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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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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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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 박지원표 무탄소 승부수 '3년째‘ 공회전…두산지오솔루션, 야월 해상풍력이 운명 가른다
트리니티항공, SSC 모델 선언…"고객 맞춤형 항공사로"
[취재후일담] 통합 항공사 앞두고 '유가 변수'…항공업계 또 긴장
에코프로그룹 내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씨엔지가 일본 폐배터리 업체로부터 주요 원료인 블랙매스를 공급받기로 했다. 에코프로씨엔지가 해외사와 원료 공급 계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에코프로씨엔지는 최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인 '메탈두(METALDO)'와 블랙매스 공급 계약 및 중장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메탈두는 1962년 설립된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업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다'를 발표했다. 회사는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3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송도 포스코타워에서 'Brand Showcase(브랜드 쇼케이스)'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과 일하는 방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BI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 세계를 무대로 철강,..
고려아연이 모두의 예상을 깬 '2조5000억원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들었다. 긴급 이사회 개최 소식에 자사주 처분, 영풍 측이 요청한 주주총회 거부 등 수많은 설이 돌았지만 고려아연은 발행주식수를 대폭 늘리는 선택을 했다. 신사업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투자를 위한 자금과 우호 지분을 모두 확보케 할 전략으로 보인다. 반면 영풍-MBK 측은 기존 주주와 시장 질서를 유린하는 행위라며 이번 유증을 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0일 고려아연은..
고려아연이 모두의 예상을 깬 '2조5000억원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들었다. 긴급 이사회 개최 소식에 자사주 처분, 영풍 측이 요청한 주주총회 거부 등 수많은 설이 돌았지만 고려아연은 발행주식수를 대폭 늘리는 선택을 했다. 신사업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투자를 위한 자금과 우호 지분을 모두 확보케 할 전략으로 보인다. 반면 영풍-MBK 측은 기존 주주와 시장 질서를 유린하는 행위라며 이번 유증을 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고려아연이 2조50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나서기로 했다. 고려아연은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유상증자를 통해 적대적 M&A를 막아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나아가 진정한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3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공개매수 결과 및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사항 등을 보고하고, 부의안건으로서 일반공모 증자의 건을 의결했다. 고려아연은 추후 청약 공고를 시작으로..
고려아연이 주당 67만원에 373만2650주를 유상 증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고려아연은 자금 약 2조5000억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삼성SDI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의 해외 거점으로 미국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미카엘 삼성SDI 부사장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당사는 ESS사업 성장성 확대를 예상함에 따라 LFP 배터리 도입을 준비 중이며 현재 제품 설비, 컨셉 등을 확정해 지난해부터 울산에 마더 라인을 구축했다"며 "2026년부터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선적으로 마더 라인..
삼성 SDI는 "내년부터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가 의미 있는 규모가 기대된다"며 "유럽 시장에서도 당사 배터리 판매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삼성SDI는 이날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헝가리 공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12월부터 스텔란티스와 합작공장 스타플러스에너지를 조기 가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AMPC 수혜금액은 크지..
삼성SDI가 올해 3분기 유럽 전기차 시장 둔화 등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이 다소 줄어들었다. 4분기 역시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나, 미주에서 스탈렌타스와 합작공장인 스타플러스에너지가 첫 배터리 셀을 양산하는 등 새로운 시작으로 위기를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삼성SDI는 올해 3분기 매출 3조9356억원, 영업이익 12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72% 감소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
LG화학이 16조원 규모로 성장할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을 본격 진출한다. 현재는 배터리 셀을 모듈 등에 붙일 때 쓰이는 접착제를 위주로 생산하지만, 다양한 전장(자동자 전기·전자 장치) 부품 분야에서 활용되는 접착제 개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LG화학은 30일 북미 전기차 업체향으로 방열 접착제 공급을 시작으로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을 확대하고 수천억 단위 사업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방열 접착제는 배터리 셀을 모듈..
고려아연이 긴급 이사회를 열어 경영권 방어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고려아연이 자사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넘길 것으로 보는 주장도 나왔으나, 고려아연은 사실이 아니며 지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반도체업계는 고려아연 지원 사격에 나섰다. 고려아연이 생산하는 반도체 황산은 매우 중요한 소재이며, 이번 사태로 인해 황산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했다. 29일 산업계에 따..
에쓰오일이 250℃까지 견디는 고인화점 액침냉각유를 개발했다. 이로써 에쓰오일은 저인화점 제품부터 고인화점 제품까지 제품군을 구축해 데이터센터 열 관리와 에너지 효율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29일 에쓰오일은 고인화점 액침냉각유인 'S-OIL e-Cooling Solution(에쓰-오일 e-쿨링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인화점 제품은 위험물안전 규제가 엄격한 한국, 일본 등 동북아 시장에서의 수요..
㈜한진이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택배 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소상공인이 절반가량 저렴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택배 기사가 직접 물품을 픽업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29일 ㈜한진에 따르면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은 지난 28일 인천시청역에서 열린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오픈식에 참석했다. 조현민 사장은 오픈식 축사를 통해 인천시 내 37만 소상공인을 위한 두..
LG에너지솔루션이 이달만 수십조원 규모 수주를 성공시켰지만 가속페달을 밟아 외연 확장에 빠지기보단 대내외 불확실성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속도조절에 나서기로 했다. 예컨대 캐즘의 영향으로 발생한 전기차배터리 유휴 라인을 발전연계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로 메우는 식이다. 실제로 3분기 직격탄을 맞았을 거란 관측을 깨고 테슬라의 3분기 실적을 끌어올린 비결이 바로 ESS다. 재계에선 김동명 대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결과가 미칠..
LG에너지솔루션이 이달만 수십조원 규모 수주를 성공시켰지만 가속페달을 밟아 외연 확장에 빠지기 보단 대내외 불확실성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속도조절에 나서기로 했다. 예컨대 캐즘의 영향으로 발생한 전기차배터리 유휴 라인을 발전연계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로 메우는 식이다. 실제로 3분기 직격탄을 맞았을거란 관측을 깨고 테슬라의 3분기 실적을 끌어 올린 비결이 바로 ESS다. 재계에선 김동명 대표가 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