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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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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TV, 서울 25개 구청장 당선인 공약 분석…"민선 9기 키워드 '재건축·AI·협치'"
폐업 직전 소상공인 살린 서울 모델…이번엔 제주로
"붉은악마 모여라"…종로구, 광화문광장서 19·25일 월드컵 한국전 생중계
"폭발·누출 사고 없도록"…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점검검
"실무 경험 쌓고 학점도 받는다"…'서울영커리언스' 가을학기 75명 모집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 배출부터 선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하며 자원순환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재활용 공공선별시설 분야 대상과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으로 선별시설 운영과 분리배출 정책을 강화한 성과로 풀이된다. 재활용 공공선별시설 분야에서는 처리 효율과..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도 완화를 위해 신호시스템을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열차 운행 효율을 극대화해 평균 혼잡도를 20% 이상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여장권 시 도시교통실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의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서울 지하철은 노선별 하루 통행량이 지난해 기준 492만5000명으로 혼잡도가 매우 높은 상태다. 9호선 노량진..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가 국유재산을 공익 목적으로 사용할 때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구했다.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의 공급 규제 완화도 함께 요청했다. 시는 지자체의 자율성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제도개선 4건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익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자체가 공익사업을 추진할 때 사용료 면제..
서울 강북구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 해소를 추진해 온 '빌라관리사무소'를 아파트 밀집 지역을 제외한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구는 빌라관리사무소 확대구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번2동, 우이동, 인수동을 신규 대상지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운영지인 삼양동은 일부 구역을 추가해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관내 13개 동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11개 동, 총..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일대가 역사와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재탄생한다. 25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23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경동시장,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돌며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서울형 혁신 전통시장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시장을 단순한 장터가 아닌 오..
서울시가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사업을 통해 올해 1만4000여 가구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서울형 가사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4년차를 맞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설거지·빨래 등 집안일을 돕는 사업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연간 70만원 상당의 바우..
서울 양재대로 전 구간이 37년 만에 일반도로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26일 0시를 기점으로 강남구 수서IC부터 서초구 양재IC까지 양재대로 5.4㎞ 구간을 37년 만에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구간은 1989년 2월부터 자동차전용도로로 운영돼 왔으나, 보도나 횡단보도가 설치되는 등 도로 구조와 이용 실태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생활도로 기능을 병행하고 있지만 자동차전용도로라는..
앞으로 서울 청년들은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분석한 주택과 임대인 정보를 바탕으로 전세사기 위험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25일부터 AI가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기존 1000건에서 3000건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는 공개 데이터를 AI로 분석·예측해 전세사기 잠재 위험을 진단한 것으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종합위험도..
서울시가 봄철 대규모 축제와 행사 집중 시기를 맞아 '행사폐기물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시는 '행사 폐기물 제로화'를 목표로 25개 자치구에 표준 조례안을 배포하고 감량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조례안은 행사 전 폐기물 감량 계획 수립을 의무화했다. 재활용 기능 제품 사용부터 분리수거, 감량 평가 계획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 시는 지난 2024년 9월 조례 개정을 통해 하루 1000명 이상 참여..
서울 강동구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천호자전거거리와 한강 일대에서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라이딩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나눠 지역과 함께하는 봄맞이 축제로 열린다. 행사는 라이딩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43㎞로 구성된 라이딩 코스는 접수 시작 6시간 만에 2500명이 몰려 마감될 만큼 관심을 모았다...
아파트에만 있던 관리사무소가 서울 시내 빌라와 단독주택 골목으로 대폭 확대된다. 시는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순찰·시설점검·소규모 수리 등을 제공하는 '모아센터'를 기존 13곳에서 28곳으로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도입된 모아센터는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 기능을 공공이 직접 제공하는 시설이다. 현재 6개 자치구(13곳)의 축구장 380개..
서울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지반침하) 사고 발생 1년이 흐른 가운데, 서울시가 보이지 않는 땅속까지 '더 안전한 서울'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명일동 지반침하 사고 1년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예방 시스템 강화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제도·시스템 개선 등이 담겼다. 먼저 지하 공동(空洞)을 조사하는 'GPR 탐사' 범위를 지난해(9595㎞) 대비..
서울 송파구가 학교생활 속 갈등을 전문가와 함께 풀 수 있는 법률 상담 창구를 마련했다. 구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일상을 지키는 법률상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다. 최근 메신저 대화방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이버 폭력이 늘면서 법적 대응 기준이 모호해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종로에 산다는 것이 주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공존공영(共存共榮)'의 비전을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서울 종로구에서 나고 자란 '종로 토박이'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종로모던'이라는 철학 아래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 종로가 안고 있는 고령화와 관광으로 인한 생활 불편, 주거 환경 문제..
앞으로 서울 지역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뿐 아니라 조리원 공백까지 메우는 대체인력 지원이 확대되면서 보육 공백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올해 256억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대체교사·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체조리원 인건비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현장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어린이집 조리원은 대체인력 파견과 인건비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는 보육교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