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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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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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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통합 항공사 앞두고 '유가 변수'…항공업계 또 긴장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5일 창원 본사에서 지멘스가메사, 에퀴노르와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 BG장, 마크 베커 지멘스가메사 해상풍력 부문 대표, 잉군 스베고르덴 에퀴노르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 등..
두산밥캣 경영진들이 자회사로 인수해 수직 계열화한 유압부품 전문 기업 '두산모트롤'(옛 모트롤) 본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스캇 박 부회장은 5년 뒤 두산모트롤의 매출을 지난해 대비 2배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15일 두산밥캣에 따르면 스캇 박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지난 14일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두산모트롤 본사를 방문했다. 이달 4일 인수 절차를 완료한 뒤 첫 방문이다. 먼저 두산밥캣 경영진은..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간 경영권 분쟁 1라운드가 막을 내렸다. MBK파트너스 연합의 고려아연 지분 공개매수 청약이 마감되면서다. MBK파트너스 측의 공개매수에는 지분 약 5% 이상이 응찰하면서 이들은 38% 가량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같은 기간 진행된 영풍정밀 공개매수에는 실패했다. 공개매수 청약 결과에 따라 MBK파트너스는 주당 83만원에 응찰 지분을 모두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에 임의적립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했다. 영풍-MBK 측이 고려아연 임의적립금은 자사주 매입에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애시당초 이 논리가 성립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와 동시에 자사주 공개매수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진행하는 자기주식(자사주) 공개매수 때 임의적립금을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LS그룹이 협력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명노현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협력사들이 앞으로도 LS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S그룹은 지난 11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LS 협력사 CEO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포럼은 2022년부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는 명노현 LS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CPO(최고구매책임자) 30여명과..
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에 참여해야 이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영풍-MBK측을 견제하고 나섰다. 영풍-MBK의 공개매수 마감이 몇 시간이 채 남지 않자, 주주들이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로 눈을 돌리도록 총공격을 시작하는 모습이다. 14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현재 개인투자자의 고민 중 핵심은 '가격이 80만원 수준까지 치솟은 고려아연 주식을 높은 가격(최고가 등)에 샀을 경우 공개매수에 응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장형진 영풍 고문,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과 만나 타협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는 한 언론 보도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고려아연 측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MBK측 관계자 역시 "고려아연과 만나 협상을 한 적이 전혀 없다"며 "한 매체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일본 출장을 떠났던 장 고문은 아직 일본에..
영풍·MBK 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공개매수 마감일이 도래하면서 막판 신경전이 치열하다. 업계에서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공개매수가 '89만원'이라는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 데다, 법적공방 역시 고려아연에 유리한 측면에서 봤을 때 투자자들이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이에 MBK-영풍의 지분율 확보는 한 자릿수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영풍-MBK는 최종적으로 과반 지분 확보에 실패해도 영풍의 최대 목표인 경영권 획득을..
고려아연이 영풍-MBK 연합이 경영권을 가져갈 경우 회사 부채비율이 급격히 상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13일 고려아연은 "MBK와 영풍 측이 제시한 계산법에 따르면 이들이 고려아연을 경영할 경우에는 부채비율이 무려 1200%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풍-MBK 연합은 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를 진행한다면 2030년까지 부채비율이 245%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고려아연은 신사업인 '트로이카 드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사모펀드 제리코파트너스는 13일 영풍정밀에 대한 대항공개매수가 영풍-MBK 연합의 공개매수보다 투자자들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리코파트너스에 따르면 이번 확대된 공개매수 물량 35%는 양측 지분을 제외한 나머지 유통주식의 80% 이상 규모다. 앞서 제리코파트너스는 지난 11일 주당 3만5000원의 가격으로 매수를 제안했다. MBK파트너스가 제시한 3만원보다 5000원(16.6%..
영풍·MBK 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공개매수 마감일이 도래하면서 막판 신경전이 치열하다. 업계에서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공개매수가 '89만원'이라는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 데다, 법적공방 역시 고려아연에 유리한 측면에서 봤을 때 투자자들이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이에 MBK-영풍이 한 자릿수의 지분율 확보는 한 자릿수대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영풍-MBK는 최종적으로 과반 지분 확보에..
고려아연이 MBK-영풍 측이 주장하는 고려아연 자사주 매입 절차 중지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법원에서 영풍-MBK 측의 1차 가처분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정당하게 진행 중인 공개매수 건인 데다, 자본시장법상 공개매수 철회는 사유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3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통해 "1차 가처분을 기각한 동일한 재판부가 판단하는 2차 가처분에서 MBK-영풍이 주장하는 주장들은 이미 법원에서..
삼성SDI가 배터리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영국으로 향했다. 현장에서 직접 발표에 나선 최윤호 사장은 회사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에 대한 투자'라며 이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삼성SDI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T&C 포럼(Tech & Career Forum, 테크 앤 커리어 포럼)'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T&C 포럼은 삼성SDI의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나서 삼..
포스코퓨처엠이 포항 NCA 양극재 전용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긴 가동으로, 급증하는 고객사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2일 포항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 전용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초도출하했다고 13일 밝혔다. NCA 양극재는 니켈 함량이 88%인 하이니켈 제품이다. 니켈 외에 코발트, 알루미늄 등을 원료로 사용해 배터리의 에너지..
도시가스 공급업체 삼천리가 겨울철을 앞두고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결의식을 개최했다. 삼천리는 10일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삼천리 및 협력회사 임직원과 고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 결의대회는 1997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삼천리는 본격적으로 가스 사용량이 많아지는 동절기를 대비하기 위해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