 뉴 CR-V 터보(All-New CR-V Turbo)'를 11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날부터 전국 공식 혼다 자동차 딜러 전시장에서 신차를 경험하고 시승해볼 수 있으며, 20일부터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2023년형 '올 뉴 CR-V 터보'는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6년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이다. 역대 CR-V 중 가장 과감한 스타일 변화를 이..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철강업계가 조선업 수주 호황 지원을 위한 후판 가격 인하 압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철강업계의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급감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조선업계와의 가격 협상에서도 불리한 상황에 처하면서다. 특히 고물가와 전방산업과의 상생, 수출 확대 등을 이유로 정부가 후판 가격을 억누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철강업에선 "언제까지 우리만 희생해야 하냐"는 볼멘 소리가 나온다. 11일 철..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2032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67%를 전기차로 대체키로 하면서 현대차그룹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미국의 인플레방지법(IRA) 세부 조항이 확정되면서 현대차그룹의 주력 전기차들이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상황인데, 내연기관차 판매도 어려워질 수 있어서다. 현대차그룹은 현재 GV70 전동화 모델 외에는 현지 생산 모델이 없어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최근 테슬라 등 북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6월 국내 행사가 주목되는 건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초대형 슈퍼카 전시회인데다, 이재용 삼성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삼성 뿐 아니라 효성, SK 등 재계 주요 인사들과 연쇄 회동에 나서는 페라리 행보가 향후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10일 재계와 국내외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6월 1일부터 4일까..
슈퍼카의 대명사 이탈리아의 페라리가 6월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 초대형 슈퍼카 전시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조현준·조현상 효성 회장·부회장 형제, 셀럽인 가수 '박재범'까지 주요 인사로 초청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장 11일 한국을 찾는 존 엘칸 스텔란티스·페라리 회장의 삼성·SK·효성과의 줄줄이 회동도 점쳐진다. ◇조현준·조현상 나서 페라리 맞는다… 방송인 '박재범'까지 동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성능 순수 전기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E 53 4MATIC+ (The new Mercedes-AMG EQE 53 4MATIC+)'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E는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Mercedes-AMG)가 두번째로 선보이는 고성능 전기 세단이다. AMG의 전용 전기 듀얼 모터와 함께 사운드, 외관 및..
기아는 전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미래테크 진로탐구' 모집을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기아가 '굿 모빌리티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2번째 모집하는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미래테크 진로탐구'는 청소년 진로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7회를 맞이한 해당 프로그램은 모빌리티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기아의 특성에 맞게 미래테크 분야 개념교육과 실습을 통해 학습할..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조5000억원을 넘기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판매 전략과 1분기 글로벌 판매 100만대 돌파 호조가 시너지를 낸 쾌거다. 업계는 현대차가 올해 연간 10조원 이상의 영업익을 거둘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는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5조원, 영업이익 2조6638억원 가량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