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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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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공론 규제에 골목상권 고사”
과거 대기업과 유명 브랜드의 전유물이었던 TV 홈쇼핑의 시대가 저물고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커머스가 재고 소진 채널을 넘어 소비자와 신뢰를 쌓는 강력한 브랜딩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 채팅창을 통해 쏟어지는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하고 제품의 제조 과정이나 원재료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방식이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소비자 참여를 이끌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라이브커머스 시..
중소기업중앙회는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권혁홍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가오윈룽 주석·뤄 라이쥔 부주석 등이 참석했다.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는 1953년에 설립된 중국 최대 경제단체로 전국에 3252개의 공상업연합회 조직과 5만4000개의 산하·연계 상공회의소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한민국 창업 지형도가 장소와 시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디지털 대전환'의 기로에 섰다. 예비창업자부터 초기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마주하는 복합적인 경영 난제들을 클릭 한 번으로 해소할 수 있는 전용 창구가 마련되면서 창업 문턱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30일 전격 개소하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단순 정보를 나열하는 아카이브를 넘어 현장의 실효적 고민을 실시간으로 타개하는 '..
소상공인 정책의 패러다임이 '사후 지원'에서 '실시간 선제 대응'으로 전환된다. 국가 승인 통계의 시차 문제를 민간의 실시간 매출 데이터로 보완해 현장 변화에 즉격 반응하는 밀착 행정을 본격화하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오후 한국신용데이터와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신용데이터 본사에서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영관리 앱 '캐시노트'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의..
정부가 대·중소기업, 지역 간 양극화로 고착화된 '케이(K)자형 성장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주도의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다만 재원 상당 부분이 기존 사업 예산 재편에서 마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도 예상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비창업가부터 재창업..
"인공지능(AI) 로봇이라는 거대 물결 속 단순한 검색을 넘어 지혜롭게 실천하는 통찰력만이 기업의 생존을 결정합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엘타워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6 분석 모닝포럼'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과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 속에서 중소기업이 마주한 숙제를 풀기 위한 이정표를 제시하..
국내 안마의자 시장이 단순 휴식을 넘어 신체 관리 기능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바디프랜드가 2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웨어러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로봇 '733'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했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는 이날 "2007년 창립 당시 마사지의 가치를 일상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이후 메디컬 R&D 센터 운영과 렌털 모델 도입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왔다"고 말했다...
"이노비즈기업은 대한민국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끊김 없는 성장 사다리'의 핵심으로 이제는 인공지능(AI)을 장착하고 글로벌 무대로 안착하는 '이노비즈 2.0' 시대를 열겠습니다." 23일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아시아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2만3364개 이노비즈기업의 미래 생존 전략으로 '실행형 인공지능 전환(AX)'과 '글로벌 확장'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 방향을 설명했다. 이노비즈..
정부가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하기 위해 R&D(연구개발)와 판로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특히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신산업 딥테크 기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년간 200억원을 집중 투입해 중소기업의 '점프업(Jump-up)'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고 2..
소상공인들이 오는 21일 열리는 BTS(방탄소년단) 서울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성수기와 대규모 행사 기간마다 고질적으로 불거지는 부당요금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일부 업소의 일탈이 상권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다는 위기감 속에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활동을 공식화한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을 계기로 광화문 일대 숙박·외식업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 급등 및 예약 취소 등 소비자 피해 우려도..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우리 중소기업은 과연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경영자 고유의 '생각과 경험'으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메인비즈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1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147회 굿모닝 CEO 학습'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구범준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표가 초청돼 '대체 불가능한 나..
내연기관차 부품 비중이 높은 대구·경북 지역 자동차 업계가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자동차 산업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지역 부품업계의 구조 변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도 지역 주력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17일 대구를 방문해 현장 토론회를 주재하고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이..
유한킴벌리는 핸드타월 자원순환 사업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통해 누적 700톤의 온실가스 저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사업이 시작된 지 3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유한킴벌리는 핸드타월을 제조, 공급하는 주요 기업으로서 핸드타월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 영향을 줄이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2014년부터 8년간의 연구끝에 2022년 사용·배출·수거·선별·운송·재투입·완제품 생산·소비에..
정부가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AI(인공지능)와 데이터 중심으로 전격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 소상공인들을 위한 구체적인 보완책 마련은 향후 과제로 남게 됐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16일 오후 서울 마포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에서 AI 기반 정책자금 서비스의 역차별 우려에 대해 "전문가들도 어려워할 만큼 정책 파악이 힘든 것이 사실이며..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행복한백화점 입점 중소기업 네오킴의 경영 현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오킴은 50대 중반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하는 여성의류 제조 전문 기업으로 현재 마담엘레강스·마엘의 2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홈쇼핑 등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태식 대표는 김혜정 네오킴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만나 물류·제품 개발 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