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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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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매출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15곳이 매출 123억원, 청년 신규고용 126명, 투자유치 89억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약자·환경·돌봄 등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이윤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9년 시가 개관한 소셜벤처특화지원기관이다. 입주 초기(2021~2022년) 매출액은 59억원이었으..
서울 영등포구가 강사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오는 3월 12일~5월 21일 청년 강사 양성 프로그램인 '영등포 청년강사 부트캠프-런바이런'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의 사회참여 유도와 지역사회 진출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강사 기본 소양 △강의 기법 △콘텐츠 기획 및 구성 방법 △스피치 기법 등 강사 역량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들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강의 기획..
서울시가 시민·기업과 함께 '정원도시 서울' 조성에 나선다. 시는 15일 오전 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현대백화점, (사)생명의숲과 '시민동행 도시정원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 민왕일 현대백화점 부사장, 김석권 생명의숲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시민동행 도시정원 만들기는 시민과 함께 공원을 비롯한 유휴공간에 나무를 심어 정원을 조성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서울 종로구가 3~8월 관내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기억충전소'에서 무료 치매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조기 발견을 도우려는 취지로, 해당 기간 매주 1회씩 동주민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관련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말까지 권역별 건강이랑 지정 검진센터에서 월 1회 치매 무료 검진을 병행할 예정이다. 검진은 전문교육을 받은 직원과..
서울시가 오는 19일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4종세트'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라이온코리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임신부 위생용품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라이온코리아로부터 45억원 상당의 임신부 위생용품을 기부받아 매년 4만명을 지원한다. 임신부 위생용품 세트는 임신기간 호르몬 불균형, 면역력 약화로 약해진 임신부의 건강과 위생관리..
서울시가 중장년의 일자리 연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풀타입 인턴십'을 신규 추진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050인턴십' 참여자에게 인턴 경험을 제공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4050인턴십은 중장년(40∼64세) 재취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인턴십 대상은 총 450명이다. 이 중 125명은 하루 8시간·주 40시간의 풀타임으로 운영된다. 풀타임 인턴십을 운영할 기업은 서울 소재 상시 근로자 5..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두 달 전부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의 각종 행사 개최와 후원이 제한된다.14일 중구에 따르면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 시기를 '구청장의 현안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소극적인 행정에만 머무를 수 있는 시기이지만 공직선거법에 저촉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안 추진 과정 등을 챙긴다는 계획이다.앞서 중구는 1월부터 4월까지 추진 예정인 모든 행사의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를 사전 검토..
서울시가 출산과 육아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3040 여성을 위해 구직지원금과 맞춤형 구직활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를 통해 2610명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임신·출산·육아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3040 여성의 재취업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구직지원금', 3개월간 기업에..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운영된 뚝섬·잠원·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에 역대 최다 인원인 13만6051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56% 늘어난 수치로 평일 하루 평균 약 1529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약 4335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눈썰매장별로 보면 △뚝섬 6만1444명 △잠원 2만4096명이 방문했다. 올해 처음 개장한 여의도에는 5만511명이 찾았다. 시는 코로나19..
서울 영등포구는 잦은 법령 개정과 정책 변화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 임대사업자와 공인중개사를 위해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 및 의무' 안내문을 제작·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공인중개사의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대부분의 임대차계약이 공인중개사 사무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구가 서울시 최초로 시도한 조치다. A4용지 크기의 양면으로 제작된 안내문은 △임대주택 등록 가능 유형 △신청기관 및..
서울 종로구가 다음 달부터 '청와대·백악 도보탐방코스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 청와대·백악산 일대를 도보로 이동·관광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낡고 오래된 시설은 정비하고 통일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탐방로와 휴게공간 등을 단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북악산 탐방로 칠궁 뒷길~백악정~청와대 춘추관~삼청동 입구 약 1.7km 구간으로, 오는 10월 준공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1..
서울 마포구는 지역 내 건축물 4307곳을 대상으로 불법건축물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 서교동 611건 △서강동 399건 △망원1동 384건 △합정동 347건 △연남동 331건 등이다. 대상지는 지난해 서울시가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구는 6명의 현장 조사팀을 구성해 이달 말부터 6월까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점 조사 사항은 △옥상·테라스 등 공간 증축..
서울 중랑구는 구민들의 민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토지거래계약허가 모바일 사전검토제'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토지거래계약 허가 모바일 사전검토제는 부동산 거래 전 민원인이 온라인으로 사전검토 서비스를 구청에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내용을 검토해 허가 여부와 필요 서류 등 거래 전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그동안 토지거래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구민들은 허가 지역 내 부동산을 거..
서울 관악구는 지역 경제 활력과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 △지역 경제 소비 촉진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에 총 100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융자를 실시하고, 신림역 상권회복상품권을 포함한 관악사랑상품권을 45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
서울 송파구가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신진예술가 공모 전시 '보통의 일상'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신진예술인들의 지역 내 활동 발판을 넓히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0월 '신진예술가 공모'를 추진, 서양화·동양화·입체조형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작가 15명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에는 신진예술가 공모 두 번째 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