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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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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부패의 온상으로 유명한 군부 고위층에 계속 칼을 들이대면서 장성들의 줄줄이 낙마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장성의 씨가 마를 것이라는 자조가 군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면 굳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다.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을 종합하면 현재 중국 군부는 완전히 초토화됐다고 해도 좋을 만큼 낙마하는 횡액에 직면하는 장성들이 잇따라 나오고..
중국이 작년부터 100종에 가까운 체화지능(embodied intelligence·실제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신체를 가진 인공지능) 로봇을 제작, 글로벌 시장의 70%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산하인 글로벌타임스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두광다(杜廣達) 네트워크안전관리국 부국장은 전날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 "중국은 생산..
지난해 3.3%나 감소했던 중국 공업 기업들의 이윤 총액이 미중 간의 관세 및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전쟁 분위기로 볼 때 이 경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아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중국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1∼3월 연간 매출 2000만 위안(元·39억6000만 원) '..
옆이나 뒤를 전혀 둘러볼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앞으로만 직진하는 치킨게임을 벌이던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에 따른 무역 갈등이 극적 타협의 전환점을 맞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양국의 현재 입장으로 볼 때 향후 상황이 더욱 좋아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중미 무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관세 인하 의지를 시사하는 등의 유화 제스처를 취하..
중국이 24일 자체 건설한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 도킹해 과학 연구 등을 수행할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20호'의 발사에 성공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선저우 20호는 이날 오후 5시 17분(현지 시간) 무렵 대륙 중서부 간쑤(甘肅)성의 주취안 (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체 '창정(長征)-2F'에 실려 발사됐다. 비행은 대단히 양호한 상태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무역 협상의 물꼬를 트기 위한 작업을 가속화하는 중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나 미 측과 어떠한 경제·무역과 관련한 협상도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합의에 이를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올 만큼 중미 간 무역 협상이..
중국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또 다시 승용차가 군중을 향해 돌진, 다수 사상자를 불러온 묻지 마 범죄가 발생했다. 대만 중양(中央)통신을 비롯한 중화권 매체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 45분(현지 시간) 무렵에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 쑤멍(蘇孟)초등학교 앞에서 현지 번호판을 단 은색 승용차가 갑자기 앞으로 무작정 돌진했다. 이어 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시설물을 들이받은 후 학교 정문..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거지 돈으로 불리던 인민폐, 즉 위안(元)화의 위상이 최근 세계 4대 결제 화폐 겸 3대 무역 및 투자 화폐로 급부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향후 중국 경제의 지속 성장 가능성으로 볼 때 보다 더 위용이 당당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4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세기 말 위안화의 위상은 지금과는 비교하기조차 어려웠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1 달러..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와 한중 우호와 미디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한중 관계에 대한 공정한 언론 보도, 한중 언론인 교류, 세미나 등을 통해 한중 우호를 함께 실천하기로 했다. 권기식 회장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 직후 "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관세 협상에 대한 낙관론을 내놓은 것과 관련, 중국은 23일 "대화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는 종전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협상 관련 발언에 대한 질문에 "미국이 시작한 관세 전쟁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는 싸우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싸움을 두려..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영국, 오스트리아 외무장관과 연쇄 통화를 갖고 미국의 관세 부과에 맞선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 관계자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미국이 관세를 무기로 각국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면서 "이는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을 공공연하게..
돈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중국의 부유층 상당수가 최근 수도 도쿄(東京)는 말할 것도 없고 오사카(大阪)를 비롯한 일본의 지방 도시로 대거 이민을 떠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더 그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과거 중국의 부유층들은 미국 이민을 대단히 선호했다고 단언할 수 있다. 하지만 올해 양국의 관세 및 무역전쟁이 본격화하자 급거 목..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은 21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에서 열린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싱안멍(興安盟·멍장 위지순于吉順) 2025 경제 무역 상담회에서 싱안멍 정부와 경제·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기업 방문 및 합작, 관광·문화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권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중국이 최근 미국의 홍콩 고위 당국자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미 의회 의원과 관리, 비정부기구(NGO) 수장 등을 제재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최근 법무·경찰 책임자를 포함한 홍콩의 고위 당국자들을 제재한 것과 관련, 어떤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반외국제재법에 따라 홍콩 문제와 관련해 악질적 태도를 보인 미국 국회의원과..
중국이 21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자국이 설치한 구조물과 관련, "한중 관련 협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서해 구조물에 대한 한국 정부의 우려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한 양국의 해양 권익 주장이 중첩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국은 해양 업무 대화 협력 메커니즘 등의 경로를 통해 한국에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