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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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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경쟁자들이 자신을 '윤석열 대통령 배신자'라고 프레임을 씌운 데 대해 "인신공격과 마타도어"라고 주장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4·10 총선 당시 비대위원장으로 당권주자들의 출마 지역구에서 지원유세를 한 사진을 올리며 "나경원, 원희룡 후보는 전국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윤상현 후보는 인천선대본부장으로 저와 함께 선거 지휘를 맡았다. 이들 당선을 위해 열..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30일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해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를 신설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당정대는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연 고위 협의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곽 수석대변인은 "당정대는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강력한 컨트롤타워로서 부총리급 기획부처인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
여권에서 잠룡으로 평가받는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30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20년 동안 검찰에서 밀어주고 충성한 게 한동훈'이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한 전 위원장이 '공적관계는 친소관계에 좌우해선 안된다'며 '배신자론'을 부인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위원장을 겨냥하며 '배신자론' 프레임을 씌우는 게 충성만 강요하는 것 같다는 기..
[속보] 당정 "불법스팸문자 증가…7월 말까지 긴급 점검"
[속보] 당정 "저출생고령화 대응부처 신설법안 7월 발의·신속 추진"
[속보] 당정, 영세음식점도 배달비 지원…소상공인 전기료 지원 확대
[속보] 당정 "소상공인 대출 저금리 전환, 중저신용자까지 확대"
[속보] 당정 "소상공인 정책자금·보증부대출 상환기간 대폭연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호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두고 원인 진상 규명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한 달 전 안전 점검에서 스스로 미흡하다고 평가했음에도 일어난 부끄러운 후진국형 안전사고"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정부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한 달 동안..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인구전략기획부 출범을 위해 여야 합의에 따라 최우선적으로 본회의를 통해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대 협의회에서 "저출생·고령화 문제의 컨트롤타워가 될 인구전략기획부 출범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위원장은 "민생이 어려운데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책이 시급하다"며 "경제가 최고의 민생인 만큼 보다 긴장감을 갖고 적..
북한 당국이 전날(29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된 다영역 연합훈련 한·미·일 '프리덤 에지'를 두고 비난 공세를 퍼부었다. 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대외정책실은 공보문을 통해 "이번 훈련이 '아시아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체계를 갖췄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미일한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지역내 자주적인 국가들을 겨냥해 무분별하고 도발적인 군사적 시위 행..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5일 5명의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이후 당내 러닝메이트로 거론된 인물 중 최고위원 후보 윤곽이 드러나며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이다. 당권주자와 최고위원 후보가 손을 잡는 러닝메이트는 안정적인 지도부 유지를 위한 전략으로, 당권 경쟁에 개성을 더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의 유력 당대표로 거론되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제2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해군 상사의 아내 김한나씨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캠프의 후원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 전 위원장 측은 25일 "후원회장으로 연평해전의 영웅인 한 상사의 아내 김씨를 모시게 됐다"며 "호국영웅의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겠다는 의미에서 김씨에게 후원회장을 맡아달라고 부탁드렸다"고 밝혔다. 한 후보 캠프가 공개한 김씨의 자필 편지 전문에는 "지난 3월 서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당 대표로 취임 한다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유죄를 이끌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공세를 저지하는 게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 원 전 장관은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윤 대통령의 탄핵을 두둔하는 민주당의 공세를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집권 기반을 강화하고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대안을 풀어 나가는 당대표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예측했다. 항간에서 제기되는 한 전 위원장과 윤 대통령의 불화설을 재조명한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싱하이밍 중국대사를 접견한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전 위원장이 채상병, 순직 해병에 대한 공수처 수사와 무관하게 (특검법을) 발의하겠다는 것은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