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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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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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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병'…서울시, 내달부터 재가 의료급여 전 자치구로

불필요하게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 의료·돌봄·식사·병원 이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입원 필요성이 낮은데도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환자가 퇴원해 집에서 요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자치구는 올 상반기 재가 의료급여 사..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피해 막는다…관련 법 개정 건의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들의 운영 실태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관련 법 개정 및 신설을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지역주택조합에서 사업비용을 용역비와 홍보비 등에 사용하고 사업에 필수적인 매입 토지는 하지 않는 사례를 막기 위해 조합설립인가 시 '토지소유권 확보 요건'을 상향하고 지주조합원 비율을 신설할 것을 요청했다. 또 사업 중단 시 매입 토지 중 일정 부분에 대한 담보대출을 금지할 것을 요청했..

서울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8억4000만원 상당 냉방물품 지원

폭염이 다가오면서 서울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 물품을 지원한다. 시는 서울에너지플러스와 에너지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약 8억4000만원 상당의 냉방 물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폭염이 더욱 잦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지원 금액을 지난해(5억원) 대비 64% 올렸다. 시는 7월까지 독거노인과 폐지수집 어르신, 노인종합복지관 등에 8000만원 상당의 선풍기와 쿨타올·쿨토시, 서큘레이터..

서울 프랜차이즈 팬데믹 이전 회복…가맹점·매출↑

서울 시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 가맹사업 등록현황을 분석해 26일 발표했다. 우선 지난해 시에 등록된 가맹본부는 2805개로, 전년(2699개) 대비 3.9% 늘었다. 브랜드는 4472개로 2022년(4326개)보다 3.4% 많아졌다. 가맹점은 2022년 말 기준 19만5568개로 전년(18만5797개) 대비 5.3% 늘었다. 가맹점당 평균 매출은..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최호정 선출…첫 여성 의장

최호정 서울시의원(서초4·국민의힘)이 25일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최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되면서 서울시의회 개원 68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최 의원은 111명의 시의원 중 105명이 참석한 무기명 투표에서 96표를 얻었다. 최 의원은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 시의회를 이끌게 된다. 최 의원은..

영등포구, '찾아가는 세무상담' 진행

서울 영등포구는 7월 재산세 납부를 앞두고 세무 관련 궁금증 해결과 납세자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담은 오는 28일 '영등포 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세금 신고 및 납부 방법 △감면 제도 △부가가치세, 상속·증여세 등의 절세 방법 △부당한 과세처분에 대한 권리구제 방법 등 국세와 지방세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이외에도 구는 구민들의 납세 궁금증..

"이제 폐지 줍지 마세요"…서울시, 폐지수집 어르신에 일자리 지원

서울시가 폐지 수집 어르신이 더 이상 폐지를 줍지 않아도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이런 내용이 담긴 '폐지수집 어르신에 대한 지원방안'을 25일 발표했다. 어르신들이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무작정 폐지수집에 뛰어들어 빈곤이 가속화·장기화하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모든 자치구에 폐지수집 어르신 일자리 전환 전담기관을 지정한다. 일자리 발굴부터 건강과 성향 등을 고려한 저강도..

"주거비 부담↓"…서울시,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확대

서울시가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혜택을 늘린다. 자녀가 없어도 연소득 1억3000만원 이하의 신혼부부라면 대출을 이용할 수 있고, 소득구간별 지원 금리와 다자녀 가구 추가 지원 금리도 상향한다. 시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개선해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가 시와 협약을 맺은 국민·신한·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을 대출받고 시..

'따릉이' 시민의 발 넘어 일상으로… 누적 이용 2억건 눈앞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누적 이용 건수가 2억건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서울시민 한 명당 20번가량 이용한 셈으로, 단순 레저용에서 일상 속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따릉이 이용 건수는 지난달까지 누적 1억9000만건을 기록했다. 일평균 따릉이 이용 건수는 지난해 12만건으로, 시범운영 시기였던 2010년(413건) 대비 298배 늘었다. 따릉이 운영대수는 2010년 440대..

노원구, '가정 내 방치 자전거 무료 수거' 추진

서울 노원구는 '공공장소 방치 자전거 수거' 사업을 '가정 내 방치된 자전거 무료 수거'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도로·자전거 거치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청이 수거해왔으나, 사유지의 경우 해당 법이 준용되지 않아 관리주체가 일정 비용을 들여 대형폐기물로 처리해 왔다. 사업 참여 신청은 노원구민 누구나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거는 다음..

'따릉이' 누적 이용 2억건 목전…"서울시민 1명 20번탄 셈"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누적 이용 건수가 2억건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서울시민 한 명당 20번가량 이용한 셈으로, 단순 레저용에서 일상 속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따릉이 이용 건수는 지난달까지 누적 1억9000만건을 기록했다. 일평균 따릉이 이용건수는 지난해 12만건으로, 시범운영 시기였던 2010년(413건) 대비 298배 늘었다. 따릉이 운..

"전세매물 '클린주택'으로 안심하세요"…'클린임대인' 모집

서울시가 집주인의 금융·신용정보를 확인해 안심하고 집을 계약할 수 있는 '클린임대인' 제도를 도입한다. 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클린주택으로 인증받을 클린임대인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적인 전세사기 여파로 임차인들이 빌라 전세계약을 기피하는 실정에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임대차 계약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클린임대인 신청 자격은 3호 이하의 임대주택을 보유한 임대인 중 서울 소재..

"장 담그러 오세요"…금천구, 전통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서울 금천구가 전통 고추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25~27일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뚝배기보다 장맛'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바른 식생활교육의 일환으로, 우리 음식의 기본이 되는 장 만들기를 체험하며 구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3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총 2회 운영한다. 고추장의 역사, 시판되는 고추..

성동구, 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나선다…업체당 최대 500만원 지원

서울 성동구는 관내 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행당동, 도선동 권역을 중심으로 의류봉제산업이 활성화돼 있고, 성수권역은 수제화·인쇄 등 제조업이 직접지를 형성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제조업 작업장이 어둡고 환기가 어려운 지하에 위치해 있고, 작업자들은 자재에서 떨어져 나온 먼지, 분진 등에 쉽게 노출되는 등..

광진구,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지원

서울 광진구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대상자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상태로 있다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보통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발병하며 피부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고 살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동반된다. 구는 다음 달부터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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