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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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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조(향년 88세)씨 별세, 조재천(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장인상, 황미자씨 남편상, 박장호·박장우·박영인씨 부친상, 최주희·전지원씨 시부상, =11일, 부산 동래한서요양병원 장례식장 특8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장지 부산 영락공원
고려아연이 인천 송도에 2000억원을 투자해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한다. 미래 먹거리로 공들이고 있는 신재생에너지·2치전지·자원순환 등 '트로이카 드라이브' 사업을 견인하고, 기존 제련업을 경쟁력 있는 친환경 산업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평소 인재 중심 경영을 중시한 최윤범 회장이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진다. 고려아연은 12일 인천 송도 R&D센터에 약 2000억원을 투입해 부지 연면적..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 기술을 개발한 직원들을 발명왕으로 선정했다.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적극 장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겠단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을 개발한 직원을 선발하는 '2024 발명왕·출원왕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일 밝혔다. '발명왕'은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혁신적 특허를 낸 직원..
김창종 고려대학교 연구위원이 석유와 신재생에너지 양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선 석유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수소산업에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한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탄소중립시대, 수송분야 생태계 전환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먼저 김 연구위원은 수소산업 성장 단계에서..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이 석유산업이 새롭고 중대한 변화의 시기에 놓였다며 정책적인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협회장은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한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우리 정유사들은 바이오, 수소, CCS(탄소 포집 및 저장)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며 새로운 에너지 사업에 대한 연구와 혁신적인 기술개발에 노력하..
1분기에도 적자를 크게 낸 롯데케미칼의 부진 탈피 전략은 미래소재다. 기존 석유화학제품의 시황 개선이 어려운 가운데, 지난해 둔화했던 동박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요 증가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기능성 특수 소재 등 첨단소재는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수소사업도 사업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되며 주력하기로 했으나, 아직 시간이 걸리는 사업영역으로 보고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9일 롯데케미칼은 1분기 13..
롯데케미칼은 "범용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포트폴리오 비중을 축소하겠다는 것이 과거와 크게 변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9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당사의 가장 큰 고민은 여전히 범용 석유화학제품 비중이 높아 시황에 따른 퍼포먼스 변동성이 크다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다소 다른 사이클을 가진 포트폴리오를 범용 석유화학에 편입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으나, 현재는 범용제품 비중을 좀 더..
롯데케미칼이 주력사업으로 이차전지소재와 수소 사업을 꼽았다. 다만 양 사업의 발전 단계는 차이가 있어 선제적으로 전지소재에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을 통해 "전략적 우선순위가 있다고 보기 어려우나, 이차전지사업이 좀 더 성숙함에 따라 가까운 미래엔 전지소재에 투자가 좀 더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신성장 방향성은 기존 기조를 유지한다고 보면 된다"며..
롯데케미칼이 1분기 매출액 5조861억원, 영업손실 135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9% 올랐으나, 영업손실은 1300억원 가중됐다. 저점을 찍었던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7% 늘었으며, 영업손실은 절반가량 줄였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초화학(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LC 타이탄, LC USA, 롯데GS화학)은 매출액 3조5489억 원, 영업손실 1304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가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와 공동개발 중인 무인수상정(USV) '테네브리스(TENEBRIS)'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HD현대는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의 최첨단 자율운항기술과 팔란티어의 방산 AI 기술을 접목해 무인수상정 분야를 이끌겠단 전략이다. HD현대는 지난 7~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 엑스포(AI EXPO for Nationa..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스페인과 북미 공장에 대해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이 지연될 수도 있다며 캐펙스(설비투자)를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9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잡은 캐펙스는 약 3600억원으로, 말레이사 동박 5,6공장은 기존 일정대로 완료하겠으나, 스페인과 미국은 미국 현지 진행 일정에 따라 내년으로 투자가 다소 이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연섭 대표는 스페인..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다음달 독일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4'에서 자사의 하이엔드 동박 제품을 선보이고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겠단 계획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9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6월 예정된 인터배터리 유럽에 최초로 참가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른 하이엔드 제품 수주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분기2417억원의 매출을 내며 분..
효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100% 친환경인 '수소 엔진발전기' 상용화에 성공했다. 국가적으로도 추진 중인 수소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4월 중순부터 울산시 효성화학 용연2공장에 설치한 1MW(메가와트) 수소엔진발전기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의 수소엔진발전기는 100% 수소로만 발전이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그동안 국내외 기업들이 천연가스, 석탄 등 다른..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프로젝트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일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자원봉사단 '위시 메이커(Wish Maker)' 제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회사의 MZ세대 구성원 6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메이크어위시재단에 따르면 난치병 아동 '위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고객사 다변화와 북미향 판매량 증가로 1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분기 매출액 2417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1636억원) 대비 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61억원)은 29% 감소했다. 다만 동박 업계 유일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2295억원)과 비교하면 5% 성장했고, 영업이익(11억원)은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