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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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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서 청소년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교육 박람회가 개최된다. 구는 오는 25~26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22 송파 교육 박람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19년 개최한 '제1회 송파 교육 한마당'에 이어 3년 만에 여는 오프라인 행사다. 송파구·강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송파 혁신교육지구 민관학거버넌스가 주관한다. 행사는 입시와 경쟁 위주의 교육에서 벗..
SPC 계열사의 또 다른 공장에서 남성 근로자의 손가락이 절단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께 경기 성남 중원구 샤니 제빵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빵 검수 과정에서 컨베이어벨트에 손가락이 껴 절단됐다. A씨는 컨버에이어벨트로 올라가는 빵 제품 중 불량품이 발견되자 이를 빼내려다 기계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
서울시가 42dot와 함께 상암에서 자율차를 이용한 모든 탑승객에게 따릉이 이용 쿠폰을 무료로 증정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현재 상암에는 4개 노선, 7개의 자율차가 운행 중이이다. 지난 21일부터 모든 노선에서 자율주행차 탑승 시 따릉이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시가 42dot와 함께 민관협업으로 구축한 서울 자율차 전용 호출앱인 TAP!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
서울시가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을 위해 다회용기 사업자에 사업비를 무이자 융자로 지원한다. 23일 시는 다회용기 사업자에게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 최대 2억원을 무이자로 융자한다고 밝혔다. 시는 배달앱 내 다회용기 주문 기능도 함께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1차 공고를 통해 2개 업체를 선정하고 총 4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되는 업체 또한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사업비를..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전복된 갈치잡이 어선 인양 작업이 마무리됐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전날 오전 시작한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A호(23t) 인양 작업을 이날 오전 7시15분께 완료했다. 앞서 어선 A호는 지난 18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으며 수중 수색을 통해 선내 실종자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21일 서귀포항으로 예인됐다. 인양 작업에는 크레인 2..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교육부장관(사진)이 오는 24일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양국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힙킨스 장관은 한·뉴 수교 60주년을 기념으로 방한해 조 교육감을 만나고 '국제공동수업'을 참관한다. 뉴질랜드는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글로벌 온라인 협력 수업인 국제공동수업의 주요 상대국으로 올해 뉴질랜드 28개교와 서울 33개교가 함께 수업하고 있다. 힙킨스..
일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오겠고 낮에는 경북북부동해안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는 저녁 중으로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에 20~70mm, 경북남부동해안에 10~40mm다. 낮 최고기온은 13~22도다. 미..
서울 종로구는 오는 21~23일 경희궁 일대에서 '2022 경희궁문화길 두둥-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경희궁길 일대와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먼저 '경희궁 느리게 걷기'는 역사·노래·궁궐 꽃나무를 주제로 프로그램별 2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권기봉 역사여행가·곽푸른하늘 싱어송라이터·강맑실 숲 해설사..
술에 취한 행인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40대 A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40분께 자신의 아내가 운영하는 성동구의 한 식당 앞에서 술에 취한 채 길을 가던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다 B씨가 숨지자 긴급체포했다. A씨와 B씨는 일면식 없는 사이로 당시 A..
20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여야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의 '바이오 주식 논란'에 대해 거세게 비판했다. 이날 진행된 국감 주질의에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감 첫날(5일) 백경란 청장의 주식거래 자료 제출을 요구했는데 3주가 지난 오늘 국감 마지막 날까지 거부되고 있다"며 "그사이 의혹이 해소되기는커녕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백 청장은 주식거래 내역 자료와 관련, 복지위 국감 내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지하 주차장 화재가 3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4년 9개월간 발생한 지하주차장 화재는 총 296건이다. 이로 인해 87명(사망 12명·부상 75명)의 인명 피해가 났으며 재산 피해는 291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지난달 26일 발생한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를 포..
의약품·의료기기 등 업무를 맡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직원들이 이해충돌의 가능성이 있는 제약사 주식을 보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보유 주식 이해충돌 심사에서 20명의 주식 보유 사실을 적발했다. 적발된 사람 중 9명은 공무원, 11명은 공무직이었다. 이들의 소속 부서는 △의료기기안전관리..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가 지난 12~14일 한국이란협회와 함께 '한·이란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란 영화제·이란 사진전·페르시아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12일 한국외대 스마트도서관 5층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에는 외대 측에서 장태엽 재무·대외 부총장과 유달승 페르시아어·이란학과 학과장 및 학과 교수진이 참석했으며 이란 측에서..
집안에 부탄가스 560개를 쌓아두고 불을 붙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6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31)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15일 오전 7시께 의정부시 자신의 오피스텔 방안에서 차량연료첨가제를 뿌린 뒤 부탄가스 상자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방안에는 부탄가스 560개가 쌓여 있었다. 스프링클러가 즉시 작동해 불이 꺼지면서 A씨의 범..
△김웅희 대외부총장 △정대용 공학대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