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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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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건너 하나씩"…IAA서 존재감 드러낸 기아 PBV
獨서 베일 벗은 더 기아 PV7… '대형 전동화 PBV 시대' 개막
기아, 국내 전기차 10만대 넘었다…내수 ‘친환경차’ 비중 확대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개막…전동화 AI·자율주행·PBV 한자리
"이제 본게임"… 송호성, PV7 앞세워 유럽 전기 밴시장 정조준
모빌리티 AI 기업 포티투닷이 글로벌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11일 포티투닷에 따르면 3개년 자본 확충 계획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가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해 3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술 고도화, 에이전틱 AI 및 GPU 인프라 투자, 글로벌 핵심 인재 확보 등 미래차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조달된..
현대로템의 트램이 처음으로 북미에 진출했다. 앞서 무인전동차를 납품하며 캐나다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현대로템은 이번 실적을 기반으로 트램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글로벌 트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8일 현대로템은 지난 1일(현지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시 게리 라이트 기지에 캐나다 에드먼턴 트램 사업의 첫 출고분이 도착했다고 밝혔다. 신규 트램은 현지 도착 후 약 2000km 시운전을 거..
현대차그룹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로 전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보훈 사업 지원에 나선다.8일 현대차그룹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가보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그룹과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뜻을 모아 성사됐다.구체적으로 현대차그..
이노션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당시의 거리 상황을 AI(인공지능)로 구현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8일 이노션은 빙그레와 함께 광복 당시 함성 소리를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낸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잊혀져 가는 광복의 의미를 '청각'이라는 감각을 통해 되살렸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광복 당시의 사진과 기록은 남아 있지만 소리는 제대로 보존되지 못했다는 점에 착안했다...
자동차 업계가 올해 들어 미국 관세 적용과 상법·노조법 개정까지 추진되면서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무관세에서 15%로 확정되면서 일본이나 유럽연합(EU) 등 경쟁국에 비해 비교우위가 있었던 부분이 사라진 데다 상법·노조법 개정까지 나오면서 생산성 차질과 해외 투자 위축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생기면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기업 경영이 위축되면서 과거 한국GM의 군산공장 철수 사태와 비슷한..
현대자동차그룹이 유소년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7일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기프트카 플레이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대상으로 선정된 스포츠단에 차량을 1대씩 제공해 학생들이 훈련이나 경기 참여 시 먼 거리를 이동함에 있어 어려움이나 불편함이 없..
현대모비스가 무더위 속에 A/S부품 우수 공급사 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를 담아 사업장을 방문해 감사장과 계절 과일을 전달했다. 7일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수박 1만통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최우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커피차도 제공했다. 젊은 직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하고, 대다수 제조업체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상 카페를 이용하기 쉽지 않은 점도 고려했다. 현대모비스의 계절과일 구..
현대자동차가 12m급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앞서 현대차는 오는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을 친환경차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출시를 통해 대형 상용차 전 차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차세대 운송 수단으로 수소전기버스가 주목 받으며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에서 점유율이 40% 이상인 중국 전기버스보다 연료가 가볍..
롯데렌탈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72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87억5500만원으로 7.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0억6500만원으로 8.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베트남 기사포함렌터카 서비스를 개편해 선보였다. 6일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안심이동 서비스는 베트남 주요 4개 도시를 방문한 한국인이 운전기사가 포함된 렌터카 차량으로 현지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공항과 숙소 간 이동만 제공됐지만 이번 개편으로 관광지 간 장거리 이동까지 가능한 '프라이빗 올데이 투어'가 추가됐다. 10시간 단위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가 수소 사회를 이끌어 가기 위해 새롭게 12m급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선보였다. 6일 현대차는 대표 대형 버스인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과 2026년형 유니버스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은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성능과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전장 11.7m의 단일 사양으로만 운..
테슬라가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 두달 만에 다시 판매 1위를 탈환했다. BMW,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수입차 톱3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중국 생산 물량을 확대해 가격을 낮추며 국내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브랜드별 판매량은 테슬라가 7357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 6490대, 벤츠 4472대 등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테슬라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청담 전시장에서 국내 하반기 출시 예정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 시리즈 레드 앰비언스'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5일 한성자동차에 따르면 이번 전시와 연계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마이바흐 계약 및 출고한 고객 전원에게 서울 강남에 위치한 5성급 하이엔드 호텔의 스위트 숙박 패키지를 증정하는 한정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구매 고..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태안모터스가 '아우디 석촌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5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아우디 석촌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533㎡, 지상 3층 규모로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최대 24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최신 정비 설비와 쾌적한 고객 라운지를 함께 마련해 보다 전문적이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아우디는 차량 판..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트로제나 지역에서 수소전기차(FCEV) 주행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고 해발이 2000미터가 넘고 험난한 산악 및 사막 지형으로 이뤄져 있는 가혹한 주행 조건 속에서 진행된 것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 이로써 지상 최대 미래형 스마트시티인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업계에서는 정주영 선대회장부터 이어져온 도전 DNA로 첨단 신사업을 개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