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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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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장 강화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 위원장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북한군 전술핵운용부대·장거리포병부대·공군비행대의 훈련을 모두 지도하면서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면서 "핵전투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행동은 핵무기 개발 등 핵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해석..
북한은 한미가 8일 동해에서 미 핵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000톤급)가 참여하는 해상 연합기동훈련을 진행하는 것을 두고 "우려스럽고 엄중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나눈 문답에서 "현재 미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타격집단이 남조선(남한) 괴뢰 해군함선들과 조선 동해 공해상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해상연합기동훈련을 벌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북한은 8일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등을 위반했다는 '결의'를 채택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북한은 오히려 최근 미사일 발사는 미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항한 자위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북한 국가항공총국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우리의 미사일 시험 발사는 반세기 이상 지속되여오는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적 위협들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북한 항공기 12대가 6일 오후 2시경, 우리 군의 특별 감시선 주변에서 시위성 편대비행을 펼쳐 군 항공기 30대가 출격해 대응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군은 6일 북한 전투기 8대와 폭격기 4대가 공대지 사격 훈련을 벌였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러한 시위성 편대비행을 벌인 것은 지난 1년간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움직임으로 최근 한·미 연합 대응사격과 한미일 연합 훈련 등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추정된다. 우리 군은 F..
북한 전투기 8대 폭격기 4대 시위성비행...공대지사격훈련 추정 (속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미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000톤급)가 동해에 재등장해 미사일 방어훈련을 실시했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하는 등의 도발 수위를 급격히 높이는 상황에서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한·미·일이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미사일 방어훈련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에..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6일 지대지미사일 대응사격 과정에서 미사일이 낙탄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 김 의장은 6일 이날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참 국정감사에 출석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대응사격 과정에서 미사일이 낙탄하고 적시에 주민·언론에 설명을 못한 부분에 사과를 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군은 이달 4일 심야부터 이튿날 이른 새벽까지 강원도 강릉지역에서 북한의..
북한이 6일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000톤급)가 한반도 수역에 다시 출동하는 데 대해 반발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은 이날 공보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외무성은 또 "미국이 조선반도(한반도) 수역에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다시 끌어들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 있는데 대해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합참의장 "현무-2C 낙탄원인, 초기 평가는 특정장치 결함" (속보)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섞어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 4일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화성-12형으로 추정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동쪽으로 발사한 데 이어 이틀 만이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1분경부터 6시 23분경까지 북한 평양 삼석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삼석구역은 평소 북..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10만3000톤급)이 작전계획을 긴급 변경해 동해상으로 다시 돌아온다. 합동참모본부는 5일 한·미 연합훈련을 마치고 한국 해역을 떠났던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동해 공해상으로 다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이건호가 다시 동해로 돌아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같은 행동은 연이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동맹의 대비태세를 강화하겠다는 것..
군 당국이 5일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대한 한·미 연합 대응 사격 과정에서 군의 현무-2C 탄도미사일이 강릉 지역에 낙탄한 것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현무-2C는 2017년 실전 배치한 미사일이다. 기존 현무-2의 사거리를 1000㎞로 늘였다. 현재 군은 50여 발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무-2C 낙탄 사고와 관련, "지역주민들께서 많이 놀랐던 걸로..
한·미 합참의장이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3자 안보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승겸 합참의장은 5일 마크 A. 밀리( Mark A. Milley) 미국 합참의장과 유선으로 공조대화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북한이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음을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북..
미국 항모, 북한 중거리미사일 도발에 동해로 뱃머리 돌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