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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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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B컷] "뒤에만 있어선 안 돼"…흔들리는 지지율에 마이크 잡은 靑 참모들
대미투자 1호 사업 확정 지연… 원전·가스 협상 '막판 진통'
李, 강훈식 사의에 “오늘 졸업해보겠다고…결정은 아직”
李, 김성수 대법관 임명장 수여…조희대와 첫 대면
지지율 37%, 국민 앞 선 李…“연임 없다·공소취소 삭제·전쟁파병 없다”
정부와 국민의힘이 4일 주 52시간 근소 시간을 넘어 일할 수 있게 하는 반도체 특별법안이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특별법 주 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주 52시간제의 경직된 운영으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날로 약화하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토론회..
여야 정치권 원로 그룹에서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분산하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는 정대철 헌정회장을 비롯해 김원기·김진표…·박병석 전 국회의장, 김부겸·이낙연·정운찬 전 국무총리, 김무성·손학규 전 여야 당 대표 등 9명이 참석했다. '나라를 사랑하는 원로모임'은 3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3차 간담회를 연 뒤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또는 '내각제'로의 개헌을 촉구했다. 정..
국민의힘은 3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통해 대왕고래 프로젝트(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예산을 복구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해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이어 울릉분지에서 51만7000배럴의 가스·석유가 더 매장돼 있다는 용역 보고서가 나왔다. 140억 배럴로 추정되는 대왕고래 프로젝트까지 합치면 동해에 매장된 가스·석유 추정량이..
국민의힘은 3일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한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놓고 "(마 후보까지) 헌법재판관이 된다면 재판관 9명 가운데 4명이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채워지게 된다"며 "법원 내 하나회라는 비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마 후보자는 미국이 광주시민 2000명을 학살했다고 주장했던 인민노련..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우클릭' 행보를 보인 데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익에 도움되는 일은 사사건건 반대했던 이 대표가 갑작스레 성장 발언을 내세우며 우클릭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조변석계가 이 대표의 주특기라고는 하지만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니 지지자들조차 혼란스러워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
국민의힘은 31일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술패권 경쟁이 전세계적으로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이와 관련한 지원이 야당에 막혀 있다고 비판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AI 특별위원회'가 이날 국회에서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중국의 딥시크(Deepseek)가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며 "딥시크 공습이 우리나라에도 위기"라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우리 정부도 지난해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켰지만,..
국민의힘 지도부가 재표결을 앞두고 내란 특검법 이탈표 단속에 나선다. 당 내부에선 재표결에 부쳐지더라도 부결, 폐기될 것이라는 인식이 우세한 상황이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내란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최 권한대행은 당초 여야 간 합의를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이 특검법에 반발하고 있는 만큼 거부권 행사에 명분이 실린 것이다...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80명은 31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공정성에 의문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헌법재판관들의 정치적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재판관 8명 가운데 3명은 좌편향 사조직 연구모임 논란으로 문을 닫은 우리법연구회 출신이거나 후신 격인 국제법인권법연구회 출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여당이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반대해 추경 편성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추경 요구 사항에 민생지원금을 포함하지 않겠다고 한 데 대해 "민주당의 진의가 뭔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정국 전환용 꼼수가 아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예산안 강행 처리에 대한 어떤 사과도 없이 추경을 하자고 한다...
국민의힘이 미국 워싱턴 DC 인근 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헬기 추락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31일 여권에 따르면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워싱턴DC 로널드 레이건 공항 인근에서 60명의 승객이 탑승한 여객기와 군 헬기가 충돌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났다"며 "이미 18구의 시신이 수습된 가운데, 생존자를 아직 찾지 못 했다고 해 마음이 조마조마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해 말 제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카멜레온 정치'를 하고 있다"며 "가면을 바꾼다고 다른 사람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과거 언행을 보면 민주당이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떤 혼란과 위기로 가득할지 알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는 과거 미군을 '점령군'이라 폄훼하고, 트럼프 1기 당..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관을 향해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 가운데 3명이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밝혀지며 헌법재판소가 아니라 '우리법재판소'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법치의 최후의 보루라 할 수 있는 헌재를 국민이 믿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맹공을 퍼부었다.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비롯해 민주당의 '정치 사법 카르텔' 의혹을 제기하는 등 강경한 정치 행보를 부각하며 형평성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당내 지지율 하락 문제를 고리로 비명계에서도 공세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민주당의 '이재명 일극체제'에 변동이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비명계에서 친이재명(친명)계 이외의 다양한 세력을 포용하라는 요구를 공개적으로 분출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관들과 야당 사이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모든 불공정 재판의 배후에는 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 출신 법관들의 정치·사법 카르텔이 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우리법연구회 출신 법관들을 사법 요직에 앉히고, 이들은 좌편향 판결로 보답하며 민주당 공천을 통해 입법부로 진출해 왔다"..
국민의힘은 30일 "설 연휴동안 국민께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재판과 위증교사 2심 등 단호한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는 지적을 강하게 했다"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국민들이) 이재명은 안 된다'는 강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내란 독재 행태, 줄특검·줄탄핵을 비롯해서 국민 카톡 검열, 여론조사 검열, 언론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