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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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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장쯔이(章子怡·44) 주연의 '와호장룡'으로 유명한 대만 출신의 리안(李安·69) 감독이 레전드 스타 리샤오룽(李小龍)의 일대기를 그린 '리샤오룽전기'를 찍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작사는 미국의 소니픽처스로 아들 리춘(李淳·33)이 주연을 맡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리샤오룽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나 드라마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흥행에 성공..
중국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에 사는 6순의 장년 류원(劉文) 씨는 요즘 잠을 잘 못 이룬다. 어떨 때는 겨우 잠들었다가 벌떡 일어나기도 한다.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아들의 존재 탓이라고 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투신한 사업으로 나름 경제적 여유가 있던 그는 슬하에 딸을 하나 두고 있었다. 그러나 딸은 정상이 아니었다. 누군가의 보살핌이 없으면 혼자 생활을 하지 못했다. 그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0일 중국 흑룡강조선말방송 개국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대표로 축사를 보냈다.권 회장은 축사에서 "흑룡강조선말방송은 지난 60년 동안 동북3성 조선족의 든든한 친구이자 문화의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면서 "방송을 통해 400여 세대의 이산가족을 상봉시킨 바 있다. 또 노래자랑을 통해 조선 민족의 문화예술을 진흥시킨 것은 크나큰 공로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의 후속편인 '더 글로리2'가 중국에서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연히 전편에서처럼 저작권 논란이 불거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같은 사실은 '더 글로리2'에 대한 중국 내 뜨거운 관심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세계 최대 중국어 검색 엔진인 바이두(百度)에서 '더 글..
여성 젊은 피 중용을 통해 정계 및 관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자 하는 중국 당국의 노력이 최근 이들의 문란한 사생활로 인해 휘청거리고 있다. 앞으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과연 이 정책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한 회의도 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여권이 약한 것은 아니나 과거 정계나 관계에 젊은 여성이 진출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었다고 해도 좋다. 대륙 곳곳의 젊은 여성들 중에..
대만의 고관들이 이번 주에 미국을 방문, 백악관 고위 당국자들과 비밀 회담을 가질 예정이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최악 상황으로 흘러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중국이 미국 상공에 띄운 '정찰풍선' 사태로 더욱 악화된 미중 관계 역시 쉽게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대만의 고관들은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장(장관)과..
중국의 언론과 누리꾼들이 유명 중국 여성 연예인의 사진을 한국 서울의 한 유흥업소가 무단으로 도용했다면서 분노하고 있다. 소속사는 법률적 조치를 시사하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한 유흥업소가 제작해 배포한 홍보물에 유명 배우인 징톈(35)의 사진이 올라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그녀가 해당 업소의 에이스이니 많이 찾아..
한국 정치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보도 이외에는 별로 언급하지 않는 것을 불문율로 삼는 중국 언론이 최근 이 관례를 깨 화제를 뿌리고 있다. 상당히 주관적 관점이 들어간 논평을 하면서 한국 정치가 후퇴하지 않느냐는 뉘앙스의 주장을 한 것. 화제의 이 언론은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주간판으로 지난 16일자 "문 대통령 후계자에서 체포 위기? 한국 대통령 징크스 업그레이드"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이..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전날에 이어 연 이틀 계속된 짙은 스모그의 도래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연초부터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은 것이 올해 내내 고생을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이 18일 베이징 환경보호 관측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 지수(AQI)는 5급인 '심각 오염' 상태를 기록..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위드 코로나' 탓이 분명한 올 최악의 스모그가 내습했다.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베이징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계속 발생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우마이로 불리는 스모그가 다시 중국의 일상이 됐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 환경보호 관측센터의 17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의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5급 '심각 오염' 상태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장..
대만의 레전드 국민가수로 유명한 류원정(劉文正·71)의 생사가 엇갈리는 미스터리한 상황이 최근 발생, 중화권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놓고 있다. 현재로서는 계속 생사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 세기 70년∼80년대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 가수로 유명했다. 덩리쥔(鄧麗君)에 비견될 만한 대만의 국민 가수라는 별명은 괜히 얻은..
지난해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대하는 '백지 시위', 즉 이른바 '백지 혁명' 촉발로 혼이 났던 중국이 이번에는 노인들의 '백발 혁명' 빈발로 고심하고 있다. 아차 하면 상황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뾰쪽한 대응 조치를 꺼내들기도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은 원래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시위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제로 코로나' 정책..
지난 4일(미국 현지시간) 이후 미중 양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던 중국의 정찰풍선 사태가 거의 기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갑자기 반전 국면으로 진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그동안 언제 파상 공세를 퍼부었는지 의아할 정도로 꼬리를 내리는 반면 중국은 완전 반대의 스탠스를 취하면서 정신 못 차린 채 무차별적으로 당한 공격에 대한 분풀이를 하려는 듯 최고 수준의 반격 의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중국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시 소재의 경제기술개발구가 연초부터 투자 기업과 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성과도 눈부셨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전국 모든 개발구의 모범이 되겠다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 그야말로 일로매진하고 있다. 이 노력이 조만간 빛을 발할 경우 염성 개발구는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명품 경제 주체로 우뚝 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쑹첸(36)이 최근 느닷 없이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는 횡액을 당했다. 당연히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중화권 연예계 호사가들은 의구심 어린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와 비밀 결혼한 상대로 거론된 주인공은 유명 배우 왕카이(王凱·41)로 알려지고 있다. 서로 상당히 친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꽤나 신빙성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