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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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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은 다민족 국가로 유명하다. 소수민족이 무려 55개나 된다. 머리 수로는 1억 전후에 이른다. 이 점에서는 미국과 비슷하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도 있다. 대부분의 소수민족들이 동양인으로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이 그렇다. 대부분의 소수민족이 동화됐다는 중국의 주장은 이로 보면 크게 무리도 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민족이 있다. 바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주인인 위구르족이..
중국이 H7N9형 AI(조류 인플루엔자)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달에만 사망자가 79명에 이른 것으로 보이는 만큼 막연한 공포도 아니다. 일각에서는 창궐할 경우 2003년 전 대륙을 강타했던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같은 재앙이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1월 중국 전역의 AI 감염자 수는 192명에 이르렀다. 전체적인 수는 많..
중국은 담배의 천국이라고 해도 좋다. 사회 전체가 흡연에 관대할 뿐 아니라 흡연자들이 섭렵해야 할 담배 종류도 완전히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다. 당연히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베이징의 유력지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한 갑에 2∼3 위안(元·340∼510 원)짜리에서부터 100배 이상 비싼 400∼500 위안짜리까지 너무나도 다양하다. 이 정도 되면 호사를 즐길 수도 있으나 돈이 없어서 흡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한 한중 간의 갈등으로 인해 북한에 기우는 듯하던 중국의 행보에 급브레이크가 걸릴 조짐이 보이고 있다. 중국이 중장거리미사일(북극성 2형·IRBM)을 시험발사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자국이 비밀리에 보호했던 김정남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암살하는 거침없는 북한의 최근 도발에 단단히 뿔이 나 모종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특단의 고강도 제..
대만 스타 저우제룬(周杰倫·38)의 한국계인 부인 쿤링(昆凌·24)이 지난해 말 소문이 무성했던 두번째 임신설의 진짜 주인공이 됐다. 남편인 저우가 발렌타인데이인 14일 부인의 임신설에 대해 솔직히 시인한 것. 이로써 그녀는 고작 24세의 젊은 나이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게 됐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이 사실은 저우가 발렌타인데이인 전날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
중국은 다민족 국가로도 세계에서 손꼽힌다. 한족을 포함해 56개 민족이 대륙 곳곳에서 살고 있다. 겉으로는 안정적인 것 같으나 민족 상호 간의 갈등이 없을 수가 없다. 실제로도 그렇지 않다고 하기 어렵다. 다수민족이라고 할 한족과 위구르신장자치구의 위구르족, 티베트의 티베트족 간의 갈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때로는 피를 부르는 충돌로도 이어질 정도로 심각하다. 이 때문에 위구르족과 티베트족의 일부는 독립..
평소 튀지 않는 옷차림으로 유명한 류이페이(劉亦菲·30)가 선입견을 완전히 깨는 요란한 패션으로 공공장소에 등장, 깜짝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웬만한 매체와 SNS가 흥분할 정도라면 어느 정도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최근 깜짝 패션을 선보인 곳은 중국의 모 공항이었다고 한다. 문제는 그녀가 워낙 요란..
유명 연예인들을 길러내는 것으로 정평 있는 중국의 예술대학은 들어가기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다. 한다 하는 스타들이 거의 다 이들 학교 출신인 현실을 보면 경쟁이 치열한 것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고 해야 한다. 그래서일까, 상하이(上海)희극학원이나 베이징영화학원 같은 유명 학교는 응시하는 학생들이 하나 같이 미남, 미녀에 연기력 등이 탁월하다. 당장 현업에 뛰어들어도 괜찮을 경쟁력을 자랑한다. 문제는 이들의 능력..
대만 타이베이(臺北)시 인근 고속도로에서 13일 저녁 관광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가운데 최소 32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11명으로 대부분이 중상이어서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고 버스에는 타이중(臺中) 우링(武陵)농장에서 열린 벚꽃 축제를 관광하고 돌아오던 노인들 44 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대만..
중화권 연예계의 스타들이 요절하는 것은 거의 연례행사라고 해도 좋다. 종합적인 빅데이터가 나온 것은 아니나 일반인들에 비해 요절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매년 손가락에 꼽기도 어려울 만큼 많은 수가 세상과 이별하는 것이 현실이다. 아마 성공에 대한 욕망, 그로 인한 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닌가 보인다. 이런 중화권 연예계에 비보가 또 날아들었다. 대만의 저우제룬(周杰倫·38)에 필적할 스타가 될 것으로 전망..
중국 31개 성시(省市)의 지도자들이 올해는 연초부터 두드러질 정도로 치적 경쟁에 올인하고 있다. 심지어 불가능한 것 같은 목표까지 내거는 등 그야말로 젖 먹던 힘을 다 짜내는 듯한 모습마저 보이고 있다.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표현을 써도 좋지 않나 싶다. 31개 성시가 최근 내건 주요 정책 목표들은 진짜 이런 단정이 크게 과하지 않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해준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중국 남자 농구계에 그야말로 역대급 괴물이 나타났다. 아직 14세의 중학 2학년에 불과한데 키가 벌써 2미터16센티에 이르고 있다. 성장 속도로만 보면 미 프로농구 NBA에서까지 맹활약한 중국 농구 레전드 야오밍(姚明·37·2미터26센티)보다도 키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공할 만한 괴물 선수의 출현이 그다지 멀지 않은 현실이 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주인공은 산둥(山東)성 장추(章丘)시 출신..
영웅인가, 배신자인가? 최근 인도에서 한 중국인 노병이 억류 54년 만에 고국에 돌아와 평생의 비원을 풀었으나 엉뚱하게 이런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더구나 주변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는 시선도 극도로 엇갈리고 있어 이 미스터리는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왕치(王琪·79)라는 이 노인이 야기하고 있는 논란의 발단은 지난 1963년 1월로 한참이나 거..
송혜교를 비롯한 한류 스타들이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규제 정책)에도 불구, 중국에서 인기 절정을 구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초부터 해외 스타 인기 순위에서 남녀 모두 1∼10위를 휩쓸면서 그야말로 극강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송혜교와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출연 이후 최근 활동이 뜸함에도 구관이 명관이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줬다. 중국 언론을 통해 최근 확인된 2017년 1월 중국 내 해외 스타의..
중화권 연예계에서도 뜨기 위해서라면 성형을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80회를 했다면 많이 심했다고 해야 한다. 중독이라고 봐도 괜찮다. 설마 할지 모르나 진짜 이런 배우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대만의 C급 배우 구제(43)로 20세 때부터 20여 년 동안 완전히 생체실험하듯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1년에 대략 4번 정도 했다고 보면 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1일 보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