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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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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소통'과 '상호존중'의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행보로, 지난 7일 대전 KW 컨벤션에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문구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4일 취임식에서 강조한 '내부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소통 간담회'에는 약 80명의 영업현장 사무직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양생명은 이번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현장 및 본점에서 근무하는 사무직군 전직원을 대상..
△ 백해조(향년 93)씨 별세, 백민수·백숙희·백숙자·백숙경씨 부친상, 장명득·김병현·윤해진(NH 농협생명 대표이사)씨 장인상, 최설매씨 시부상 = 7일 오후 10시, 경남 의령 자굴산 장례식장 VIP실(8일 오후 3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0일 오전 8시, 장지 국립산청호국원. ☎ 055-573-2233
현대캐피탈은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경매 전문 회사들간 경쟁을 통해 고객이 보유한 차량을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내 차 팔기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여러 플랫폼을 거치며 일일이 가격을 비교해야 했던 기존 중고차 매각의 번거로움을 없앤 서비스다. 고객이 현대캐피탈 앱에서 한번만 신청하면 자동차 전문평가사의 무료 방문 평가와 대규모..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취임 후 지난 5년 간 공들여온 베트남에서 결실을 거둔 만큼,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글로벌 사업 지휘봉을 잡으면서 더욱 속도가 붙고 있다. 해외 사업은 눈에 띄는 성과가 도출되기 까지 긴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투자 리스크 부담이 있는데, 오너 경영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가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총재는 오는 7일 출국해 오는 13일 귀국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주요 중앙은행 당국자들의 글로벌 금융현안에 대한 논의를..
생명보험업계 '단기납 종신보험 출혈경쟁' 논란이 2년 째 반복되고 있다. 작년 5·7년납과 10년납 상품을 두고 영업 경쟁이 과열되면서 금융당국이 두 차례 제동을 걸었는데, 올해에도 비슷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달라진 점이라면 단기납 상품 관련 당국 가이드라인이 조만간 발표된다는 것인데, '영업 경쟁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과거와는 달리 국내 생명보험시장이 고령화·저출산으로 성장이 더뎌지면서 제로섬..
펫보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0개 손해보험사의 펫보험 보유계약 건수가 1년 새 51% 급증했다. 2022년 280억원대에 그치던 원수보험료도 468억원대로 뛰었다. 최근 반려동물 가구가 급증하면서 펫보험 계약 실적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펫보험 가입률이 1%대에 그친다는 점이다. 진료코드 체계가 제도화되어 있지 않고, 진료기록부도 발급되지 않는 등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탓에 보험사들이..
교보생명은 조대규 부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5일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경영기획실장 겸 인력지원실장을 맡고 있는 조대규 부사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조 후보자는 오는 22일 정기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과 조 신임 대표의 2인 각자 대표..
하나은행은 독일 현지법인 '독일 하나은행'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a3'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100% 출자한 자회사 '독일 하나은행'은 지난 1970년부터 유럽의 금융 중심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과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유럽연합(EU) 내 은행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독일 하..
NH농협은행에서 110억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농협은행은 해당 직원을 형사 고발했다. 농협은행은 업무상 배임 등으로 109억4733만7000원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다만, 아직까지 손실 규모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사고 기간은 2019년 3월25일부터 지난해 11월10일까지로, 농협은행은 자체 감사를 통해 배임사고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사고에 연루된 직원을 형사 고발했으며..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아시아, 대한민국 전 부문을 금융권 최초로 석권했다. 이번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 세부 수상 분야는 △ESG 관련 대출 글로벌 최우수 은행 △ESG 관련 대출 아시아 최우수 은행 △사회적 채권 아시아 최우수 은행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등으로 과거 해외..
NH농협생명은 지난 4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5기 사내 홍보모델위촉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홍보모델은 설계사와 임직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농협생명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홍보채널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 대내외 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에 우선적으로 참여해 농업 농촌과 함께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농협생명은 지난 1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홍보모델 지원과 추천을..
현대카드·커머셜·캐피탈이 국제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일제히 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용등급이 상향되면서, 현대·기아차와의 사업 시너지 효과가 강화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시장에서는 현대카드를 주목하고 있다. 불과 5개월 만에 국제 신용평가사 3곳에서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되거나 새롭게 부여받는 성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현대카드는 현대·기아차와의 사업 연계성이 강하..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KB부코핀 은행이 'KB뱅크'(KB Bank)로 새 단장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 법인명은 PT뱅크 KB부코핀은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브랜드명과 로고는 KB뱅크로 변경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2020년 8월 인도네시아 부코핀 은행 지분 67%를 인수하면서 경영권을 확보, 현지 은행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사명을 KB부코핀으로 바꾸고 활동해왔다. KB뱅크는..
불법사금융 피해신고 건수가 증가세를 그리고 있다. 작년 한 해 금융당국이 운영하는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6만여건의 피해 신고상담이 접수됐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금감원이 운영하는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는 총 6만3283건의 피해 신고상담을 실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수치다. 이 중 피해 신고상담은 1만3751건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단순 문의상담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