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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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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HMM, 벽화 봉사부터 의료 지원까지…어린이 건강한 성장 돕는다
LG에너지솔루션이 "내년 매출 성장을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8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내년에는 중국 업체의 수출이 늘어나고, 고객사의 배터리 내재화 등으로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주 예정인 미국 대선도 상당히 영향 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종합적인 상황을 봤을 때 내년 전망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매출 성장은 보수적으로 잡았다..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에도 전 분기 대비 비교적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448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8.7% 감소한 규모다.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129.5% 증가했다.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상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금액 4660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손실 177억원을 기록했다...
고려아연과 영풍-MBK간 경영권 분쟁이 2차전으로 접어들었다. 공개매수 일정을 끝내자마자 양 사의 '장내 매수' 전쟁이 본격화 할 거란 기대감에 고려아연 주가는 장중 147만원까지 치솟았고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도 30여계단을 뛰어올라 10위를 터치했다. 국정감사에 불려 온 장형진 영풍 고문을 놓고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날선 질타가 쏟아지기도 했다. 27일 산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지난 23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내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CEO Summit' 의장을 맡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경제인 행사를 주재한다. 대한상의는 'APEC CEO Summit 추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2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APEC CEO Summit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PEC CEO..
LG화학이 독일에 친환경 미래 기술을 연구할 거점을 마련했다. 탈탄소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유럽 현지에서 산학계와 협력을 맺고 새로운 기술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이노베이션 센터(Europe Innovation Center) 개소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EU(유럽연합)은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규제나 정책이 가장 선제적이고 강력하게 시행되는 지역이다. 올해부터 플라..
실적 우상향 중인 삼성중공업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보여줬다. 특수선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경쟁사들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상선 수주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 비결이다. 올해는 특히 조선업계 호황을 타면서 8년 만에 연간기준 매출 10조원 달성도 기대되고 있다. 24일 삼성중공업이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3분기 119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전년 동기(758억원) 대비 58% 상승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교장과 잠수함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양사는 3조원이 넘는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회사의 최첨단 기술과 우수한 선박 건조 능력을 알리는 데 열 올렸다.2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토마스 슈브릭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교장, 이수열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 교장 등 양국 사관학교 주요 관계자들은 지난 23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한 데 이어 이날..
에쓰오일이 정부 산하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4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올해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브랜드전략' 및 '정유산업'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은 매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창의적 리더십과 차별화된 브랜드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
두산에너빌리티가 카자흐스탄 정부와 현지 발전산업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그간 두산에너빌리티가 카자흐스탄 에너지 기업들과도 지속해서 관계를 이어왔던 만큼 현지 원전 사업 등에서 성과를 보일 거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24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알마싸담 삿칼리에브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이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탈가트 카라세프 카자흐스탄 국제협력국 국장, 구마르 세르가진 원자력 산업국 국..
한화오션이 거제사업장을 방문한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교장과 잠수함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한화오션은 3조원이 넘는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 자리에서 회사의 최첨단 기술과 우수한 선박 건조 능력에 대해 알렸다. 2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토마스 슈브릭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교장, 이수열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 교장 등 양국 사관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
"회사의 명운과 직결돼 있습니다. 꼭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입니다.(박성훈 에쓰오일 공장지원부문장)" 지난해 3월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기공식을 끝으로 베일에 쌓였던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이 약 1년 6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시작된 부지 정지 공사 작업이 마무리됐고 전체 EPC(설계·조달·시공) 공정 진행률은 40%에 도달했다고 한다. 2026년 6월인 완공이 순조롭다는 설명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회사의 명운과 직결돼 있습니다. 꼭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입니다.(박성훈 에쓰오일 공장지원부문장)" 지난해 3월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기공식을 끝으로 베일에 쌓였던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이 약 1년6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시작된 부지 정지 공사 작업이 마무리됐고 전체 EPC(설계·조달·시공) 공정 진행률은 40%에 도달했다고 한다. 2026년 6월인 완공이 순조롭다는 설명이다...
도레이첨단소재가 구미에서 IT필름·아라미드 섬유 등 첨단소재 생산설비 증설의 첫 삽을 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1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구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늘어나는 첨단소재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3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5공장에서 IT필름 13·14호기 및 아라미드 섬유 2호기의 생산설비 증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법민 산업통상자원..
LS일렉트릭이 첫 영국 ESS(에너지저장장치) 발전소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LS일렉트릭은 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이미 회사는 현지에서 사업수행 능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어 시장 확대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보틀리(Botley) BESS 구축 사업 현장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신한자산운용, 신한은행..
롯데케미칼이 엔지니어드 스톤(인조대리석) '래디언스'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인테리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다양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 거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6일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천연석의 적층무늬 디자인·잔잔한 대리석 패턴 등 3개 콘셉트의 래디언스 신제품 18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천연석의 자연스러운 패턴과 무광·반사광 등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