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의 진화 上] '디지털 전환 DNA' 심는 허세홍… 직원·사업장 함께 키운다
7년차를 맞은 'GS그룹 4세' 허세홍 사장의 어깨가 무겁다. 그룹 핵심 캐시카우로 활약하기엔 지난해에 이어 중동 리스크·미중 패권전쟁 등 외부 환경이 만만치 않다. 정유사들이 일제히 이차전지·화학 등 신사업에 눈을 돌리는 이 순간, 허 사장은 친환경·디지털 두 축에 운명을 걸고 있다. 본업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지속가능한 미래도 준비하려는 의지다. 그 덕에 GS칼텍스가 국내 처음으로 공급한 바이오선박유로 배가 움직이고, 단일기준 세계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