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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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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부동산·증시에 뿔났다… 李지지율 45.9% '취임후 최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잇는 4박 5일 순방외교에 나선다. 지난달 유럽 순방 이후 3주 만의 해외 일정으로, 나토에서는 'K-방산' 수출 기반을 넓히고 몽골에서는 핵심광물·식량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 행보가 본격화할 전망이다.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나토 측 초청으로 취임 후 첫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지율 관리용 정치 수단으로 보는 해석에 선을 그었다.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이 50%대 중반으로 회복된 가운데 집권 2년 차 국정 동력을 '국민 체감 성과'로 되살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배경과 국정 운영 구상을 설명했다. 최근 지지율 흐름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지켜온 미국의 소중한 동반자"라고 밝혔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의 희생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는 뜻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250년 전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이상을 향한 위대한..
이재명 대통령이 2일 'K-자형 양극화' 완화를 국정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청년을 포함한 자산 사다리 구축과 미래세대 투자 재원 조성을 주문했다.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국토 전역을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청통합수석실 안건인 청년 예산 분석과 청년정책 재구조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K..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년문화예술패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청년 체감 정책을 적극 발굴하라고 지시했다. 만족도와 체감도가 높은 청년 정책은 규모를 넓히고 다른 정책에도 응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취지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청통합수석실로부터 '청년예산 분석 및 청년정책 재구조화 방안'을 보고받았다. 이주형 청년담당관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최근 발표한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우뚝 서는 세 번째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박정희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김대중 정부의 IT 기술 육성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국가 산업전략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단순히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4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일 "국토의 중심 충청은 앞으로 IT 소재·부품의 글로벌 허브로서 더 큰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온양·세종·천안으로 이어지는 삼성의 충청권 투자를 AI 시대 초격차 산업 전략과 연결한 것이다. 이 회장은 이날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30여 년 전 이곳 아산은 드넓은 포도..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당면한 민생 현안 해결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0대 국무총리 취임식에서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통상, 고물가 위기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마주하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지난 30년간 현..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비상경제 대응체계는 총리와 내각을 중심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리스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것이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비상경제 대응체계는 총리와 내각을 중심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
대통령 해외 순방의 첫 장면마다 등장하는 공군 1호기가 내년 1월 임차 계약 만료를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과 참모진, 수행원, 취재진이 함께 이동하는 공군 1호기는 단순한 전용기가 아니라 순방 기간 국정 운영이 이어지는 '하늘 위 청와대' 역할을 한다. 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대개 서울공항 계류장에서 시작된다. 붉은 카펫과 도열한 의장대, 태극 문양이 새겨진 흰색 동체가 계류장을 채우면 순방의 공기도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반도의 미래,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정전 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꿔내야 한다"고 밝혔다. 남과 북이 적대와 대결을 멈출 때 대한민국의 잠재력도 더 크게 발휘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라시아 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해외 자문위원 1000여 명과 온라인 참석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하고 민주 진영 내 강성 지지층 간 갈등과 관련해 가짜뉴스와 조롱 섞인 멸칭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은 국익과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현직 대통령이 첫 오찬 회동에서 단합과 외연 확장을 민주 정부 성공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한 것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과 문..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골목상권까지 스며들어 모두가 마음껏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정부가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인공지능(AI)·첨단산업 투자와 규제 합리화, 민생 체감 성과 확산을 국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한 것이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첫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 국회가 맡겨주신 책임을..
이재명 정부의 불리는 생중계 정부부처 업무보고가 오는 15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 각 부처가 제시한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참관단이 직접 질의와 제안을 하는 국민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와대는 1일 이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2차 업무보고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가 참여한다. 국민 체감형 민생사..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국무총리로, 2006년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에 오르게 됐다. 1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밤 11시쯤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한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는 전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인준안을 재석 의원 167명 중 166명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