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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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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에는 한국의 군에 해당하는 현(縣)이 무려 2800여 개나 있다. 당연히 중국인들이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현도 부지기수에 이른다. 그러나 후베이(湖北)성 훙안(紅安)현을 모르는 중국인은 거의 없다. 현 전체 인구가 7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나 중국을 좌지우지했거나 하고 있는 인재들을 무수히 배출한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 현은 중국 최고의 인재 배출 명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정말 그런지는 이..
한류와 엑소의 전 중국 멤버인 루한(26)의 광팬으로 알려진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의 한 13세 소녀가 최근 갑자기 실종돼 파문이 일고 있다. 실종 6일 째인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한류나 루한과 상관 관계가 전혀 없다고 하기 어려워 보인다. 일부에서는 한국에 갔을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기까지 하다. 이에 따라 루한이 아무 일도 하지 않았음에도 애매한 처지에 내몰리게 됐다. 선전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70대를 지척에 두는 나이가 되면 은퇴, 새로운 세대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원칙인 중국의 권력구도가 획기적으로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2022년이면 사실상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던 포스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시대의 도래도 상당 기간 늦춰질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오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열릴 당 제1..
중국에서 대학이 화제가 되면 늘 칭화(淸華)나 베이징대학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양 대학이 중국의 명실상부한 최고 명문 대학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중국에는 명문 대학이 이 둘만 있는 게 아니다. 작지만 강한 극강의 강소(强小) 대학이 적지 않다. 입학생들의 수능 성적과 졸업생들의 활약 역시 대단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 중 가장 먼저 꼽히는..
타계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중화권 연예계의 전설로 남아 있는 장궈룽(張國榮)이 생전에 살던 집이 도둑을 맞는 횡액을 당했다. 저 세상에서도 심기가 좋지 못하지 않을까 싶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장의 옛 집은 홍콩섬의 타이탐 로드에 있는 건평 400평방미터의 양옥. 그가 생전인 1995년 당시 2600만 홍콩달러(34억 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시세는 대략..
대만이 ‘하나의 중국’을 줄기차게 부르짖는 중국과 거리두기에 더욱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조만간 오랫동안 금기시돼온 ‘대만 독립’이라는 단어도 공공연하게 나돌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이런 분석은 대만 최대의 국경일인 10월 10일의 쌍십절을 앞둔 최근 분위기를 보면 크게 무리하지 않은 것 같다.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의하면 우선 각급 기념식에서 그동안 여성..
불과 수년 전만 해도 나이 지긋한 장교들이 득실거렸던 중국 인민해방군에 젊은 피가 넘쳐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특히 장성 급들에 이런 젊은 피가 대거 수혈돼 전반적으로 군 지휘부가 젊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때 노인 군대로 불려진 인민해방군이 완전히 환골탈태한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국 군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지난 8월 1일 건군절 이후 소장(준장)에서 중장..
대중가요를 부르는 가수가 박사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박사 학위가 두 개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그것도 명예박사일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아마 기네스북에 오르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엄청난 기록을 중화권에서는 나름 인기가수로 불리는 대만의 왕리훙(王力宏·39)이 조만간 세울 것 같다. 진짜 그럴 경우 그는 30대에 명예박사 학위를 두 개나 가지는 기록도 동시에 세우게 된다. 이..
가짜 및 저질 식품과 의약품의 범람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중국이 진짜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수치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특단의 대책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보이나 당분간은 상황이 희망적이지 않을 듯하다. 우선 식품 안전이 예사롭지 않다. 공산당 내부 간행물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에만 식품 안전 문제로 사망한 피해자가 무려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되고 있..
중국이 베트남, 필리핀 등의 동남아 주변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 장악을 향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등과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의 해양 굴기(우뚝 섬)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미국과도 향후 지금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큰 갈등을 빚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관측은 중국이 올해 내에 건조를 끝낼 국산 항공모함을 남중국해 인근인 하이난(海南)성 싼야(三..
요즘 세상에 부자가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경우는 많다. 연예계는 더하다. 중화권에서는 홍콩의 쩡즈웨이(曾志偉·63)와 쩡궈샹(曾國祥·37)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둘 모두 홍콩을 대표하는 원로와 신진 배우 겸 감독으로 유명하다. 이런 두 사람이 11월 26일에 열리는 중화권의 대표적 영화제인 대만 금마장(金馬奬)의 부문별 수상 후보자로 나란히 선정돼 화제를 뿌리고 있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대도시들이 미쳤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는 천정부지의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모질게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지난 달 30일부터 3일 동안 무려 8개 도시에서 그야말로 내놓을 수 있는 온갖 계책들을 다 쏟아냈다. 그러나 과거 상황으로 미뤄볼 때는 이 조치들도 크게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앞으로 더욱 많은 도시들에서 보다 기기묘묘한 고강도의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는 얘기가 되..
국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중국은 북한에게 있어 과거와 같은 혈맹이 아니라 완전히 원수같은 나라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중국이 유엔 안보리가 결정한 2270호 대북 제재안을 승인하고 적극 실행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최근 미국의 권유를 받아들여 더욱 강력한 제재를 준비 중에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정말 그렇다고 해야 한다. 북한이 핵미사일의 일부를 베이징을 향해 배치하려고 한다는 말이 중국 내에서 도는 것은..
3년 전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택연의 부인으로 출연했던 대만의 걸그룹 출신의 유명가수이자 배우인 우잉제(吳映潔·27)가 최근 또 다시 괴소문에 휩싸였다. 한국에서 성형 수술을 했다는 루머 등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는데 다시 비슷한 소문으로 곤혹스런 입장에 처하게 된 것. 더구나 이번에는 상당히 구체적인 탓에 그녀로서도 변명하기가 영 쉽지 않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중화권 스타 부부로 유명한 황샤오밍(黃曉明·38)과 안젤라베이비(26)가 조만간 부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본인들은 가타 부타 말을 하고 있지 않으나 안젤라베이비의 임신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알려져 중화권 스타 부부의 2세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 더구나 임신설이 모두 주변 친구들이나 측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어 둘이 부모가 되는 것은 시간이 문제지 분명해 보인다. 물론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