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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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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7월 총 4만2119대 판매…전년比 30.6%↑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기준금리를 연 3.50%로 조정 없이 동결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할 단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국은행은 2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동결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은이 다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데는 최근 다소 둔화된 물가 상황과 글로벌 금융 위기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소비자물가는 3월 중 상승률이 전월 4.8%에서 4.2%로 낮아지는 모습..
한은, 기준금리 또 동결…연 3.50%로 유지(속보)
BNK경남은행은 연말까지 300억원 한도로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에 특별우대금리 1%포인트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 신청 고객은 거래실적, 취약계층 대상 여부 등 금리 우대 조건 충족에 따라 최종 산출 금리에 특별우대금리를 제공 받게 되면 최저 금리 4.82%까지 받을 수 있다. 경남새희망홀씨Ⅱ대출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저소득,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에서 약 2조2523억원을 회수해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중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17억3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이는 3월 말 원·달러 환율을 기준으로 약 2조2523억원 규모다. 외국인 국내 주식투자자금은 지난해 10월 이후 올해 2월까지 5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6개월 만에 순유출로 전환했다. 한은 관계자는 "실리..
금융감독원이 정보기술(IT) 관련 검사 결과 카카오뱅크에 재해복구 전환훈련 등이 미흡하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10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을 비롯한 계열사들의 서비스 오류가 발생해 물의를 일으킨 것이 검사 계기가 됐다. 1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카카오뱅크에 IT 관련 검사를 통해 재해복구 전환훈련, 전산장비 장애·오류 관리 업무, 네트워크 보안대책 등이 불합리하다며 경영 유의 2건과..
한국은행이 오는 11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지난 2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현 3.50%에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기 불안감이 고조된 데다, 국내 물가 흐름이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주된 이유로 풀이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국내 주요 증권사들과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오는 11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국내 은행이 영업의 중요한 일부를 폐업하거나, 양수 및 양도하려면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9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1년 한국씨티은행이 소매금융의 단계적 폐지를 결정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금융위는 한국씨티은행의 이런 결정이 금융위 인가 대상인지 검토했으나, 현행 은행법이 은행업의 전부 폐업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2일 출국한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동향, 암호자산 규제·감독 등 금융시장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국내 초고액 자산가 '슈퍼리치'의 총자산 평균은 323억원이며, 이들은 지난해 현금 비중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3 대한민국 웰스(Wealth)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슈퍼리치의 총자산 평균은 323억원으로 1년 전보다 50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포트 발간 16년째인 올해는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 또는 총자산 30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를 '슈퍼리치'로 정..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착오송금된 가상자산을 사용·처분하는 경우 이체자산 횡령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용우 의원은 대법원은 송금절차의 착오로 은행 계좌에 입금된 금전을 임의로 인출해 소비한 행위에 대해 횡령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가상자산의 경우 법적 처벌근거가 없어 별다른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에..
DGB대구은행은 오는 5월 하순 2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최근 크레디트스위스(CS) 파산 및 매각 과정에서 약 22조원 가량의 조건부 신종자본증권의 상각처리로 금융권 리스크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불확실성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통상 신종자본증권 발행액은 은행의 BIS자기자본에 포함돼 있어 콜옵션 행사 시 자기자본 감..
KB금융그룹은 오는 7월 바람직한 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 마라톤 형식의 'KB 솔버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KB 솔버톤 대회'는 경쟁과 대립에 초점을 맞춘 이분법적인 토론 방식을 지양한다. KB금융은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서로의 논리를 쌓아 올리고 발전시키는 방식의 토론을 통해 바람직한 토론 문화를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KB금융그룹의..
금융위원회는 6일 국내 은행장들과 은행연합회장을 소집해 은행권의 개혁과 경쟁 촉진 등을 또다시 당부했다. 이는 지난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단을 만나 금융권 신뢰 회복을 당부한 지 약 1주일만이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김소영 부위원장을 주재로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의 운영성과를 공유..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중국건설은행 서울본점에서 중국건설은행(CCB)과 업무협력 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국 진출 중소기업 지원 강화와 글로벌 시장 내 협력사업 기회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자금시장 및 기업금융 업무협력 활성화 ▲양국 진출 고객 상호 지원 ▲디지털 부문을 포함한 사업 노하우 공유 등 다양..
금융위원회는 6일 은행장 및 은행연합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김소영 부위원장은 지난 한 달여간 TF 운영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우선 대환대출 인프라 확대, 온라인 예금중개서비스 본격 개시, 예대금리차 공시 개선 등을 통해 은행의 핵심업무인 예금·대출에 대한 '예금·대출금리 경쟁촉진 2+1체계'를 확립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