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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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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HMM, 벽화 봉사부터 의료 지원까지…어린이 건강한 성장 돕는다
국회가 홈플러스 사태의 핵심 인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에 대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여야는 일제히 MBK파트너스의 경영능력에 의문을 품으며 고려아연 인수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기도 했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서울 국회에서 '홈플러스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했다. 자리에는 김광일 MBK 부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강경모 홈플러스 입점협회 부회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다만..
HD현대오일뱅크가 휘발유 차량용 엔진오일 '현대 엑스티어 가솔린 G시리즈' 16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글로벌 최신 규격에 부합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최초이자, 기존 규격의 만료 시점보다 1년 앞서 출시하는 것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18일 API와 ILSAC의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휘발유 차량용 엔진오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PI와 ILSAC은 자동차용 윤활유의 국제 규격을 정하는 기관이다. 두 기관은 피스톤 청..
8조원대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을 두고 HD현대와 한화오션 간 치열했던 경쟁이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관례상 이어져온 수의계약에 따라 HD현대가 단독 사업자로 선정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HD현대중공업에서 군사 기밀 유출 논란이 있었던 데다 한화오션이 단독 사업자 선정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만큼 '양사 공동건조' 등 새로운 변수가 떠오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방..
8조원대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을 두고 HD현대와 한화오션 간 치열했던 경쟁이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관례상 이어져온 수의계약에 따라 HD현대가 단독 사업자로 선정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HD현대중공업에서 군사 기밀 유출 논란이 있었던 데다 한화오션이 단독 사업자 선정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만큼 '양사 공동건조' 등 새로운 변수가 떠오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한화오션이 대만 해운사 '에버그린'으로부터 대규모 컨테이너선 수주를 따냈다. 늘어나는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 수주에 성공하면서도, 세계 최대 해운사 중 한 곳과 첫 협력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17일 한화오션은 에버그린을 통해 2만4000TEU급 LNG이중연료추진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길이 400m, 너비 61.5m 규모로 2만4000개..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 말부터 유럽 일부 노선을 감편한다. 이번 감편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따라 유럽 노선 독과점 우려 해소를 위한 EU(유럽연합) 경쟁당국의 시정조치 사항이다. 17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4월부터 프랑크푸르트·파리·로마 등 유럽 주요 노선을 일부 감편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4월25일부터 인천~로마 노선은 주 5회에서 주 4회로 주 1회 감편하고, 4월30일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기존..
한화오션이 조선업계 호황과 트럼프발 발주 기대감에도 노사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청 노조가 상여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고공 농성에까지 나서면서다. 가뜩이나 어려운 철강업계의 현대제철도 노조 파업과 시위로 피해 규모가 걷잡을 수 없어지는 중이다. 산업계에선 10여년만에 호황을 맞은 조선과 수출산업으로 거듭나는 방산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또 보릿고개를 넘는 철강사들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조속히 갈등이 마무리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한화오션이 조선업계 호황과 트럼프발 발주 기대감에도 노사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청 노조가 상여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고공 농성에까지 나서면서다. 가뜩이나 어려운 철강업계의 현대제철도 노조 파업과 시위로 피해 규모가 걷잡을 수 없어지는 중이다. 산업계에선 10여년만에 호황을 맞은 조선과 수출산업으로 거듭나는 방산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또 보릿고개를 넘는 철강사들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조속히 갈등이 마무리..
한진이 국내 최대 규모 마라톤대회의 행사 물류를 성공리에 수행했다. 국제 마라톤 대회 물류의 완벽한 수행으로 스포츠 물류 전문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물류 수행 중에는 택배차 100여대의 행렬이 서울시내를 횡단하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한진은 '2025 서울마라톤' 공식 물류사로 대회 관련 물류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한진은 이날 열린 서울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의 의류와 장비 등 개인 물품을..
영풍이 봉화 지역 학생들을 후원해 만든 단편영화가 첫 선을 보였다. 16일 영풍은 지난 15일 석포행복나눔센터에서 '제1기 석포단편영화교실'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석포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민낯의 미소'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시사회에는 영화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과 가족, 마을 주민들, 김기호 영풍 사장 겸 석포제련소장, 제련소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태용 영화감독과 강신..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인한 기존 '화석원료로의 회귀'에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은 위축될까. 오히려 중국 업체들을 대체할 핵심 주자로 떠오른다. 트럼프 관세 영향을 피하되, 이미 현지에서 유지하고 있는 태양광 모듈 업체 1위의 영향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해부터 북미 최대 태양광 종합 생산단지 '솔라 허브'의 일부 공장 가동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본격적인 대..
한화오션이 차세대 함정에 적용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성능의 도료 개발에 성공했다. 해다 도료 적용 시 우리 해군의 차세대 함정 운영에서 작전 능력과 생존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한화오션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건조 입찰을 따내기 위해 관련 사업에 몰두 중이다. 10일 한화오션은 국내 도료사와 공동으로 함정용 고내후성 차열도료를 개발하고, 관련 성능 평가를 내부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이 일부 인용되면서 3월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표대결이 다시 한번 치러질 예정이다. 영풍이 보유한 의결권이 되살아나면서, 영풍·MBK 측은 정기주총에서 다시 한번 이사회 장악을 시도할 전망이다. 다만 이번 판결로 집중투표제 도입이 유지돼 고려아연은 비교적 낮은 지분율에도 이사 선임에 유리해졌다. 양측 의견이 절충된 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이들..
글로벌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배터리 산업 관련 민·관·정 인사들이 대거 방문해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 통상 대응과 공급망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고, 업계는 캐즘을 위기가 아닌, 눈앞으로 다가온 '배터리 슈퍼 사이클'을 준비할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7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는 5~7일 개최된 인터배터리에 7만7000여명(잠정)의..
미국 출장길에 오른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미국 방산 AI(인공지능) 기업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대표를 만나 AI 조선소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7일 HD현대는 6일(현지시간) 정 수석부회장이 미국 워싱턴D.C의 팔란티어 사무실에서 알렉스 카프 대표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AI조선소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방산 분야에서 양사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