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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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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께 남양주시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피의자인 40대 남성 A씨는 차량을 몰고 와 길거리에 있던 B씨를 흉..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이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남양주시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피의자 A씨는 40대 남성으로, 차량을 이용해 B씨에게 접근한 뒤 흉기로 찌른 것으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튿날인 14일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전날 대비 두 자릿수 하락세를 이어갔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51.9원으로 전날보다 12.2원 내렸다. 경유는 같은 시각 1856.1원으로 16.6원 하락했다. 경유는 휘발유보다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나, 한때 20원 이상 벌어졌던 가격 격차는 크게..
서울 서남권의 문화 공백을 채울 공립 미술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12일 금천구 독산동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 최초의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이자 서남권 첫 공립 미술관이라는 이중의 의미를 지닌다. 그간 국공립 미술관 대부분이 도심·강남권에 집중된 탓에 서남권 주민들은 원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했다. 서울시가 내세운 '서남권 대개조'가 교통·주거·산업 인프라 외에 문화예술..
서울 종로구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인연과 활기찬 노후를 선물한다. 구는 다음 달 2일 성균관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상반기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돕는 구 특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7080 추억의 종로다방'을 콘셉트로, 참여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관계 형성 프로그램 △일대일 대화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을 두고 "세금 낭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비판하자, 국민의힘 소속 윤영희 서울시의원(비례)이 성동구 소식지 발행 예산을 문제 삼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윤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렇게 세금 걱정하시는 분이 성동구 예산은 물 쓰듯 쓰셨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 전 구청장 재임 시절 성동구의회에서는 '세금 낭..
서울 송파구가 가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일정량 이상 모아 동 주민센터에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시행한다. 구는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쓰레기 감량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주민 참여형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폐비닐 1kg을 모아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10리터 종량제봉투 1장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분리배출할 수 있는 품목은 과자·커피..
오는 2032년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 코엑스의 2.5배에 달하는 전시컨벤션과 3만석 규모의 돔 야구장이 들어선다. 야구장 옆에는 호텔과 프라임 오피스 단지가 조성되고, 코엑스에서 잠실을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마련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긴 시간 끝에 올해 '잠실 스포츠·MICE 복합 공간이 첫 삽을 뜬다"며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잠실 민자..
서울시가 정전이나 단수 등 비상 상황에서도 수돗물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배수지 확충에 나선다.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저장 용량을 늘려 도시 급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올해 서초·관악·동작·송파 지역 6만9000 세대의 급수 환경 개선을 위해 780억원 규모의 배수지 증·신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배수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고지대 물탱크에 저장한 뒤 중력 낙차를 이용해 공급하는 시설..
서울시가 홀로 사는 중장년 남성의 고독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역 주민 중심의 돌봄망을 확대한다. 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돌봄단'의 안부 확인 대상을 기존 고·중위험군 중심에서 50~60대 1인가구 남성까지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1200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돌봄단은 주 1회 이상 전화나 방문을 통해 고립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또 사회활동..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합계출산율 0.8명을 기록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10일 성동구와 국가데이터처 통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성동구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구는 2024년 0.71명에서 0.09명 늘어난 0.8명을 기록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0.8명대로 올라섰다. 이는 서울시 전체 평균인 0.63명보다 0.17명 높은 수치로, 구는 최근 5년(2021~2025년)..
서울시가 신학기를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내 '탄소중립체험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중립체험관은 △현실 인식 △해결책 탐색 △참여와 다짐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서울의 탄소배출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증강현실(AR) 체험 콘텐츠와 시 캐릭터 '해치..
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시민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수십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통제와 인파 밀집도 관리, 방문객 편의 제공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BTS 컴백 행사 안전관..
올봄 한강변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 챌린지' 무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한강버스 선착장 7곳(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에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철을 맞아 수변 문화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건강 앱 '손목닥터9988' 사용자 중 선착순 9988명이다. 참여를 원하..
서울 중랑구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개통 4개월 만에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8일 중랑구에 따르면,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탁 트인 조망과 이색적인 보행 경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 2월에만 약 23만명이 방문하는 등 이용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지상 최대 약 12m 높이, 연장 약 160m의 스카이워크와 전망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숲 위를 걷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