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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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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지난 3년여 동안 이어진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경제가 최악 상황으로 치닫자 중국의 청년 세대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웠던 취업의 기회를 잇따른 봉쇄와 격리 등의 조치로 인해 원천적으로 박탈당하면서 상당수가 실업자 신세로 내몰렸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게다가 청년 취업난 상황은 당분간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돼 향후 중국 정부의 큰 골치거리로도 떠오를..
송혜교의 절친으로 유명한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3)이 요즘 9세 연하의 남편 알란과 꿀 같은 신혼을 만끽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항간에는 아이를 가졌다는 소문도 있으나 사실과는 조금 거리가 멀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최근에는 남편의 생일을 맞아 주변의 친지들을 초청, 크게 파티도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그녀는 자신의 일상을 싱글 때 그랬던 것처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열심히 올리고..
지난 5년여 동안의 치열한 신냉전으로 인해 악화일로의 양상을 보이는 미국과 중국 관계에 조금이나마 햇살이 들 조짐이 보이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선 지난달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도중 별도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양국 정상회담을 꼽을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
중국이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갑작스럽게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면서 그야말로 대혼란에 직면하고 있다. 게다가 당분간 이 혼란 상황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대 10억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되는 확진자 역시 시간이 갈수록 폭증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1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시간이 갈수록 급감하고 있다. 아무래도 '위드 코로나' 탓이 아닌가 보인다. 따라서 실제 확진자는 추정 불가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0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만358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3007명 줄어들었다. 사상 최다를 기록한 지난..
중국이 수산물에 이어 대만의 주류 수입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연히 대만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날 등록 정보 미비를 이유로 타이완맥주를 비롯한 일부 대만산 주류와 음료에 대해 수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그럴 듯했으나 아무래도 대만이 최근 미국을 등에 업은 채 반중 행보를 걸은 것..
꿩 대신 닭이라는 그럴 듯한 속담이 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말 역시 마찬가지아닐까 싶다. 하나 같이 불후의 진리라고 해도 괜찮다. 요즘 탈세 범죄를 저지른 원죄로 인해 중국 당국에 의해 무려 5년 가까이 활동을 원천봉쇄당하고 있는 스타 판빙빙(41)은 아마도 이 말들을 곱씹고 있을지 모른다. 중국에서는 활동이 불가능하니 은연 중에 다른 국가나 지역으로 눈을 돌리려 한다는 말이 될 수 있을 것 같..
중국이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3년 동안이나 고수해온 대가를 혹독하게 치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감염자가 폭증함에 따라 내년 춘제(春節·구정) 연휴 기간인 2월을 전후해서는 최대 고비를 맞을 것이 확실시되고도 있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게 '위드 코로나' 카드를 외면한 것이 결과적으로는 결정적 패착이 됐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국 국가..
미성년자 성폭행 등의 혐의로 최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인민법원에서 무려 13년 징역형을 선고받는 횡액을 당한 전 엑소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2·영어 이름 크리스)의 불운이 끝 없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형기를 마친 후 국적지인 캐나다로 추방된 이후 현지에서 화학적 거세를 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생이 거의 끝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예상이 현실이 될 경우 그는 진짜 살아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대표적 측근 중 한 명인 천민얼(陳敏爾·62) 충칭(重慶)시 서기가 수도권 대도시 중 하나인 톈진(天津)시 서기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톈진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영전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 중앙은 최근 리훙중(李鴻忠·66)의 후임으로 그를 결정, 임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4명이 정원인..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7일 국무원이 발표한 '방역 최적화를 위한 10가지 추가 조치'를 통해 사실상 폐기한 중국에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 '위드 코로나'로 정책을 전격 전환한 것이 경제 활성화와 일상의 자유를 보장하게 됐다는 점에서는 높이 평가를 받을 만하나 반대급부인 코로나19의 대창궐 가능성도 이제 분명한 현실이 됐기 때문이 아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휘청거리는 중국 경제가 최근 '부채 시한폭탄'이라는 또 다른 악재 출현으로 그야말로 악전고투하고 있다. 게다가 문제가 당분간 해결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 탓에 향후 두고두고 고생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정부를 비롯해 기업, 민간 등 중국의 3대 경제 주체들이 올해 12월 초를 기준으로..
중국이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는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방역 당국은 앞으로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분석은 중국 국무원이 7일 10개 방역 완화 조치를 담은 '방역 최적화 실행 통지'를 발표한 사실을 봐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지난달 11일 내놓은 2..
홍콩 느와르 영화의 대표적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7)은 이제 올드보이라고 해야 한다. 인류의 평균 수명이 늘어난 탓에 70세 이전은 노인이라고 하기 민망할 수도 있으나 67세는 분명 적은 나이는 아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자신이 올드보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근 확실하게 증명도 했다. 지난 5일 열린 10km 크로스컨..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7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통해 14개 중동 국가들을 강력한 새 우군으로 만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상이 어느 정도 현실로 나타날 경우 중국은 현재 직면한 외교적 고립을 벗어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미국과 벌이는 신냉전을 계속 이어갈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것이 확실시된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7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