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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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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일본의 새 외교 사령탑인 이와야 다케시 신임 외무상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와 쟁점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이날 통화에서 우선 "중국의 대(對)일본 정책은 시종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일본이 대만 문제에서의 정치적 약속을 지키기를 바란다. '하나의 중국'..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또 다시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써 지난 2개월 동안 충돌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긴장이 소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양국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분위기로 볼 때 앞으로도 지속적인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해경선들은 전날 오전 분쟁 해역인 스카버러 암초(중..
중국 경제 당국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이는 경기에 큰 자극을 줄 것으로 잔뜩 기대했던 국경절 연휴(1∼7일) 특수가 상당히 실망스러웠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사상 최악이라는 절망론까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중국 경제가 더욱 암울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국경절 이전의 중국 경제는 당국이 그야말로 대략 난감했을..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장관)과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8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의 경제 및 통상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번 통화에서 러몬도 장관에게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정책과 커넥티드카 제한 등에 관해 중점적으로 우려를 제기했다. 이어 "경제 및 무역 영역에서 국가 안보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특히 필요하다"면서 "..
후진타오(胡錦濤) 전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집권 시절인 2003년부터 약 10여 년 동안 당정 권력 서열 2위였던 우방궈(吳邦國) 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이 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로 전직 최고위 지도자들이 당국의 특별한 관리에 힘입어 평균적으로 장수하는 것에 비하면 다소 빨리 세상을 떠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인대 상무위, 국무원, 전국..
중국이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으로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내년에 배정된 예산 중 1000억 위안(元·19조 원)을 조기에 투입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더불어 올해 목표로 제시한 '5% 안팎'의 경제 성장률 달성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정산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주임은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정부 정책을 발표했다...
한국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비슷한 대만의 청년들이 취업난과 저임금에 허덕이고 있다. 더구나 당분간 이 상황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대만 청년들이 그야말로 가혹한 현실에 눈물을 흩뿌리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의 경제 사정은 나름 괜찮다고 해야 한다. 무엇보다 경제 성장률이 그렇다고 할 수..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중국 청년들이 온갖 고생 끝에 겨우 일자리를 찾는다 해도 살인적 노동 강도에 허덕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심지어 목숨까지 위협당하는 극한 상황에까지 내몰리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취업이 돼도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20대 전후 중국 청년들의 실업률은 거의 경악 수준이라고 해도 좋다. 통계..
지난 5월 20일 취임 이후 '양국론'을 거듭 설파하면서 중국을 자극해온 친미·독립 성향의 민주진보당(민진당) 소속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이번에는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은 중화민국(대만)의 조국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중국의 강력한 반발과 비난이 예상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지난 5일 북부 타이베이(臺..
중국의 거시경제 주무 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위원회)가 올해 '5% 안팎' 경제 성장률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8일 경제 회복 패키지 정책을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이 최근 잇따라 내놓은 유동성 공급 등의 부양책에 뒤이은 조치로 풀이된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의 7일 발표에 따르면 위원회는 국경절 연휴(1∼7일) 이후 첫 업무 개시일인 8일..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최고 45.3%의 관세를 부과하는 안이 회원국 투표 절차를 통해 일단 승인되자 중국 관영 매체가 관세를 늘릴 경우 유럽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인 '위위안탄톈(玉淵潭天)'은 5일 웨이보(微博) 게시물에서 "EU 회원국들은 투표로 EU 집행위원회의 중국산 전기차 추가 관세안을 통과시켰다"면서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월 1일의 중국 국경절을 맞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기자와의 문답 형식으로 홈페이지에 게시한 입장문에서 "최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전보를 보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5주년을 축하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축전에서 '중국 건국 75주년을 맞아 나는 미국 국민을 대표해 당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6일 북중 수교 75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시 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북한과 중국의 외교관계 설정 75돌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 우리 당과 정부는 조중(북중) 친선 협조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공고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중국인들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국경절 연휴(10월 1∼7일)가 7일 끝나게 되나 중국 경제 당국이 기대했던 내수 폭발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마디로 매년 모든 명절 중 가장 좋았던 국경절의 경기 성적표가 낙제에 가까울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물론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6일 보도를 종합하면 외견적으로는 내수 상황이 나름 괜찮았던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우선 6일까지..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향후 5년 동안 최고 45.3%의 고율 관세 부과를 결정하자 중국 정부가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보복을 예고했다. 조만간 내용이 발표될 것이 확실한 것 같다. 그러나 협상을 통해 상황이 반전될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전날(현지 시간) 27개 회원국 투표를 통해 중국산 전기차에 대..