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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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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침체에 전략 바꾼 패션업계…상품·유통·브랜드 재정비
코스맥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결 나아진 성적표를 받았다. 환경·사회 등 기존 잘하던 부분은 극대화하되, 지배구조처럼 부족한 부분은 메꾸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2일 한국ESG기준원(KCGS)에 따르면 올해 코스맥스는 ESG 종합평가에서 작년 등급 B에서 한 단계 상향된 통합 'B+' 등급을 획득했다. 사회(S)가 A에서 A+로 오르고, 지배구조(G)가 D에서 B로 상승한 덕이다...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아침에 이불을 걷어내고 나오기조차 힘들어진다. 추운 날씨로 몸이 긴장하고 수축돼 평소보다 더욱 피곤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루의 대부분을 모니터 화면을 바라봐야만 하는 기자 역시 평소 느끼던 목과 어깨 결림이 더욱 심해지곤 한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게 바로 스파(Spa)다. 뷰티 브랜드 '러쉬'에서 신규 스파프로그램인 '하일랜드 트리트먼트'를 론칭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달 28일..
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기업인 중국의 알리바바그룹이 한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동대문 여성 패션앱 '에이블리'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식품을 시작으로 뷰티·패션까지 카테고리별로 국내 시장 진출에 공을 들여온 중국의 알리바바와 수년간 쌓인 적자로 재무구조 개선이 절실한 에이블리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평가다. 하지만 IB(투자은행)업계와 패션업계 안팎에서는 알리바바의 투자 유치 방식과 조건을 두고..
스마트미디어컴퍼니는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자사의 '삼각기둥형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공기정청기'가 디자인 부분 동상(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공기청정기는 삼각기둥 형태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실내 공간의 미적 가치를 높이면서도,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 제품은 국내는 물론, 중국·유럽에도 디자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
시장에서 '잘하는 부분에 대한 인정'을 받은 기업들이 쾌재를 부르고 있다. 구성원들의 결속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 인지도 향상과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일러 및 냉난방기 제조사 귀뚜라미는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제27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24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이..
한동안 따뜻하던 겨울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지면서 패션업계에 웃음꽃이 피기 시작했다. 객단가(1인당 평균 구매액)가 높은 패딩, 코트 등 겨울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다. 2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30개 이상의 스타일로 구성된 '2024 눕시 다운 컬렉션'을 론칭했다.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하는 '옴니보어(Omnivores)' 소비 경향을..
생활가전 렌털업체인 코웨이에 호재가 만발했다. 국내와 해외서 모두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내면서 올해 '4조 클럽' 입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데다,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우수 기업을 선정해 만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도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에 5~6만원대 박스권에 갇혀있었던 주가가 7만원을 돌파할 때가 머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웨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4% 오른 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일..
생활가전 렌털업체인 코웨이에 호재가 만발했다. 국내와 해외서 모두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내면서 올해 '4조 클럽' 입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데다,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우수 기업을 선정해 만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도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에 5~6만원대 박스권에 갇혀있었던 주가가 7만원을 돌파할 때가 머지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웨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4% 오른 6만8000..
사공중곡(射空中鵠). 무턱대고 쏜 화살이 과녁을 맞혔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중가 뷰티 브랜드 '라네즈'의 처지와 꼭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생존을 위해 행했던 노력이 브랜드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의 성장까지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1994년 론칭해 30년이 넘는 오랜 업력을 지닌 라네즈는 최근 미국 내 K-뷰티 열풍을 타고, 현지 인기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주력 수출 국가를..
사공중곡(射空中鵠). 무턱대고 쏜 화살이 과녁을 맞혔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라네즈'의 처지와 꼭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생존을 위해 행했던 노력이 브랜드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의 성장까지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1994년 론칭해 30년이 넘는 오랜 업력을 지닌 라네즈는 최근 미국 내 K-뷰티 열풍을 타고, 현지 인기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주력 수출 국가를 중국에서 북미로 옮길..
LG생활건강 주가에 모처럼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최근 수익성 강화와 주주환원 확대를 골자로 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하며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는 것은 물론, 배당금도 대폭 늘리며 책임 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생활건강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 오른 32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생활건강이 지난 22일 주주 환원 강화, 실적 개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4 아시아투데이 한국소비자신뢰대상' 시상식이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강주남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왼쪽)이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로 금상을 수상한 강윤구 아모레퍼시픽 부장에 시상하고 있다./송의주 기자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4 아시아투데이 한국소비자신뢰대상' 시상식이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왼쪽)이 뷰티·화장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지희 한국콜마 상무에게 시상하고 있다./송의주 기자
LG생활건강 주가에 모처럼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최근 수익성 강화와 주주환원 확대를 골자로 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하며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는 것은 물론, 배당금도 대폭 늘리며 책임 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생활건강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 오른 32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생활건강이 지난 22일..
보일러 기업인 경동나비엔의 증시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최대 수출국인 북미에서의 분위기가 경동나비엔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친환경 에너지 대신 화석 연료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경동나비엔의 가스형 온수기 수출이 급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여기에 미국 대선 이후 북미 지역의 주택 공급량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호재로 꼽힌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