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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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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하락에 “국민께 죄송…더 겸손하게 임하겠다”
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李 “한미동맹은 외교 기본 축…자강 역량도 공고히”
李,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에 “음주 강요·감찰 묵살 철저 조사”
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 심각한 불법행위…일벌백계 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국민 보기에 부족함이 많았을 것'이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 담화에서 "제 진심은 늘 국민 옆에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런 노력과는 별개로 국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일도 많았다"며 "민생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시작한 일이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기도 했고, 또 제 주변의 일로 국민들께 걱정과 염려를 드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1심 판결을 앞두고 위증교사가 실패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무식한 소리'라고 반박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증교사 성공 여부는 위증을 해달라고 부탁한 당사자가 위증을 했냐 여부로 결정되는 것"이라며 "당연한 얘기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모씨는 이 대표의 요구가 아니면 해당 재판에서 위증할 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는 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데 대해 " 경제·안보 등 대한민국에 위기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과 우방으로서 세계 평화를 지키고 양국 발전을 이끄는 생산적 관계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굳건한 한미동맹이야말로 한미 양국 공통의 발전의 탄탄한 토대가 될 거라 생각한다"며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정..
국민의힘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데 대해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7일 여권에 따르면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전날 밤 논평을 통해 "이번 당선을 계기로 한미 양국의 피로 맺은 동맹이 더 깊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최근 북러 밀착 등으로 동북아 안보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면서 "완벽한 한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당내 중진 의원들은 6일 윤석열 대통령 담화를 앞두고 변화와 쇄신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대표와 이들 중진 의원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당이 언론에 공지했다. 조경태 의원은 간담회 참석 후 기자들에게 "'국민들 눈높이에 맞는 담화문이 될 것이냐'에 대한 우려와 '기대 수준은 맞출 수 있지 않을까'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미 대선에서 어떤 후보과 당선되더라도 한미동맹은 거뜬하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미국 대선과 관련한 외교안보 현안 점검 긴급회의를 마친 후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오늘이 지나면 미국에서 새 대통령이 나오고 우크라이나 전쟁 양상도 또다른 계기를 맞이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외교, 안보와 한미관계는 보수당의 강점 중 하나다. 우리가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당 안팎으로 제기되는 한동훈 대표와의 불화설을 놓고 '전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불편한 기류가 있을 게 전혀 없다. 불편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당 대표와 필요한 얘기 있으면 하고 있다"며 "지금은 그렇게 사이 좋고 안좋고 타령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은 서로 힘을 모아 여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실에 쇄신을 촉구한 가운데, 원내 중진 의원과 지자체장들은 한 대표의 독자 노선을 비판하고 나섰다. 한 대표가 고강도 발언으로 용산을 압박할 것이 아니라 당정 변화를 모색해 당정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중진 의원과 지자체장들은 한 대표의 언급에 우려를 표명했다. 당정 계파 갈등을 양산하기보단 대통령실과 화합해 정국을 타개할 틈을 함께 찾아야 한다는 이유다. 대국민 담화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기자회견을 이틀 앞두고 '국민의 눈높이'를 재차 강조했다. 한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평생당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대국민담화 전망을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이 인적쇄신 가능성에 선을 그은데 대해 "인적 쇄신이란 것이 심기일전해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해야 한다"라며 "임기가 2년 반이나 남..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당내 현안을 전했다고 추 원내대표가 5일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당내 현안을 말씀 드리기 위해 대통령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과 직접 만났냐는 질문엔 "네"라고 답했다. 추 원내대표의 대통령실 깜짝 방문은 같은날 오전 3선 의원 간담회에서 나온 국정쇄신 발언을 전달하기 위해 갔다온..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및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판결이 생중계로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표는 당당하게 1심 선고공판 생중계를 재판부에 요구하길 바란다. 그동안 무죄를 강하게 주장해 온 입장에서 생중계를 거부할 이유는 없을 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판결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는 건 이 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4일 '나무위키 투명화법'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본사 소재를 명분 삼아 국내법을 회피하고 국내 서비스를 이용해 수익을 가져가지만 법적 책임은 묵살하는 문제를 해결해 규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무위키는 현재 해외 본사를 두고 국내법을 회피해 수익을 얻고 있다. 나무위키 소유법인 우만레(umanle S.R.L)의 문제점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금투세를 폐지하겠다고 동의한 데 대해 환영의사를 표시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금투세 폐지는 여름부터 집요하게 주장했던 민생 정책 중 하나"라며 "더불어민주당의 동참에 환영한다. 결국 이런 민생에는 여야 진영이 없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우리 국장 대한민국의 자본시장이 대단히 어렵다"며 "이걸로 끝나서는 안 된다. 향후 여러 가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와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을 촉구했다. 윤 대통령과 명태균 씨가 나눈 녹음 파일 공개 이후 나흘만에 입장 표명을 한 것이다. 윤 대통령에게 국정쇄신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건희 여사를 향해선 대외 활동 중단과 특별감찰관 임명을 요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 대통령께서 솔직하고 소상하게..
[속보] 韓 "김여사 즉시 대외활동 중단해야…특별감찰관 임명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