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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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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폭로에 선처·엄벌 탄원까지…삼성전자 노조 갈등 '진흙탕'
고려대학교가 학생들에게 의료공제와 보험 등 각종 증명서 발급과 건강관리를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려대는 26일 낮 12시 학생서비스 지원 공간인 ONE-STOP 서비스센터와 건강센터를 통합한 리모델링 오픈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고려대는 쾌적한 학생 지원 서비스 구축 및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 역시 대학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리모델링은..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와 옥내 소화전 등 방재 시설 작동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잇따르면서 화재 원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소방당국과 경찰·국립과학수사연구원·가스안전공사 등 8개 기관은 40명을 투입해 1차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지하 1층 하역장 부근을 집중 점검하며 화재 원인을 분석했..
가을에 접어들면서 나무들이 단풍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올해 단풍은 다음달 하순 경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기상청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첫 단풍은 28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10월 2일 오대산, 8일 치악산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단풍은 9월 일평균 기온이 높아져 평년보다 하루이틀 늦어졌다. 보통 산 전체를 기준으로 정상에서부터 20% 정도 물들었을 때 첫 단풍, 80% 이상 물들었을 때 절정이라고..
서울시교육청이 노후학교 해체공사를 할 경우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안전대책 예산을 학교당 평균 2억7000만원을 별도 편성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26일 이같은 내용의 '학교 건설공사 안전관리 개선 방안 및 가이드'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내 30년 이상 노후 학교는 55.7%로, 향후 40년 이상 노후 건물 비율이 빠르게 증가할 예정이다. 이에 시교육청은 전면적인 학교 시설물 개선을 위해..
1년 5개월여 만에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된 26일 오전, 상당수 사람들은 마스크를 쓴 채 출근 길을 나섰다. 유치원 선생님을 따라 산책을 나온 어린이들도 모두 마스크를 끼고 있었다.실외 공연·대규모 집회 등 야외에서는 더 이상 마스크가 필요없어진 이날 청계천 앞에는 노인일자리 관련 행사가 한창이었다. ◇"독감이 곧 찾아올텐데"…마스크 '예방 효과' 체감한 시민들시민들은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시..
다음달부터 서울 청계천에서 운전자 없이 스스로 달리는 버스를 타고 도심 속을 달릴 수 있다. 26일 서울시는 이날부터 청계천에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 첫 선을 보이고 시범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버스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목적'으로 만든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 전용 차량으로, 자율주행 기업인 42dot에서 제작했다. 이 버스는 천장에 대형 전면 유리를 설치해 모..
대전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불이 나 현재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의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현재 구조된 1명은 사망했으며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대는 추가로 3명을 수색 중이다.앞서 "아웃렛 지하에서 검은 연기가 많은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두 달간 실종 상태에 있던 여중생을 신고하지 않고 데리고 있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전날 여중생 A양(14)과 두 달간 자신의 집에서 지낸 혐의로 20대 남성 B씨를 입건했다. 앞서 지난 23일 오전 11시55분께 경찰은 대전 유성구의 한 식당에서 실종됐던 A양을 발견했다. A양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지 68일 만이다. 이후 경찰은 함께 있던 B씨를 체포해 조사를 진..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인 고인의 유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지하철을 안전한 일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역사에 마련된 피해자 추모공간을 방문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사장은 "불의의 사건으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을 추모하고 시민과 직원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께서 오랜 기간 큰 고통 속에 홀로..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서울교통공사의 전산시스템 운영이 지적되고 있다. 공사는 뒤늦게 직위해제자가 내부 전산망 접속을 할 수 없도록 조치했지만 '뒷북' 조치라는 평가를 받는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신당역 살인 사건의 가해자 전주환(31)은 직위해제된 후에도 사내 시스템을 통해 피해자의 민감한 개인정보에 접근했다. 김정만 서울교통공사 정보운영센터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내부 전산망..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차원에서 도입이 추진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23일 환경부는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예정대로 오는 12월2일로 하되 전국이 아닌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에 먼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애초 정부는 올해 6월부터 제도를 시행하려 했으나 카페 업주 등의 반발로 도입 일정을 연말로 미룬 데 이어 시행 지역마저 대폭 축소한 것이다. ◇제주·세종 '부분 시행'…타지역 일정..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되지만,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다수가 밀집된 상황에서는 실외에도 마스크 착용이 '적극 권고'된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오는 26일부터 의무가 아닌 권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됐던 50인 이상 야외 집회·공연·스포츠 경기장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의심..
#지난 22일 오후 2시40분께 강원 홍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력 60명과 헬기 1대 등이 투입돼 2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0.12ha(1200㎡)가 소실됐다. 최근 들어 전국 곳곳이 산불로 '비상'이다. 이달 들어 현재까지 발생한 산불 건수는 모두 6건으로 최근 10년간 9월 발생 산불 건수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 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이틀간..
오는 26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를 완전히 벗을 수 있다. 50인 이상 모이는 행사나 스포츠 경기장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재유행의 고비를 확연히 넘어서고 있다"며 "다음 주 월요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의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한결같이 방역에 힘을 모아주고..
내연녀의 외도를 의심해 화물차로 들이받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55분께 인천 서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B씨를 1톤 화물차로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내연 관계인 B씨가 숙박시설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현재 골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