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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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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전성수 "재건축 속도전·미래산업 육성…서초 전성시대2 완성"
서울 방문 외국인, 9개월만 8조8000억원 썼다
"체육·문화·건강 한 곳서"…성북구,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
"숨은 야경 깨워 골목상권에 활력을"…'서울별빛명소' 10곳 선정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영등포구, '창업지원 조례' 제정
오랜 기간 음식점의 불법 평상과 천막이 차지했던 서울 강북구 우이동 계곡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강북구는 계곡 복원을 넘어 산책로와 휴게시설을 조성해 북한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지난 4일 서울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투어에서 우이동 계곡(인수천)과 박을복자수박물관을 둘러본뒤 '강북형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
50년간 차량이 오가던 잠수교가 시민들이 걷고 머무는 보행전용교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끝으로 잠수교 보행전용교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일요일마다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막고 시민들이 한강 위를 걷거나 공연,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행사다. 2022년 첫 개최 이후 5년간 누적 방문객은 총 768만명을 기록했다..
서울 영등포구가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 창업 초기 자금과 공간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도와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영등포구는 5일 이런 내용의 '서울시 영등포구 창업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그동안 분산돼 있던 창업 지원체계를 통합하고 창업 단계별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창업 단계..
서울 지하철 구일역 하부에 있는 노후 체육시설이 새롭게 단장됐다. 서울시는 아디다스코리아와 협력해 구일역 하부 체육시설의 개·보수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난 8월 서울시와 아디다스코리아가 사회공헌 협약을 2029년까지 연장한 이후 추진한 첫 사업이다. 양측은 2017년부터 노후 체육시설 개선과 스포츠 꿈나무 체육용품 기부, 시민 참여형 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해 왔다. 풋살장은 마모된 인조잔..
올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이 9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올해 1~9월 서울 관광·소비 동향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은 8조8435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6071억원) 대비 57.7%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소비액(7조9375억원)보다 11.4% 많은 규모다. 같은 기간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1314만명..
한강 바로 앞에 있지만 어둡고 활용도가 낮았던 다리 아래 공간부터 동네 하천, 공원 등이 새로운 야경명소로 탈바꿈한다.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야경과 문화생활을 즐기고, 주변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지역의 자연·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야간경관과 즐길 거리를 조성하는 '2026 서울별빛명소' 10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밤..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에 체육활동과 문화생활,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성북구는 지난 2일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는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늘어난 체육·문화시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는 길음동 일대에 대지면적 약 2605㎡, 연면적 약 8350㎡ 규모로 들어선다...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이다. 행정이 줄일 수 있는 시간은 최대한 줄이고, 서초의 발전과 구민들의 일상 속 행복을 더욱 알뜰살뜰하게 챙겨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재건축 사업의 속도전과 미래산업 육성을 내세웠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25개 자치구청장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66.4%)로 재선에 성공한 전 구청장은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정책에 발맞춰 행사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 행사에는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패션·공예품까지 47개 소상공인 브..
서울시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건설업자가 시공이나 자금조달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과도한 수수료를 받는 불합리한 공동시행 구조를 전면 개선한다.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동시행 계약 45건을 분석하고 조합 2곳을 실태점검한 결과, 과도한 수수료 선지급과 책임을 묻기 어려운 계약 구조 등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공동시행은 자금력과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을 건설업자가 지원하는 제도다. 그러나 일부..
앞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관광객들도 120다산콜 전화 통화 없이 문자로도 서울시 행정과 생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120다산콜재단은 외국인의 상담 방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3일 오전 9시부터 영어 문자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2007년 9월 출범한 120다산콜은 365일 24시간 전화상담을 비롯해 수어·문자·외국어 상담 등을 제공하며 상담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2010년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노후주택과 쪽방촌,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화재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2026~2027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겨울철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 2만7777건 중 겨..
서울시가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가 정부혁신 '국내 최초사례'로 인증받았다. 서울시는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사업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5회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기관 수여식'에서 국내 최초사례 인증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복용법 표시 약봉투',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로 최초·최고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버스정류소 온열의자는 시가..
서울시민을 위한 스마트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가 개인별 목표체중 설정과 체질량지수(BMI) 확인 등 체중관리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 서울시는 오는 9일 손목닥터9988에 '건강체중관리 모드'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는 전용 화면에서 자신의 체중과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목표 체중을 설정할 수 있다. BMI 확인과 체중 정보 연동, 체중 관리를 위한 추천..
서울 송파구가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개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6국 1단' 조직을 '7국 체제'로 개편한다. 송파구는 민선 9기 행정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부구청장 직속 '청년담당관'을 신설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청년 관련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신규 지원사업을 발굴한다. 어르신복지과에는 복지시설 설치·관리를 잔딤하는 '경로시설팀'을, 주택사업과에는 가로주택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