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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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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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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시설 개보수 비용 지원

서울 종로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입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단지 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비를 구에서 40~70%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억6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단 전년도 12월 31일까지 사용검사를 받지 않은 공동주택이나 하자보수 책임 기간이 도래..

성동구, 5분 안에 누리는 '도심 속 일상정원' 조성 추진

서울 성동구는 주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곳곳에 일상 속 정원을 만들고 녹지공간을 연결하는 '정원도시 성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간, 자연, 연결, 사람이라는 4가지 전략으로 추진된다.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찾아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부족한 녹지공간을 채우고, 하천·산 등 자연 자원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단절된 녹지공간을 연결할 계획이다. 또 주민과 함께..

동대문구, 치매환자 가족 돌봄 확대

서울 동대문구는 치매환자 부양가족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2곳을 중심으로 가족교육, 힐링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구성해 치매환자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가족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단계별 변화와 증상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방법을 교육함으로써 가족들의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 2회 ZOOM 앱을..

영등포구, 화려한 조명으로 안양천 물들인다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신정교 부근이 도심 속 야경 명소이자 수변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난다. 영등포구는 안양천 신정교 하부 공간을 안전하고 밝은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천은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조성돼 산책, 운동,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그러나 신정교 하부 구간이 어두워 산책하는 구민들은 길을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7월 서울시 '야간경관 개선 사업' 공모로..

도봉구,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

서울 도봉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도전을 돕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토익 등 각종 어학 시험과 국가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19~45세 미취업 청년이다. 토익 등 각종 어학시험과 국가자격증시험, 한국사검정능력..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서울 거주 산모 누구나 받는다

올해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산모 누구나 출산 후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사업 지원 대상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요건을 폐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탄생과 육아를 지원하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울에 거주하는 산모에게 출생아 1인당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쌍둥이를 낳은 산모..

금천구, 국내 최초 '계곡 수로 스마트 준설시스템' 특허 등록

서울 금천구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계곡 수로 스마트 준설시스템'을 특허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집중호우 시 계곡 수로에 쌓인 토사를 신속히 제거해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홍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장치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적 집중호우가 심해지면서 산지에 인접한 주택가는 계곡에서 흘러넘치는 물로 인해 피해 우려가 컸다. 또 산림 내 설치된 사방시설의 퇴적용량에 한계가 있었고 작업장비 진입..

[내일날씨] 설연휴 셋째날, 전국 구름 많아…미세먼지 '나쁨'

설 연휴 셋째날이자 일요일인 1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낮 사이 제주도에는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0∼0도, 최고 3∼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아침기온은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서 영하 5도 내외가 되겠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를 중심으로는 영하 10도 이하로..

8년간 공들인 성냥개비 에펠탑 기네스북 등재

성냥 70만6900여개를 투입해 높이 7.19m의 에펠탑 모형을 완성했지만 성냥개비에 유황 머리가 없다는 이유로 기네스북 등재가 거부됐던 에펠탑 모형이 결국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기네스북은 프랑스 모형 제작가 리샤르 플로씨가 성냥으로 쌓은 에펠탑을 최고 기록으로 인정했다. 플로씨는 이 에펠탑을 만들기 위해 8년간 약 4200시간을 투입했다. 성냥개..

설날 귀성·귀경길 정체…부산→서울 7시간 40분

설날인 10일 점심 이른 귀경길에 나선 차량과 이어지는 귀성 행렬이 맞물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과 하행선이 모두 혼잡해졌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0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각 46만대씩 이동할 전망이다.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상행선은 △대전→서울 4시간 △광주→서울 6시간50분 △목포→서울 7시간 △부산→..

세수 펑크 속 직장인 근로세득세는 늘어…10년새 최대

근로소득세가 전체 세수에서 발생하는 비중이 최근 10년 사이 최대 수준으로 치솟았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 수입은 59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7000억원(3.0%) 늘었다. 기업 실적 악화, 부동산 경기 하강 등으로 법인세(-23조2000억원), 양도소득세(-14조7000억원), 부가가치세(-7조9000억원), 교통에너지환경세(-3000억원) 등 수입이 감소하는 가운데 근로소득세는 늘..

총선 예비후보 1490여명…남성이 여성보다 6배 많아

4·10 총선 출마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로 등록한 남성이 여성보다 약 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10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총 1492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이중 남성이 1265명으로, 여성(227명)보다 6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50세 이상 60세 미만이 624명으로 43.0%를 차지했다. 이어 60세 이상..

이재명 "친명·비명 나누기, 소명 외면하는 죄악…단결만이 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친명(친이재명), 비명(비이재명)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이라며 당내 단합과 통합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설을 하루 앞둔 9일 밤 페이스북에 '단결만이 단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사이의 빈틈을 파고드는 이간계를 경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표는 "친명이냐 친문(친문재인)이냐 하며 우리를 구분 짓는 행위 자체가 저들의 전략"이라며 "계파를 가르고 출..

식료품 살 때 선호하는 온라인몰 '마켓컬리·쿠팡'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식료품을 살 때 마켓컬리와 쿠팡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가 전국 20~59세 3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식료품 방문 고객 경험 수준을 비교평가한 종합지표 점수에서 마켓걸리가 가장 높은 74.8점을, 쿠팡이 74.6점을 각각 받았다. 네이버 장보기와 신세계그룹 계열인 이마트몰·SSG닷컴은 각각 71.7점, 71.4점을 받았다. 종합지표 점수가 높..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설 연휴 커피·배달·영화 매출↑

코로나19 이후 설 연휴 기간 커피·배달·영화 업종의 매출이 평소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KB국민카드 데이터사업그룹이 2022~2023년 설 연휴 기간 매출과 연휴 전후 일주일간의 평균 매출을 비교한 결과, 커피·배달·영화 업종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일평균 매출은 연휴 전후 일주일간 일평균 매출 대비 커피업종은 10% 배달업종은 6%, 영화 업종은 130% 올랐다. 일별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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