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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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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김영란법(청탁금지법)이 정한 식사비 한도를 현행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도 15만원에서 20~30만원으로 올릴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축수산업에 종사자의 영업활동 여건이 나아질 수 있도록 식사비는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농축수산물은 15만원에서 20만원 내지 30만원으로 현실화 시켜줄 것..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9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청원' 관련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예고한 데 대해 "청원을 국회에서 논의한다면 세계 코미디"라며 "전과 5범이 터무니 없는 선동을 국회에서 이끌고 있다"고 맞불을 놨다. 추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입만 열면 탄핵 18번을 외친다. 이제 그만하고 애창곡을 민생으로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을 지칭하며 당과 대통령실을 위기에 몰아넣는 자라고 지칭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 의원은 전날(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영부인의 문자를 유출해 전당대회판에서 당과 대통령실을 위기에 몰아넣는 자, 누구인가 했더니"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지난해 여름부터 총선까지 당 지도부 최요직에서 모든 선거 기획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영입, 공천 완료까지 모든 그림을..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매년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지정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8일 박충권 의원실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법적 지위와 정착 정책을 골자로 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대한민국 관심 확산과 미래 통일 대한민국 준비를 비롯해 탈북민의 결집을 위해 제정됐다. 하나원을 거쳐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탈북민들은 매일 낮선 환경과 사투를..
국민의힘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맞선 데 대한 일환으로 검사 4명의 탄핵 소추를 본격화 한 데 대해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직권남용죄 고발 등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맞불을 놨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탄핵을 추진하는 것은 무고죄"라며 "이재명 전 대표 등 민주당 인사를 수사했다는 이유로, 국회 입법권을 사적 보복에 동..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김건희 여사 간 '문자 읽씹' 사태를 두고 논란이 과열되고 있다며 향후 엄중 조치를 내릴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당권주자 간 의견충돌이 '대통령실 개입 논란'까지 연계되는 분열 양상을 보인 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일부 구성원 혹은 지지자들의 당헌·당규에 어긋나는 언행은 선거관리위와 윤리위를 통..
나경원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지난해 3·8 전당대회 당시 자신의 출마를 막기 위해 연판장을 돌렸던 인사들이 현재 한동훈 캠프에 몸담고 있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자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불출마를 동참했던 의원들이 한동훈 후보의 사퇴 촉구 연판장 준비 움직임을 비판한 행태가 사리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나 후보는 이날 "그저 웃음만 나온다. '연판장 프레임'을 갖다 쓰며 피해자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며 이같..
국민의힘은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채상병특검법'을 강행 처리한 점을 두둔하며 '막가파식 폭주'라고 비난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통령의 재의 요구로 부결돼 폐기된 법안을 더 악화한 독소 조항을 넣어 숙려 기간도 거치지 않고 재상정한 것은 여야 협치라는 의회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는 폭주"라고 말했다. 곽 대변인은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서도 "애당초 특검법 통과에 찬성표를 던지고, 모두발언..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5일 같은 장소에 모여 '네거티브' 공방이 아닌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 했으나, 자리를 벗어난 이유 재차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당 내부에서는 전당대회 과열 양상을 놓고 우려를 표명했다.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서명했다. 나 후보는 "현재 전대가 너무 치열하고..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청년 최고위원 선거 예비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은희·김정식·박상현·진종오 등 총 4명이 후보로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서병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선거 관리 위원회는 결과가 본 경선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해 각 후보별 득표율 순위는 발표하지 않기로 결..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를 단독으로 처리하고 필리버스터 강제 종료에 나서는 바람에 22대 국회 개원식 불참을 공식화했다. 5일 여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22대 국회 개원식은 전면 취소 됐다. 국회도 추후 일정을 재검토해 공지한다는 입장이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특검법 통과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회 개원식은 아무 가치도 의미도 없다"며 "국민의힘은 개원식..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국회의장을 비롯해 당 전체가 편파적 국회 운영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 의장의 편파적 국회 운영이 도를 넘고 있다. 마치 이 대표를 관리하려는 '통법부'로 전락한 느낌"이라고 주장했다.박 대변인은 "민주당 의원들은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며 의정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우 의장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4일 이임을 앞두고 조태열 장관을 예방했다. 싱 대사는 이날 오전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들어서면서 이임 소감을 비롯해 '베팅 발언'을 후회하는지, 한·중관계를 악화시켰다는 평가에 대한 입장을 질문했으나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다. 싱 대사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뒤로도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옅은 미소와 함께 취재진에 손을 흔들었다. 앞서 싱 대사는 2020년 1월 한국에 부임해 이달 중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정될 예정인 '채상병특검법'을 앞두고 우원식 국회의장을 거론하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강변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 의장은 전날 채상병특검법을 앞두고 법안이 통과되길 바란다는 심정으로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의장으로서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은 국회를 대표하고 의사를 진..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23일에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을 향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4알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원과 국민은 수준 높고 품격있는 선의의 경쟁을 요구하고 있다. 7·23전당대회는 변화와 미래에 대한 약속이자, 당의 쇄신 상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놀라운 도약과 성취를 이뤄낸 정통 보수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