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은행 장애인 의무 고용 미달…부담금 200억원
국내 대형 은행들이 장애인 고용을 외면해 지난해 납부한 부담금이 2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실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등 6개 은행이 지난해 장애인 의무 고용 미달로 인해 납부한 장애인 고용 부담금은 총 206억9000만원이었다. 은행별로 보면 신한은행이 지난해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45억원의 가장 많은 금액을 냈다. 이어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