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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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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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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본업인 석유사업은 작년과 상황이 달라졌다. 외부영향에 취약하고 친환경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산업이라며 뒷전으로 미뤄졌으나, 올해는 고유가 기조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을 내며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특히 1분기 동안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배터리 영역이 부진하면서 석유사업 강세는 더 의미 있게 다가온다. 올해 하반기까지 석유사업과 배터리사업의 상반된 분위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SK이노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민관이 실질 협력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대한상의 경제외교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며 140주년을 맞은 대한상의의 'Economic Diplomacy Platform(경제외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지난달 30일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KCCI 글로벌 경제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상의 창립 140주년을 맞아 외국인 투자와..
허태수 GS 회장이 주요 계열사 사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AI(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고경영자가 AI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해도가 있어야 현장에서 디지털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GS가 추진해 온 디지털 사업 혁신이 한층 가속화할지 관심을 모은다. 1일 GS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4월29~30일(현지시간) 이틀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GS 해외 사장단 회..
HMM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부산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을 지원했다. HMM은 최근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함께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부산대어린이병원을 방문해 6500만원의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고 혹은 만성 질병으로 장기 치료 중인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료비와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0년대 들어 암, 희귀난치성질환 등..
롯데정밀화학이 올해 1분기 석유화학업계의 부진이 이어지며 지난해 동기 대비 4분의 1에 그친 영업이익을 냈다. 29일 롯데정밀화학에 따르면 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3% 줄어들었다. 매출은 3994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23.9%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9% 줄어들었으나, 영업이익은 반도체용 소재 등 케미칼사업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27.1% 늘어났..
버튼 하나면 굳이 자동차 선루프를 열지 않고도 실내에서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획기적 투명도 조절 필름을 LG화학이 유럽 굴지의 자동차선루프 기업에 공급한다. 자동차 선루프 이중 가림막이 없어도 전자식으로 자유롭게 하늘을 보거나 그늘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다. LG화학은 범용제품 부진을 메우기 위해 고기술력이 요구되는 스페셜티 제품으로, 신시장 개척에 나서는 중이다. LG화학은 29일 자동차 선루프 시스템..
SK가스가 올해 1분기 LPG(액화석유가스) 가격 동결과 화학업계 침체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다만 트레이딩부문에서 견조한 성과를 내며 전분기 대비 1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SK가스는 올해 1분기 74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64.1% 줄어든 규모다. 전분기과 비교해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1조7259억원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3억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중국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해 3국간 민간 경제 협력을 본격화한다. 두 국가와 민간 채널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실질적인 경제 협력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29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 China Center for International Economic Exchanges)와 한중 경제협력 확대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
CJ대한통운이 본사에 심폐소생술 체험장비를 설치해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고취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 심폐소생술(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트레이닝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심폐소생술 키오스크는 CPR 장비에 모니터를 연결해 교육자들이 영상을 따라하며 심폐소생술을 쉽게 배우고 연습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교육 강사와 장비를 별도로 준비..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ESS(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선정됐다. 효성중공업은 29일 신재생 에너지 시장 관련 유명 마켓·트렌드 리서치사인 BNEF(Bloomberg New Energy Finance)가 최우수 ESS 업체에 대해 발표하는 '에너지 스토리지 티어 1(Energy Storage Tier 1)'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에너지 스토리지 티어 1은 글로벌 ESS 시장에서..
제주항공이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외국인 여행객을 공략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 29일 제주항공은 이날부터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제주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영상 콘텐츠 '안녕하세요 J플래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J플래너는 고객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여행객과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구성된 출연진이 각자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춰 우리나라의 관광지, 숙소, 맛집..
아시아나항공이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벨리곰이랑 여행가자곰"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서는 벨리곰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한정판 '벨리곰 트래블백'을 선보인다. 5월 동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구매시 추첨을 통해 트래블백 세트(30개)와 아시아나 벨리곰 키링(20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월에도 승무원·기장 벨리곰 키링을 출시하..
영풍 주주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10년새 주가가 폭락한 데다 실적이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고려아연과의 갈등도 지속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력 사업인 비철금속 제련업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풍의 주가는 10년새 최저치를 찍고 있다. 2014년 4월30일 기준 119만원이었던 주가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39만6000원을 기록했다. 최근새 40만원을 밑도는..
삼성중공업이 2년 연속 순항 중이다. 지난해 1분기부터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내면서다. 특히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4배 규모에 이른다. 상선(상업 선박)과 해양(해양플랜트)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 전략을 펼친 덕분이다. 2022년까지만 해도 과거의 저가 수주와 업계 불황으로 매 분기 적자를 거듭했으나, 이제는 안정적 흑자 구조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올해는 조선업 전반에서 신규..
삼성중공업이 올해 1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2조3478억원, 영업이익 77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3%, 294.4% 증가한 규모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1분기보다 16.1%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