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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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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웃은 삼표시멘트…영업익 5배 급증, 비결은?
AI 글라스 출시 앞둔 젠틀몬스터, 해외 매장 20% 늘린다
안무인號 SK인텔릭스, 렌털 넘어 'AI 웰니스 로봇' 키운다
매출정체에도 영업익 10배 껑충… 세라젬, 사업전환 빛 봤다
소비 침체에 전략 바꾼 패션업계…상품·유통·브랜드 재정비
유통업계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팝업스토어' 오픈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골드윈'은 오는 8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엘씨디씨 서울에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 스토어 테마는 자연과의 조화다. 섬세함·정중함·치밀함·간결함 등 4가지 일본 전통 예절을 표현하는 의미를 의류에 담하 구현했다. 한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을 출시해,..
귀뚜라미그룹이 광고·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겨울이 보일러 판매의 최대 성수기에 속하는 데다, 그룹이 신사업으로 밀고 있는 '냉난방공조'와 '카본매트'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그룹은 최근 두 달 새 세 건의 신규 CF를 공개했다. 먼저 그룹이 미래 사업으로 육성 중인 '냉난방공조' 광고는 '세상을 움직이는 귀뚜라미 50년 기술, 냉난방공조'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LG생활건강의 글로벌 성적표에 희비가 엇갈렸다. 중국과 일본 시장에선 선방했지만, 북미 시장에선 다소 부진한 성적을 내면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정애 대표 역시 북미 실적을 개선해야 한다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는 평가다. 3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 3분기 회사의 해외 매출은 4602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늘며 소폭 성장했다. 중국이 12.1% 상승한 1539억원이었고, 일본은..
애경산업의 70년대생 젊은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이 앞장서 회사의 향후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셈이다. 3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임원진들은 이날 기준 총 2만7858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사주를 매입한 임원은 1967년생인 정창원 상무를 제외하곤 전부 70년대생으로, 이들의 평균 연령은 1975년생이다. 지난해..
애경산업의 1970년대생 젊은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이 앞장서 회사의 향후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달 3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임원진들은 이날 기준 총 2만7858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사주를 매입한 임원은 1967년생인 정창원 상무를 제외하곤 전부 1970년대생으로, 이들의 평균 연령은 1975년생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애경산업..
유니클로가 '선택과 집중'의 영업 전략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중이다. 부실 매장은 과감히 정리하는 반면, 주요 상권에는 대형 매장 조성을 비롯해 각종 소비자 편의성을 늘려가고 있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에프알엘코리아가 전개하는 유니클로는 올해 5년 만에 '1조 클럽'에 재입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프알엘코리아는 2004년 일본 패스트리테일링과 롯데쇼핑이 각각 51대 49로 지분을 출자해 합작한 회사다. 2005..
유니클로가 '선택과 집중'의 영업 전략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중이다. 부실 매장은 과감히 정리하는 반면, 주요 상권에는 대형 매장 조성을 비롯해 각종 소비자 편의성을 늘려가고 있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에프알엘코리아가 전개하는 유니클로는 올해 5년 만에 '1조 클럽'에 재입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프알엘코리아는 2004년 일본 패스트리테일링과 롯데쇼핑이 각각 51대 49로 지분을..
보일러 기업인 경동나비엔의 주가가 날아오르고 있다. 3개월 전만 해도 5만원대였던 주가는 어느덧 8만원 선을 넘어섰다. 북미 시장의 수출 호조와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우수 기업을 선정해 만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된 것이 주가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분석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이날 종가 8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개월 전(7월 26일 기준 5만7400원)과 비교해 약 51% 급등한 수치다. 실제 경동나비엔의 1..
보일러 기업인 경동나비엔의 주가가 날아오르고 있다. 3개월 전만 해도 5만 원대였던 주가는 어느덧 8만원 선을 넘어섰다. 북미 시장의 수출 호조와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우수 기업을 선정해 만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된 것이 주가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분석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이날 종가 8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개월 전(7월 26일 기준 5만7400원)과 비교해 약 51% 급등..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7%는 시멘트 산업에서 나온다. 탄소 저감이 필요한 대표 업종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에 삼표시멘트는 탄소중립에 필요한 설비투자를 늘리는 등 친환경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을 찾았다. 1957년 국내 최초의 시멘트 공장으로 출발한 이곳은 단일 공장 기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췄다.공장에 방문하기 전 삼척항에 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ESG 평가 부문인 환경(E) 부문에서 A, 사회(S) 부문에서 A+, 지배구조(G) 부문에서 A를 획득했다.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통합 A등급이다. 환경 부문에서는 환경친화적 제품 출시와 화학물질 저감을 위한 기술 개발 등 자원의 선순환을 위한 활동..
뷰티업계가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새로운 라인을 추가로 선보이거나, 기능을 더해 기존 제품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24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데이셀코스메틱은 최근 리프팅·붓기 케어에 효과적인 '워터파랑 컨투어링 크림'을 출시했다.워터파랑 컨투어링 크림은 정제수 대신 콜라겐수를 73%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자적 기술이 적용된 아데노스피큘™과 바쿠치올, 고..
'맹모삼천지교'란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해 집을 세 번이나 옮겼다는 뜻으로, 교육에 있어 그 주변 환경이 큰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다. 현재도 마찬가지다. 대다수 부모들은 서울의 대치동·목동과 같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주거환경에서 자녀를 키우길 원한다. 해당 지역의 집값이 급등하는 것도 이른바 맹모(孟母)로 불리는 이들의 교육열이 한몫했다. 하지만 그만큼 부모의 경제적 수준에 따른 학력격차..
한세그룹이 황금분할로 이어지는 승계구도를 완성시켰다. 첫째인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에겐 가문의 미래사업을 일임하고, 둘째인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에겐 그룹의 성장동력을 맡겼기 때문이다. 이들 중 한 명만 삐끗해도 그룹 전체가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반면 한쪽이 대성한다 하더라도 빛이 바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결국 이들 형제는 서로의 입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 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기도, 질책하기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셈이다. 김동..
한세그룹이 황금분할로 이어지는 승계구도를 완성시켰다. 첫째인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에겐 가문의 미래사업을 일임하고, 둘째인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에겐 그룹의 성장동력을 맡겼기 때문이다. 이들 중 한 명만 삐끗해도 그룹 전체가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반면 한쪽이 대성한다 하더라도 빛이 바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결국 이들 형제는 서로의 입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 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기도,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