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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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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그룹 엑소의 전 멤버 우이판(吳亦凡·32·영어명 크리스)이 징역 13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동시에 형기를 마치자마자 중국을 떠나야 하는 추방 명령도 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감형 혜택을 받지 못할 경우 2035년을 전후해 중국을 떠나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운명에 봉착하게 됐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인민법원..
구준엽과 20년 만에 극적으로 재회해 결혼한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과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의 싸움이 갈수록 지저분해지고 있다. 완전 이전투구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가 아닌가 싶다. 서로 인간적인 모욕을 가하는 것은 기본이고 재판까지 앞두고 있는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전 시어머니까지 등판, 싸움을 더욱 크게 키울..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다가는 제2의 상하이(上海)시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극단적인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까지 하다. 분위기로 봐서는 괜한 기우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만1444명..
지난 2016년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으로 인해 촉발된 중국의 '한한령(한류 금지령)'이 곧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부인하나 지난 6년 동안 한한령이 존재했던 것은 엄연한 사실에 가깝다고 해도 좋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를 입증..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전운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자칫 잘못하면 국지전이 터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상황을 심각하게 만드는 것은 역시 중국의 강력한 대만통일 의지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현재 중국은 홍콩과 마카오의 주권을 완전히 손에 넣으면서 중국화하는 데..
거의 3년째 이어지는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경제 성장률 폭락으로 중국의 G1 야심이 흔들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2030년을 전후해 우선 전체 경제 규모에서 미국을 일단 추월하는 것도 실현 불가능한 꿈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19)이 창궐하기 전인 수년 전만 해도 중국의 야심은 현실로 나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8일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시에서 막을 올린 제4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 겸 한국-장쑤성 경제무역합작교류회가 닷새 일정을 모두 소화한 후 22일 원만하게 폐막됐다. 개막식에서 21개 항목의 프로젝트, 총 투자액 473억 위안(元·8조9870억 원) 및 무역 거래액 147억 위안 규모의 계약이 체결된 사실에서 알 수 있듯 많은 성과도 거뒀..
올해 상반기에 구준엽과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이 만난지 20년 만에 재회해 결혼한 사연은 지고지순한 사랑에서나 느낄 법한 감동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쉬가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와 이혼한 것조차 그럭저럭 넘어가면서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지 않을 정도였다. 반면 왕은 온갖 비난을 혼자 다 뒤집어쓴 채 감내해야 했다.최근까지는 분명히 그랬다. 이런 분위기가 최근 이상하게 변하고 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도 베이징은 확진자가 연일 사상 최다를 기록하면서 최악의 경우 도시 전체 또는 일부 지역에 대한 봉쇄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와 상하이(上海)시가 봉쇄됐을 때에 못지 않은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
중국은 다른 분야와는 달리 의료 쪽에서는 선진국과 거리가 무척이나 멀다. 그럼에도 최고 수준의 병원은 존재한다. 바로 베이징의학과학원 산하 셰허병원이 주인공이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의 21일 보도를 종합하면 전날 상하이(上海)시 푸단(復旦)대학이 발표한 병원 랭킹에서 연속 13년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중국의 항간에는 '칸빙난 칸빙구이(看病難, 看病貴)'라는 말이 있다. "병원 가기가 어려울..
베이징에 머무르고 있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1일 오후 중국 외교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베이징대학 국제방문학자 초청 외교부 세미나에 참석해 한중 공공교류 활성화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외교부에서 자오리젠(趙立堅) 대변인 등 국·과장급 간부 8명이 참석했다. 또 베이징대학에서는 국제방문학자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면서 중국의 대외정책과 글로벌 거버넌스 등에 대해 토론했다.권..
대만의 금잔디로 불리는 쉬시위안(徐熙媛·46)은 올해 초 구준엽과 재혼하기 전에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와 아주 쿨하게 헤어졌다. 왕 역시 현재 무려 15세 어린 장잉잉(張穎穎·26)과 만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이상할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정황만 놓고 보면 둘의 이혼은 거의 윈윈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하지만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
20일(현지시간) 막을 올린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중국이 기업들의 대회 협찬에서만큼은 미국을 제치고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찬금액 규모가 무려 13억9500만 달러(1조8900만원)로 국제 스포츠계의 큰손인 미국의 11억 달러를 가볍게 넘어섰다. 이에 따라 중국인들은 자국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활약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어느 정도 떨쳐버리면서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 것..
중국의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에 직면하고 있다. 하루 확진자가 600명을 돌파하면서 1000명을 향해 달려갈 기세까지 보이고 있다. 최악의 경우 도시 일부가 봉쇄되는 상황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0일 발표에 따르면 베이징의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62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지난달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3연임에 성공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잇따라 열린 국제회의에서 몰아치기 정상회담을 통해 보란 듯 존재감을 과시했다. 더불어 3연임의 당위성을 14억명 중국인들에게 대대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최근 몇 년 동안 국제 외교무대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