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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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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이란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중동 정세 악화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케냐와 모리셔스 등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한다. 오는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대아프리카 외교 행보에 임하는 모양새다. 지난해에는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제6차 파리평화포럼 참석 차 방문한 프랑스 파리에서 어매이슨 킨기 케냐 상원의장을 만나기도 했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15~18일 기간 동안 케냐·모리셔스를 방문해 오는 6월 4~5일 이틀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가장 높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코이카에 따르면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코이카는 총 99.08점을 획득했다. 특히 동반성장 전략 수립 및 체계, 공정거래 문화조성·확산, 창의·선도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시사하며 2국가론 주장을 펼친 데 대해 충격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15일 통일부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이날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반 전 총장은 또 "김정은의 '2국가론' 주장은 충격적 이었다"며 "대한민국 국민뿐 아니라 우방국가도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최..
북한이 김일성 생일(4월 15일)을 의미하는 '태양절'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가 올해 112주년을 맞은 당일에 사용했다. 북한은 통상 기념일을 앞두면 대대적인 홍보를 단행 하는데, 이번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백두혈통' 정통성은 유지하되 선대 업적 부각은 경제난 등의 요인으로 최대한 축소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태양절 112주년을 맞아 김덕훈 내각총리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정부는 14일 이스라엘-이란 교전과 관련해 "현재까지 이스라엘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수는 500여 명으로 파악된다"며 "한인 피해 접수 사실이 아직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이스라엘내 이란 미사일·무인기(드론) 폭격에 인한 우리 교민 안전 점검 일환으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는 또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며 "깊은 우려를 가지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상황이..
우리나라가 지난해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액이 31억 3000만 달러(약 4조 4000억)로 집계됐다. 2022년 3억 2000만 달러 대비 11.4% 늘었는데, 정부는 ODA 예산을 전년 대비 31.1% 늘린만큼 향후 증가폭은 인도적 차원으로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가 지난 11일 발표한 ODA 잠정 통계를 소개했다. 이와 관련, 정부..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확보한 175석(지역구 161석·비례 14석) 가운데 대략 115명이 범친명계로 분류되면서 22대 국회의 이재명계 독주 체제가 한층 굳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불린 지난 총선 공천과정에서 비명계 현역의원이 빠진 자리가 친명계로 대부분 채워진 만큼 향후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방어를 비롯, 대여 공세를 위한 특검법 처리 등 입법 드라이브에도 반란표 없이 일사분란하..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 대사가 14일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대북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 임기가 오는 30일 종료되기 직전 유엔외교 수장이 직접 나서 대응책을 마련할 전망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방한기간 동안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와 만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내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과정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도 면담할 예정인데, 대북제재위원회 전..
14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에 이란이 미사일과 무인기(드론) 폭격으로 우리 교민 안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외교부는 현재까지 피해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이란 공습으로 발생한 우리 교민 피해는 오전 11시 기준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이란 보복에 대비해 지난 11일 미사일·드론 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을 배포하고, 영사지원 요청 비상연락망을 공유했다. 앞서 1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중국공산당 서열 3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양국 발전 방안을 논의헀다. 북·중 양국은 올해 수교 75주년을 맞아 각 급에서 활발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 자오 위원장의 방북은 코로나19이후 최고위급 교류다. 14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전날(13일) 자오 위원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올해를 '조중(북중) 친선의 해'로 선포한 데 이어 진행된 중국..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관련 입장을 발표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오전 당 중진들에게 전화해 사퇴 의사를 미리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위원장은 전날(10일) 오후 '개헌·탄핵 저지선(100석)'이 위험하다는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
정부는 3일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대만에 50만불(약 6억 80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만 지진 피해 관련 입장문을 통해 "우리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10일) 대만 중앙통신사는 자국 중앙재해대응센터를 인용해 화롄현 타이루거(太魯閣) 국가공원 내 사카당 트레일(산책로)에서 실종자..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심상정 녹색정의당 후보마저 낙선하며 5선에 실패했다. 이로써 22대 국회에서 더는 녹색정의당을 찾을 수 없게 된다. 의석 배분을 위한 정당 득표율 최소 3%조차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청년'·'노동' 수식어에서 '여성'·'페미' 이미지가 강하게 짙여져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단 평가가 지배적이다. 11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3분 전국..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여당 총선 참패 관련 입장을 발표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연다. 그가 자리에서 향후 거취 관련 언급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 위원장은 전날(10일) 오후 '개헌·탄핵 저지선(100석)'이 위험하다는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는 정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