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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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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HMM, 벽화 봉사부터 의료 지원까지…어린이 건강한 성장 돕는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에서 한국 기업인 최초로 화학·첨단산업 협의체(Chemical & Advanced Materials Industry Governors) 의장을 연임한다. 2023년부터 협의체 의장으로 활동해 온 그는 아시아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등 리더십을 발휘해 온 점을 인정받아 다시 한번 의장직을 맡게 됐다. 19일 LG화학은 오는 20~24일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
HD현대건설기계가 연초부터 굴착기 122대의 공급계약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19일 HD현대건설기계는 최근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가 발주한 중형 굴착기 입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 물량은 21톤급 굴착기 48대, 22톤급 굴착기 74대 등 총 122대다. HD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필리핀에서 판매한 전체 물량의 36%에 달하는 규모다. HD현대건설기계가 수주한 22톤급 굴착기는 H형 하부 프..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이 16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에 자신을 '아시아나항공 회장'이라 칭하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 출신들로 이사진을 꾸리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날이기도 하다. 조 회장은 한 가족이 된 아시아나항공 구성원들에게 이번 통합은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이날 조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오늘 여러분께 저를 '아..
회사 경영권이 영풍·MBK로 넘어가면 전원 사표를 내겠다던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이 다시 한번 최윤범 회장을 비롯한 현 경영진과 뜻을 함께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23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가 다가오며 양측의 신경전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기술 인재들이 직접 경영진에게 힘을 실어주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1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제중 부회장을 포함한 핵심 기술진 15명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투기적 사모펀드 MBK와 심..
회사 경영권이 영풍·MBK로 넘어가면 전원 사표를 내겠다던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이 다시 한번 최윤범 회장을 비롯한 현 경영진과 뜻을 함께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23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가 다가오며 양측의 신경전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기술 인재들이 직접 경영진에 힘을 실어주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1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제중 부회장을 포함한 핵심 기술진 15명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이 자신의 회고록 '소재가 경쟁력이다'의 인세 약 1000만원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이 회장이 기업 경영의 터전으로 삼아온 경상북도 구미와 인연을 되새기고, 회사 성장에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뤄졌다. 16일 도레이첨단소재에 따르면 이 회장은 1973년 도레이첨단소재의 모태인 제일합섬에 입사한 이후, 1999년 도레이첨단소재의 대표이사 사장..
이차전지 돌풍의 주인공 에코프로가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수요정체)으로 고군분투 중입니다. 주요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설립 이후 최초로 연간 적자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 와중에 요새 회사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투자도 신사업도 아닌 바로 '직원'인데요. 직원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제도를 내놓고 있어 그 배경이 궁금해집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올해 중으로 '근로이사제(가칭)'라는 제도를..
국내 최대 국적선사 HMM이 지연되는 매각 이슈에도 23조원이 넘는 투자를 차질 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이미 지난해 홍해 사태로 인한 운임 상승 덕에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으며, 달러 강세 등 당분간 상황이 해운업계에 유리한 형국으로 흘러가면서 투자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안심할 순 없어, 선종 비율을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등 전략적으로 회사를 키울 방침이다. 또 해운업..
국내 주요 의결권 자문사인 한국ESG연구소가 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경영진이 제안한 안건인 '집중투표제'와 '이사 수 상한' 등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찬성을 권고했다. 앞서 서스틴베스트, 한국ESG평가원 등도 찬성 권고를 내며 국내 주요 자문사 4곳 중 3곳이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줬다. 1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한국ESG연구소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보고서를 발표하고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고려아연이 핵심광물이자 전략광물자원으로 불리는 안티모니(안티몬)를 미국에 수출한다. 안티모니는 무기와 반도체, 배터리 등에 쓰이는 희소금속이다. 전 세계 최대 생산 국가인 중국이 지난해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글로벌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 유일 안티모니 생산 기업인 고려아연은 안티모니 수출로 글로벌 탈중국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15일 고려아연은 안티모니의 미국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이 화물 운송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인천~방콕 노선을 시작으로 앞으로 아시아권 전역으로 사업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15일 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인천~방콕 노선에서 첫 화물 운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달부터는 도쿄·오사카·타이베이·상하이·정저우 노선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물 운송은 여객기 내 수하물 칸을 활용한 '밸리 카고(Belly Cargo)' 형식이다. 주오 이커머스 상품·전자 제품·자동차 부..
오는 23일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을 결론 지을 임시주주총회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달아 권고 사항을 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입장이 투자자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다 보니 관심이 쏠리는데요.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대체로 고려아연 현 경영진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자, 영풍-MBK 측은 자문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14일 글로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는 이..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최대 쟁점 안건인 집중투표제 도입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ISS를 제외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일제히 집중투표제에 대해 찬성 권고를 내며 현 경영진의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이날 오전 고려아연 임시주총 의안 분석 보고서를 냈다. 글래스루이스는 보고서를 통해 "일반적으로 집중투표제는 소수주주들이 원하는 후보를 이..
두산연강재단이 초·중·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진행한다. 14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두산연강재단은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제17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 이번 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2년도 수상자 24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박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전국 교사들이 한데 모여 학생들이 에너지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교육 자료를 학교에 적용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 에너지소양 교육 교사연구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재단이 학교에서의 에너지교육을 보완함으로써 미래세대의 에너지소양 함양을 위해 열렸다. 지난 6월 모집한 전국의 현직 교사들로 이뤄진 22개 교사연구회가 참여했다. 교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