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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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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 “정확히 준비도 않고 왜 했나”…ISA 개편안 재검토 지시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박진 외교부 장관이 나흘간 미국 뉴욕과 워싱턴 방문 일정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번 방미는 이르면 올 상반기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을 준비하기 위한 성격으로 평가되는 만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박 장관은 1일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의 발전 방향과 한반도 문제,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며 "한미 동맹 70주년을..
우리나라는 1일 미얀마 쿠데타 발발 2주년 계기 외교장관 명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사태 장기화로 인해 미얀마의 정치·경제·인도적 위기가 악화됐음을 지적하고, 미얀마의 평화와 포용적·민주적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의 관여 의지를 확인했다. 성명은 "미얀마가 민주주의의 길로 복귀할 것을 촉구하며, 군부 정권은 폭력을 종식시키고 모든 민주적 절차가 재개되도록 의미 있고 포괄적인 대화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북한은 1일 외세 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며 국방력 강화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제국주의의 침략과 약탈 대상은 제 것이 없고 남에게 의존하는 약자들이다' 제하 기사에서 "남에게 의존해 자기를 지켜보겠다는 것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침략의 길을 열어주고 스스로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남에게 의존해 경제적 발전을 이뤄 보겠단 것은 망상이자 망국의 길"이라며 "제국..
박진 외교부 장관이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미는 이르면 올 상반기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을 준비하기 위한 성격으로 평가된 만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박진 외교부 장관이 다음 달 1~4일까지 나흘간 미국 뉴욕과 워싱턴을 방문한다"며 "박 장관은 다음달 3일 워싱턴에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
외교부는 31일 강제징용 일본 피고 기업이 배상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조정 중이라는 외신 보도에 대해 "협의가 진행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일본의 언론 보도 내용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임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그간 국내적으로 수렴한 피해자 측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해서 일본 측..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31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만나 북핵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향후 전망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일·한미일 협력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측은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 대화에 복귀하도록 하기 위한 양자·3자 간 소통 및 공조를 지속..
◇과장급 전보 △통일정책실 참여소통과장 박성렬
북한이 하루 이틀 전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발사체 엔진을 시험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31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마틴 비확산센터가 공개한 '플래닛 랩스'의 위성사진에는 북한 함경남도 마군포 엔진시험장 내 시험대 바로 옆 들판이 검게 그을려 있는 등 화염이 분출된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을린 흔적은 엔진 시험대 끝부분에서 시작돼 기다란 나팔 모양으로 뻗어있으며, 그..
한일 양국 간 최대 현안인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협의 조율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외교당국은 조속한 해결을 위해 실무 책임자인 국장급뿐 아니라 고위급 협의도 병행해 나갈 전망이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30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3시간가량 국장급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양 정상 간 합의에 따라 긴밀한 협의를 가속화해 나가는차원에..
정부는 지난 27일 예루살렘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한 유대교 회당에서 무장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7명이 숨진 데 대해 강력한 규탄을 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희생자들의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테러 공격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 한다"면서 "최근 해당 지역 상황 악화에 우려를 표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통일부 신년 업무보고에서 '남쪽 체제 중심의 통일'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흡수통일을 뜻하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30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체제가 다른 두 사회가 통일할 때 성공한 체제를 기준으로 해서 통일해야 한다는 원칙을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대한민국이 더 번영하고..
북한이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의 방한에 대해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에 '신냉전'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대결 행각이자 전쟁의 전주곡"이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북한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동명이 전날 발표한 '나토 사무총장의 행각은 아시아판 나토 창설을 부추기자는 것인가' 글을 게재해 이같이 주장했다. 김 연구사는 "우크라이나를 대리전쟁마당으로 만들어 놓은 군사기구..
군 당국이 전날(28일) 강원도 육군 전방 부대에서 훈련 중 기관총을 오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부대는 북한 측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국방부 기자단 공지를 통해 "28일 18시 27분경 강원도 중동부 전선 모 부대 GP(감시초소)에서 공용화기 비사격훈련 간 실탄 4발이 발사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육군 2군단 소속 강원 화천 한 부대에서 발사한 실탄 4발..
중국 군용기가 지난 26일 한국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이 겹치는 공역에 진입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군 당국은 중국 군용기들의 카디즈 진입에 공군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켜 우발상황을 대비했다. 2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중국 군용기 2대가 전날(26일) 오전 10시 30분과 11시 10분에 각각 1대씩 남해 이어도 남서쪽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해 정오까지 머무르다 이탈했다. 다만, 2대 중..
통일부는 27일 윤석열 정부 첫 연두업무보고에서 담대한 구상 기조로 올바른 남북관계와 통일관, 대북관을 통해 북한 주민 인권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협상에 임해 준다면 완전한 비핵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조치를 통해 북한 주민 삶의 질도 동시에 향상시키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통일부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통일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통일부는 "올바른 남북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