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병원에서도 참전유공자 등 약제비 지원 ··· 11만명 혜택
그동안 보훈병원에서만 지원되던 국가유공자 약제비가 전국 시·군·구별 위탁병원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가보훈처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유공자들의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국가유공자법)' 개정안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훈병원은 전국 6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에만 소재해 이동에 따른 시간과 금전적인 부담이 컸다. 위탁병원은 국가보훈처장이 국가유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