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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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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웅씨 별세, 김경래(생명보험협회 홍보실장)씨 부친상 = 30일, 이대서울병원(발산역) 장례식장 15호, 발인 2월 2일. ☎02-6986-4440
◇ 부장 승진 (1명) △ 북부사업부장 서유석(徐有錫) ◇ 부장 전보 (1명) △ 일산사업부장 장주범(張柱範)
작년 4분기 카드사 승인금액이 1년 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심리가 연초 대비 살아나고 온라인 거래액이 성장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신용카드 승인금액과 승인건수는 각각 300조2000억원, 70억5000건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6.7% 증가한 수치다. 신용카드 실적이 증가한 원인에 대해 여신금융협회 측은 "물가 상승률 둔화 등으로 소비심리는..
#영세 소상공인 이모 씨는 신용카드로 할부결제해 계약한 광고서비스가 업체 폐업으로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신용카드사에 잔여할부금 지급을 거절했다. 하지만 신용카드사로부터 할부항변권 행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안내받았다. #박모 씨는 신용카드를 연체없이 이용 한도까지 이용했다. 그런데 최근 소득이 늘었는데도 신용카드 이용한도 감액 통보를 받았다며 카드사에 기준을 문의했다. 금융감독원은 31일 최근 접수 및 처리된..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30일 "보험 유통시장의 건강성 회복과 미래지향적 영업 채널 구축을 위한 중장기적 연구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안 원장은 이날 여의도 보험연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A(법인보험대리점) 채널이 등장하면서 (보험 시장) 성장에 무리가 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보험연구원은 올해 연구 방향으로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안전망 역할 제고'를 제시했다..
'혜자카드(혜택이 좋은 카드)' 단종이 잇따라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발급이 중단된 카드상품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작년 단종된 카드 상품 수가 400종을 넘어섰는데, 1년 새 4배 가까이 급증했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 카드업황이 악화되면서 카드사 실적이 크게 꺾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전월 실적 조건이 없는 카드상품에 대한 알뜰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분위기다. 2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
굿리치는 임직원 40여명들이 사회복지법인 남산원 원생들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키자니아를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26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남산원생들과 퍼레이드 관람부터 회전목마, 스페인해적선, 점핑피쉬 등 평소 아이들이 타보고 싶었던 어트랙션을 타며 함께 함성도 지르고, 키자니아에서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나눔 활동에 참여한 채널전략팀 최소윤 과장은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얼굴과 미소 덕..
신한라이프는 26일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장기 요양과 실버타운 등으로 대표되는 시니어 사업은 저출생·고령화 등의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장진입 장벽으로 인해 다변화하는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어려웠다. 특히 베이비부머의 노인인구 진입으로 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도심 외곽이 아닌 기존에 살던 도심 내 시설..
하나카드 '트래블로그'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작년 말 해외 체크카드 시장점유율이 37%를 넘어서며 업계 1위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속도라면 점유율 40% 달성도 시간문제라는 평가다. 환전·해외이용 수수료 없이 플랫폼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해외여행객 증가세를 따라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관건은 수익성이다. 환전·ATM 출금 수수료가 무료인 만큼 해외 가맹점..
'단기납 종신보험(이하 단기납)' 시장이 다시 과열되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었다. 이달 들어 생명보험사들이 경쟁적으로 10년 계약유지 환급율을 130%대로 인상하면서다. 금융당국은 불완전판매와 보험사 재무건전성을 우려하며 생명보험사 현장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당국의 영업 제동 행보가 본격화되면서 해당 단기납 상품이 절판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경우 작년처럼 절판마케팅 경쟁 양상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 일각..
△권만호씨 별세, 권정훈씨(충남도립대학교 교수)·혜정씨 부친상, 이규선씨 시부상, 이경헌씨(삼성카드 기획홍보담당) 빙부상=24일, 충남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26일, 장지 정수원영동선영(042-280-8181)
현대커머셜은 현대차그룹의 현대글로비스·포티투닷(42dot)과 함께 '미래 상용 모빌리티 업무 제휴 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장병식 현대커머셜 대표와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송창현 포티투닷 대표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SCM(Supply Chain Management·공급망관리) 프로바이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삼성금융 계열사들이 성과급을 두고 큰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삼성화재는 계열사 중 최고 수준인 '연봉의 최대 50%'에 달하는 성과급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삼성금융이 지급하는 성과급의 최대 한도다. 작년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면서 성과급이 1년 전보다 인상된다는 데 무게가 실린다. 반면 맏형 격인 삼성생명은 '연봉의 29%' 수준에서 조율하고 있다. 최근 생명보험업황이 하..
우리카드와 현대카드가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우리카드는 연초 희망퇴직 신청을 마무리했고, 현대카드는 오는 24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우리카드는 1년 전 보다 '5개월치 급여'를 줄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카드업황 악화로 작년 실적이 크게 꺾인 분위기에 정부의 '돈잔치' 압박까지 겹치면서 퇴직금을 줄인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 실적 방어에 성공한 현대카드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퇴직금이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은 청각장애 고객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생보업계 최초로 고객-상담사 간 영상통화를 활용한 수어 상담을 제공해, 음성 상담이 어려운 청각장애 고객의 원활한 보험 업무 처리를 돕는다. 현재 외부기관인 손말이음센터와 연계한 중계상담으로 청각장애 고객의 업무 처리를 돕고 있다. 하지만 직접 상담이 아닌 중계사를 통한 '3자 통화'인 만큼 고객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